강아지가 과도하게 ‘이것’이 많으면 안구질환을 의심해야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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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에서 간혹 눈 분비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신 분들 많이 계시죠? 눈이 아파서 눈물이 많이 나는 건지, 알레르기 때문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은 강아지 눈 분비물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눈 분비물(Ocular discharge)은 비정상적인 눈 주위의 분비물을 의미하는데요. 맑은 장액성(과도한 눈물)이거나 점액성, 혹은 화농성(누런 눈곱)일 수 있어요.

실외견

출처 – peta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과도하게 흘러나오는 상태를 유루증(epiphora)라고 하는데요. 강아지가 실내생활을 하지 않고 외부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결막염과 눈의 상처로 인한 과도한 눈물일 가능성이 높아요.

품종 특이성

출처 – vetericyn / eyecareforanimals

비정상적인 눈 분비물이 나는 이유에는 품종 특이성인 경우가 많은데요. 가장 먼저, 눈썹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두 줄 속눈썹인 ‘이열첩모’, 눈꺼풀의 정상적인 지점에서 자라난 눈썹의 방향이 안쪽으로 들어간 상태인 ‘첩모난생’ 등이 있는데요. 말은 어렵지만, 눈썹의 비정상적인 형태로 인해서 눈이 자극되어 눈물이 계속 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 Flickrveteriankey

비루관이라고 해서 눈물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있는데요. 그 통로가 선천적으로 작거나 폐쇄되어 있는 경우에도 눈물이 과도하게 흘러나올 수 있어요.

출처 – lawscountrykennel

안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요. 안검이 너무 안쪽으로 말려 있는 ‘안검내번’ 이거나, 또는 안검이 외번되어 있는 ‘안검외번’인 경우에도 눈물이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출처 – thriftyfun / roadkillandcrows

장두종의 경우에는 좁은 두개골과 깊은 내안각의 공간으로 인해서 눈물 분비량이 많을 수 있어요.

맑은 장액성(과도한 눈물)의 원인

출처 – wagwalking

앞에서 언급했듯이 눈썹의 문제나 안검내번, 혹은 안검에 종양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어요. 비루관이 선천적으로 막혀 있거나 작은 경우도 나찬가지죠. 후천적인 비루관 폐쇄도 있는데요. 비루관 계통의 염증, 종양, 상처, 이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안각의 상처가 있을 때도 눈물이 많이 나올 수 있어요. 또 안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있다면 눈물이 많을 수 있는데요. 결막염, 각막궤양, 비정상적인 눈물층, 전안방 포도막염, 녹내장 등 원인이 너무 많습니다.

점액성, 화농성(누런 눈곱)의 원인

출처 – smalldoorvet

안검염, 결막염, 건성각결막염(KCS), 각막궤양, 안와농양, 눈물주머니염, 비루관의 이물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에 의해서 점액성, 화농성 분비물이 나올 수 있어요.

출처 – giphy

너무 많은 원인이 눈물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구조적인 문제, 안구 질환 등이 있다면 반드시 해결해 주어야 해요. 어떤 문제도 발견되지 않은 경우에는 눈물 영양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물 영양제도 성분이 항생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의사 선생님과 상의 후 복용을 정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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