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 20세 시대. 노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종양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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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견생 20세 시대에 맞게끔 노견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 들면 암이 생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강아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종양 6가지를 알려드리고 합니다. 집에서 미리 확인할 수는 없는지 또 이 중에 어떤 종양은 99% 예방을 할 수 있는데요. 그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 ‘개알남’ 유튜브

2017년에 발표한 이탈리아의 한 논문에서는 10만 마리 중에서 800~900마리가 암에 걸린다고 추정하였습니다. 넉넉하게 1000마리라고 가정했을 때 약 1%에 달하는 수치인데요. 나이는 10살 이상, 순종보다는 잡종에서 위험성이 크다고 나와있습니다. 미국동물병원협회(AAHA)의 자료에 따르면 가장 흔한 종양의 종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림프종

개에서 발생하는 종양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많아요. 개는 사람보다 2~5배 정도 림프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체표 림프절, 바깥에 있는 림프절이 붓는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림프종의 경우 항암치료가 필요합니다. 호발 품종으로는 골든리트리버가 있습니다.

체표 림프절이란 몸의 표면에서 만져질 수 있는 림프절을 말하는데요. 위 사진처럼 5군데가 있어요. 림프절은 임파선이라고도 불리며,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데, 면역기관의 일종으로 내부에는 림프구와 백혈구가 포함되며 각 림프절들은 림프관에 의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다섯 군데 림프절에서 강아지 멍울이 만져진다면 문제가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2. 비만세포종

일반적으로 피부에 많이 발생해서 피부 암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양성에서 악성까지 매우 다양한 형태를 보입니다. 이 비만세포는 알러지 반응과 연관된 면역 세포인데요. 세침흡입검사(FNA)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비만세포 종양을 앓고 있는 강아지는 피부병처럼 피부에도 반응이 나타나지만, 구토, 식욕부진, 설사 등의 증상도 보일 수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서 수술적 제거,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을 병행해야 합니다. 호발 품종으로는 박서와 불도그가 있습니다.

3. 골육종

개에서 가장 흔한 뼈종양으로, 대형견에서 자주 발생해요. 뼈에서 발생된 종양은 빠르게 진행되어 폐, 림프절 및 다른 뼈로 전이됩니다. 초기에 종양이 발생한 다리가 붓거나, 절룩거림이 있을 수 있고, 아파할 수 있습니다. 이 종양은 매우 침습적으로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확인되는 즉시 다리를 절단해야 하고요. 전이를 막기 위한 항암 치료를 해야 합니다. 호발 품종으로는 그레이트데인, 마스티프와 같은 대형견이 있습니다.

4. 흑색종

보통 구강에서 많이 발생하는 종양인데요. 혀와 잇몸이 어두운 품종에서 종종 확인됩니다. 이름답게 이 흑색종은 어두운 형태를 보이게 되고, 구강에서 자주 확인되지만 다른 부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요. 구강 내에서 발견되는 흑색종은 종종 처음 확인했을 때는 이미 전신에 퍼진 경우도 있는데요. 호발 품종은 도베르만, 슈나우저, 차우차우, 스코티시테리어가 있습니다.

5. 혈관육종

혈관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종양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비장에서 주로 발생되고요. 간, 신장, 피부에서도 확인됩니다. 비장 종양이 있는 개는 비장이 파열될 때까지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쇼크, 호흡곤란, 비장파열로 인한 빈혈이 있을 수 있어 조기에 건강검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발 품종으로는 골든 리트리버, 저먼 셰퍼드가 있습니다.

6. 유선종양

중성화하지 않은 노령견 암컷에서 매우 많이 발생하는 종양인데요. 첫 발정전 중성화하면 99% 예방 가능합니다. 하지만, 중성화하지 않은 암컷에서 나중에 노견이 되었을 때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등 질환의 위험이 큽니다. 유선종양의 경우에는 무려 50% 정도가 악성종양인데요. 전이가 없다면 발견 즉시 수술해야 합니다. 호발 품종은 노령의 중성화하지 않은 모든 암컷입니다.

집에서 종양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

종양이 급격하게 진행될 경우에는 식욕저하,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 있고요.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붓기가 증가하거나 상처 치유가 지연되기도 하고 신체 개구부에서 출혈,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먹는 것, 삼키는 것, 숨 쉬는 것을 힘들어할 경우, 다리를 절룩거리거나 대소변 보는 것을 힘들어할 경우에도 해당됩니다. 이 모든 증상들이 종양의 한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동물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 주셔야 합니다.
제일 좋은 예방법은 조기 검진입니다. 검진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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