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이 한 번씩 ‘이 행동’하면 심장질환 의심해야 한다는데..

- Advertisement -

오늘은 강아지가 기침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기침이란 숨을 들이마실 때 폐에서 강한 바람을 뿜어내는 반사 작용입니다. 기침은 하나의 방어 기전이자 증상이지만, 심한 기침은 질환의 증상일 수 있어요. 원인이 되는 질환은 크게 호흡기계와 심혈관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호흡기계

출처 – giphy

호흡기계의 문제로는 후두, 기도, 기관지, 폐의 문제로 나눌 수 있어요. 가장 흔한 이유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감기에 걸려 기관지 염증으로 인한 기침입니다. 그러나 이 증상이 심해지면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출처 – giphy

선천적으로 소형견들의 기관지가 좁아지는 “기관지 협착” 증상을 보일 수 있는데요. 이런 선천적인 원인을 가진 아이들은 기관이 압박 되지 않게끔 살이 찌지 않게 체중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출처 – giphy

프렌치 불독, 퍼그 등과 같은 단두종에서는 비공협착, 연구개노장, 후두낭외번 증상 3가지가 함께 나타나는 ‘단두종 증후군’이 있을 수 있어요. 이 세가지 증상 중에서 하나만 심하더라도 기침을 할 수 있어요. 단두종 증후군이 심하면 수술을 해야 될 수 있습니다.

2. 심혈관계

출처 – shutterstock

심혈관계 문제는 특히 노령견에서 주의해야 하는데요. 노령견이 갑자기 한번씩 기침을 한다면, 이는 심장쪽 문제일 수 있습니다. 보통 심장의 판막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요. 판막 질환으로 인해서 적절한 심박출을 못해주면 심장이 커지게 되고, 커진 심장이 기관을 압박, 폐부종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이러한 경우에는 산책을 다녀오거나 흥분 시 더욱 기침을 많이 하니, 주의해 주세요. 

출처 – giphy

단순 기침만 있을 경우에는 담배, 먼지, 곰팡이 등 집안의 환경적인 문제를 정비해 볼 수 있는데요. 강아지가 아직 어리거나 노령이거나, 그리고 갑자기 기침이 많아지는 경우에는 동물병원 내원 후 검사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dvertisement -

More Popu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