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갑자기 균형을 잃는다면 의심해야 한다는 ‘이것’

- Advertisement -

반려견이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바뀌었나요? 배변, 배뇨 실수가 잦아지고 잠자는 시간이 늘어났나요? 만약 노견에서 이러한 증상을 보인다면 강아지 치매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강아지도 사람과 같이 나이가 들면 치매에 걸릴 수 있는데요. 정확한 용어로는 ‘인지 장애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UC DAVIS 연구 결과에 따르면, 11~12년령 개에서 28%, 15~16년령 개에서 68%가 한 가지 이상의 인지장애 증상을 나타내었습니다. 개의 인지 장애 증후군 5가지 증상을 알아볼까요?

1. 방향 감각 상실

출처 – giphy

첫 번째는 방향 감각 상실인데요. 인지 장애 증후군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친숙한 집안의 환경을 낯설어하거나, 방향 감각을 잃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2. 상호 작용 변화

 

출처 – coffscoastadvocate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과의 상호 작용 변화도 장애 증후군의 증상이에요. 사회성이 활발했던 반려견이 갑자기 다른 강아지나 가족을 보면서 ‘으르렁’하거나 짖을 수 있고요. 산책을 좋아하던 아이들이 산책을 싫어하는 등 행동이 변할 수 있어요.

3. 수면 사이클 변화

출처 – giphy

반려견의 수면 사이클이 변화하면,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밤새 짖을 수도 있는데요. 수면 시간이 매우 길어질 수 있습니다.

4. 배변, 배뇨 실수

출처 – giphy

인지 장애 증후군이라면, 평소에 화장실을 잘 가리던 반려견이 갑자기 배변과 배뇨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5. 활동성 변화

 

출처 – dailypaws

마지막으로, 활동성 변화입니다. 반려견의 활동성이 작아지며, 주변을 인식하는  능력도 떨어질 수 있어요.

치매 자가진단 방법

 

출처 – ‘개알남’ 유튜브

인지장애(치매) 점수 = 종합점수 – 10(정상 점수 총합)

 

출처 – ‘개알남’ 유튜브

검진표를 보면 해당 항목에 대한 점수가 나와있는데요. 인지장애 점수는 종합점수에서 10점을 빼면 됩니다. 인지장애 점수가 10점 이하라면 인지장애 증후군이 아닌데요. 11점에서 15점 사이라면 인지장애증후군 경계선에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해요. 그리고 16점 이상일 경우에는 인지 장애 증후군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출처 – giphy

인지 장애 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늦을 수 있습니다. 8살 이상의 노견에게는 반드시 자가 검진을 해 보세요!

- Advertisement -

More Popu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