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분양 시 ‘이것’부터 확인하자, 건강한 강아지 데려오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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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강한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분양 받는 방법 3가지>

처음 강아지를 입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어디서어떻게 분양 받는 지에 대해 먼저 알려드릴게요분양 받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출처- 1분전 고양이분양 캐터리

첫 번째로 분양샵에서 분양 받는 방법두 번째는 가정견 분양세 번째는 유기동물 보호센터입니다저희집 강아지 마론과 노아는 분양샵에서 왔고 고양이 루미는 가정묘 분양입니다이 세가지 방법의 장단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1. 분양샵


출처 – ‘펫찌’ 블로그

첫 번째 분양샵의 경우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봐도 거리가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고다양한 품종의 아이들과 다양한 외모의 아이들이 한 곳에 모여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다만 소위 말하는 농장에서 경매로 오는 경우가 많아서 부모견을 확인하기 어렵고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육체적정서적 안정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집단 사육으로 인해 전염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분양샵에서 데려올 경우에는 분양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하시고 건강 상태도 체크 해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2. 가정견 분양

두 번째 가정견 분양의 경우 직접 카페나 블로그를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부모견 확인을 할 수가 있고 어린 시절 모견으로부터 충분한 육체적정서적 안정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또한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전염병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매우 낮습니다.

3. 유기동물 보호센터

세 번째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분양 받는 방법입니다시군구청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은 공고한 지 10일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분양 받을 수 있는데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유기견유기묘가 매우 많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그 중에서는 다 큰 아이도 있고 매우 어린 아이들도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제가 미국에 있는 유기견 보호센터를 찾아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는 보호와 분양이 매우 잘 이루어져 있어서 그 점은 매우 부러웠습니다.

<입양할 반려동물 건강 상태 확인 방법>

각자에게 맞는 분양 방법을 정하셨다면 데려올 아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생후 2개월령 이상

출처 – ‘개알남’ 유튜브

가장 중요한 점인데요반드시 2개월 이상된 강아지를 데려오셔야 합니다그 이유는 법적으로 2개월령 이상만 분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법적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게 반려동물의 육체적정서적 안정입니다. 2개월 간은 모유 수유를 충분히 받으면서 육체적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해야 하는 시기인데요. 2개월 이상된 강아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치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강아지 유치가 나는 순서는 송곳니, 앞니, 작은 어금니 순서인데요. 작은 어금니가 나와 있으면 최소 2개월령 이상된 강아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치아를 확인하실 때 잇몸을 살짝 들어보거나 밀어보시면 뒤쪽에 작은 어금니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이게 만약 없다면 두 달이 아직 되지 않은 아이이기 때문에 분양 받으시면 안됩니다. 또 잇몸은 선홍색인지, 치열은 고른지 이런 부분도 한 번 확인해주시고요.

2. 활력 및 걷는 모습

두 번째는 활력 및 걷는 모습을 확인해주세요. 활력은 건강 상태의 지표인데요. 활력이 너무 무기력하지 않은지, 걷는 모습이 이상하지 않은지 무릎이나 고관절 쪽에 선천적인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어릴 때부터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3. 얼굴 전반 체크(눈, 코, 입, 귀)

세 번째로 얼굴을 전체적으로 한 번 체크해주세요. 눈에 눈곱이 많이 끼지는 않는지, 코가 너무 말라있거나 너무 분비물이 많지 않은 지, 귀 속에 귀지가 너무 많지 않은 지, 혹은 귀에서 악취가 나지 않는지, 입 주변에 구토한 흔적이 있지 않은지 체크해주세요.

출처 – ‘개알남’ 유튜브

발가락 갯수는 일반적으로 며느리발톱까지 포함해서 앞발가락 5개와 뒷발가락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혹 뒷발가락에도 며느리발톱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요. 며느리발톱에는 뼈가 없는 경우가 있어 며느리발톱에 걸려서 상처 나는 경우가 간혹 있어요. 그 경우에는 수술을 해줘야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4. 전신 피부 체크

출처 – ‘개알남’ 유튜브 / 반려동물소울메이트/ 한솔동물병원

네 번째로 전신 피부 체크인데요. 털은 고르게 나고 있는지, 피부에 발적이나 탈모, 혹은 각질이 일어나는지 체크해주시고요. 배꼽 부분에 배꼽 탈장이 있지 않은지, 항문 주위가 너무 지저분하지 않은지 확인해주세요. 엉덩이 쪽이 너무 지저분하면 설사를 했을 가능성이 있거든요. 

5. 접종 및 구충 여부

마지막 다섯 번째로 예방 접종을 했다면 몇 차까지 진행했는지 예방 접종 여부와 구충 여부를 알고 있어야 추후 예방 접종 플랜을 짤 수가 있습니다. 분양을 받고 난 후에는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오셔서 전신적인 건강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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