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다가 죽을 수도 있다?” 강아지 예방접종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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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아지 예방 접종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예방접종 시기

출처 – ‘개알남’ 유튜브

예방접종은 6~7주령부터 가능합니다. 건강한 모겹에서 태어나 충분한 초유를 먹고 자란 아이의 경우 초유에 포함된 면역항체를 통해서 충분한 면역력을 형성합니다. 이를 모체이행항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너무 어린 시기에 백신 접종을 하는 건 효과가 없어요.

출처 – ‘개알남’ 유튜브

그래프를 통해 자세히 설명 할게요. 모체이행항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떨어지면서 4주부터는 방어력(면역력)에 대한 역치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그래서 4주령부터는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출처 – ‘개알남’ 유튜브

6~7주령이 되면 모체이행항체가 백신을 방해하지 않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때부터 접종을 시작해서 충분한 방어력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2. 예방접종 종류

예방접종의 종류는 총 5가지가 있는데요. 종합접종, 코로나 장염, 켄넬코프, 신종플루, 광견병이 있어요.

출처 – ‘개알남’ 유튜브

종합접종은 홍역, 전염성 간염, 파보 바이러스, 파라 인플루엔자 이렇게 4가지에 대한 예방을 하는 백신입니다. 이 5가지 예방접종에 대한 예방 순서와 맞는 횟수는 동물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종합 접종의 첫 접종이 끝나고 최소 4주 뒤 항체가 검사를 통해서 충분한 항체가가 형성되었는지 확인하시고, 하나라도 부족할 경우 추가 접종을 해야 할 수 있고요. 만약 충분하다면 1년 뒤에 다시 항체가 검사를 해서 면역력이 충분한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1년 마다 이 모든 백신에 대한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 항체가 검사

출처 – ‘개알남’ 유튜브

소량의 혈액을 채혈 해서 진행하고, 시간은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4개의 원이 나오는데요. 대조군, 전염성 간염, 파포 바이러스, 홍역 순서로 나옵니다.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대조군보다 색이 연할 경우 항체가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출처 – freeqration

마지막으로 접종 후 주의 사항입니다. 주사 부위가 1~2일 정도 아플 수 있고 무기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최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실내에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목욕이나 미용은 그 이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개알남’ 블로그 / Washington State University

그리고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백신 알러지 반응은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많은 보호자 분들이 “지난 번에 접종할 때 괜찮았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이렇게 물어보시는데, 추가 접종할 때도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늘 접종할 때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런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는 체내에 있는 비만세포가 분비하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 때문인데요.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은 눈과 입 주위가 붓거나 구토, 설사, 전신 두드러기의 형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심하면 과민성 쇼크로 인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집에서 백신 자가 접종을 하시면 안됩니다. 수의사가 있는 동물병원에 내원 하셔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고 안전한 방법으로 접종 하셔야 합니다.

오늘 예방 백신 접종에 대해 알아봤고요. 다음 시간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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