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이것’ 한다면 주가가 상승한다고?”, 주가 상승 예측되는 기업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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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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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13년 만에 진라면 등 주요 라면의 가격을 평균 12% 정도 인상한다고 밝혔어요. 원래 금융 위기가 오면 시중에 돈을 풀고 인플레이션이 오면서 물가가 오르는데 이때와 비슷하게 반복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밀가루나 팜유 등 원재료 값의 상승으로 원가 부담으로 라면 값 인상이 불가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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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2011년과 2016년에 가격을 인상했지만 오뚜기는 낮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했어요. 이제 점유율 늘리기 전략 후에 가격을 인상하면서 수금을 하겠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요금을 인상하는 기업은 주목해야 해요. 요금 인상을 하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요금을 받으면서 이익이 증가하고 당연히 실적이 늘어나면 주가가 상승하게 되고 한번 올린 가격은 잘 안 내려가기 때문에 실적 개선 폭이 더 커질 수 있어 주가에 도움이 될 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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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요금 인상은 전형적으로 기업들의 자신감을 표출이고 독과점이 굳건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명품을 판매하는 기업들도 주기적으로 제품 가격을 올리지만 판매가 오히려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는 확고한 독과점으로 경쟁이 심하지 않다는 강력한 증거예요. 특히 P&G와 같이 유명 생활용품 회사들이 주기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는 것도 자신들의 제품이 더 경쟁력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요금 인상은 기업의 자신감의 표현으로 이러한 기업들을 주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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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주가의 상승이 완만하게 증가할 거라고 예상했지만 요금 인상의 소식이 들리면 주가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모습이 보여요. 요금 인상을 하게 되면 기업은 현금 흐름이 늘어나게 되고 투자자는 배당금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입장에서 보면 요금 인상하는 기업을 아주 좋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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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요금 인상하는 기업 5곳을 골라봤어요. 여기서 관점 포인트는 어느 기업이 가장 수금을 많이 하는지 보는 거예요. 먼저 디즈니는 스포츠 채널 ESPN의 구독료를 17% 인상했어요. 그런데 여러 채널을 이용할 수 있는 디즈니+ 패키지의 요금은 그대로 유지했는데요. 이는 동일한 요금의 패키지로 가입을 권하는 전략으로 볼 수 있어요. 먼저 막강한 미디어 장악력으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후 수익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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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페이팔이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해요. 페이팔의 활성 계좌가 3억 개 이상으로 예측되는데 자체 브랜드 고객 수수료를 3.49%+49센트로 인상했고, 간편 이체 서비스 벤모의 수수료도 1%에서 1.5%로 인상했어요. 이는 기존 고객들이 요금 인상에도 이탈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으로 보며 이용자가 충분히 증가했으니 수익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죠. 반면에 자사 브랜드가 아닌 기타 브랜드의 수수료는 인하했는데 이는 고객들을 유인하는 전략으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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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수금하는 기업은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화상회의가 많이 늘어났는데, 구글에서 미트의 무제한 무료 제공을 종료했다고 해요. 1:1은 무료이지만 3인 이상 이용은 서비스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되었어요. 유료 사용을 위해서는 구글 미트 단독 구매는 불가하고 패키지로 나와있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라는 업무용 협업 툴을 구독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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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구글에서 구글 포토의 이용도 유료화했는데요. 무료 제공 용량을 15GB로 제한하고 그 이상의 데이터 보관을 하려면 월 이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구글 원 서비스 이용료는 100GB 제공에 월 2400원으로 책정되고 있어요. 또한 이제 유튜브에서도 구글이 임의로 광고를 붙일 수 있는데요. 이때 광고 수익은 모두 구글이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스토어의 인앱결제의 수수료가 기존에는 게임 앱에만 적용이 됐지만 앞으로는 게임 외의 앱에도 부과한다고 해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상황이 아니지만, 주주 입장에서는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좋은 현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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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미국에 있는 치폴레라는 멕시칸 레스토랑이에요. 직원들의 임금을 올려주겠다는 발표 이후에 음식 가격도 인상했어요. 이는 임금을 인상하자마자 기업이 피해 받지 않도록 소비자에게 바로 전가해버린 거예요. 이렇게 제품 가격을 올릴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은 가격 결정력이 있는 것이고 이는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고 대체재가 없다고 볼 수 있어요. 이에 맥도날드, 버거킹 등 미국의 주요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은 이미 가격을 인상했어요. 혹은 요금 인상이 부담스러우면 가격 비교가 어려운 신메뉴를 출시하여 가격을 높게 책정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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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업은 테슬라입니다. 테슬라는 경쟁이 심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요 차량의 가격을 인상했어요. 또한 자율 주행 프로그램 FSD를 장착하고 서비스 받는데 월 199달러의 요금을 받는다고 발표했어요. 그런데 추가로 언제든지 요금을 인상할 수 있다는 안내 문구가 있는데 이는 초창기에 저렴하게 가격을 발표해서 이용자를 늘린 다음에 이용자가 충분히 늘어나면 가격을 인상하려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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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문제가 있는 기업이 아니고 요금을 인상해서 소비자들이 욕하는 기업을 사야 한다고 봐요. 당장 현금이 늘어나면 실적에도 당연히 반영이 되니까 요금 인상은 신제품 출시나 신규 서비스 발표 등과 같이 주요 포인트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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