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ETF만 걸러도 실패 없다” 안전하게 월배당 받는 이 방법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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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초우량 ETF로 나만의 월배당 포토폴리오 만들기

–  미국상장 운영규모(AUM) 상위 ETF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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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국에 있는 초우량 ETF를 가지고 나만의 맞춤형 월배당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볼 겁니다. 만들기에 앞서 ETF는 주식과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애플이나 스타벅스 같은 주식을 사듯이 마음대로 사고팔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점은 ETF는 개별 종목 투자가 아니라 애플, 아마존 같은 이런 종목들을 한 바구니에 담아서 파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개념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 보시는 것처럼 상품이 공짜로 운영되는 게 아니라 운용 보수가 조금씩 나갑니다. 근데 아주 저렴하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대표적으로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SPY 같은 경우는 운용보수가 1년에 0.09%입니다. 정말 적은데 이것이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ETF 가격에서 이 0.09%가 365일 나누어져서 엄청 잘게 쪼개진 가격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계좌에서 직접적으로 나가는 돈이 아닙니다.

지난번에 미국에 있는 초우량주를 가지고 매매하는 게 되게 심플하지만 강력하다고 했는데 ETF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왕이면 ETF 규모가 큰 애들 가지고만 안전하게 매매하는 게 우리의 자산을 잃지 않기에 좋을 겁니다.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ETF만 2,300개에서 2,400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달 신규상장이 되고 매달 상장 폐지가 됩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무거나 투자하지 말고 우량한 규모를 가진 안정적인 ETF에 투자해야 합니다. 여기 있는 ETF 10개가 현시점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표 ETF 10개입니다. 즉, 펀드 자금이 가장 많이 몰려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P 500을 추종하는 SPY, IVV, VOO는 거의 똑같은 상품입니다. 그리고 나스닥에 투자하는 QQQ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 뺀 나머지 나라, 대표적으로 유럽이나 호주 이런 쪽이 담겨 있는 상품을 선진국 ETF라고 합니다. VEA가 있습니다. 그리고 채권 중에서 1등 상품인 고위험 채권 ETF가 있고 이머징 ETF도 있습니다. 6등은 뱅가드가 운영하는 것, 9등은 아이시어스가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량한 ETF가 있습니다. 사실 여기 있는 거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만 분산투자해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ETF 대부분은 배당을 지급합니다. 가만히 들고만 있어도 계좌에 들어온다는 얘기입니다. 게다가 지급 시기도 너무 좋게도 대부분 분기 배당, 월배당, 반기 배당 등 다양합니다.


이왕이면 내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초우량 ETF에만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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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어떤지 감이 안 오신 분들을 위해서 정리해봤습니다. ETF 규모 랭킹으로 SPY가 약 350조 원입니다. 350조 원이면 삼성전자급입니다. ETF 하나가 삼성전자급인 것은 어마어마한 규모가 몰려 있는 우량 ETF입니다. 나스닥에 투자하는 대표 ETF QQQ가 5등으로 100조 원입니다. 그리고 DIA같은 ETF는 월배당 주는 ETF로 25조 원 정도입니다. MTUM 상품은 약 11조 원으로 90등입니다. 그래서 정리를 하면 ETF 시장에서 100등 하려면 약 10조원 정도 이상이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저는 10조 원 이상 규모인 ETF에만 투자하자는 원칙을 정했습니다. 이 뒤에 무려 2,000여 개의 ETF가 있는데 얘네들 다 공부할 이유도 없고 해야 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ETF 고르는 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나쁜 ETF를 제거하는 법이 더 정확할 겁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실패를 안 하면 됩니다 실패를 안 하는 방법만 알아도 제 생각엔 절반 이상 왔다고 봅니다. 첫 번째로 펀드 규모가 크기만 말해도 상위 5%에 ETF로 걸러집니다. 펀드 규모가 크다는 이야기는 내가 사고 싶을 때 쉽게 살 수 있고 내가 팔고 싶을 때 쉽게 팔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두 번째는 운용 기간의 길이입니다. 운용 기간이 길면 길수록 안정적이라는 얘기입니다. 말씀드렸지만 일 년에도 몇백 개가 생겼다가 몇백 개가 사라집니다. ETF라고 무조건 안전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운용보수가 평균 이하면 더 좋겠습니다. 이거는 이왕이면 비용은 싸면 쌀수록 좋기 때문입니다. 평균은 한 0.5% 정도 되는데 이렇게 인기 있는 ETF들은 대부분 평균 이하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  미국 운영규모(AUM) 주요 ETF List (상위 100선 중 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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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0등 안에 있는 애들 중에 제가 소개하기도 했고 실제로 투자를 하고 있는 리스트에 들어있는 ETF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ETF 중 하나인 배당성장 VIG는 19등입니다. 그리고 저변동 ETF인 USMV 21등, 월배당주는 DIA, XLV, 채권 TLT, 배당성장과 비교했던 고배당 ETF는 VYM, 우선주 PFF 등 이러한 종목들이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배당률과 지급시기가 나와 있습니다. 월배당, 분기배당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것들과 1등부터 11등까지 합쳐서 약 10~ 20개 중에서 여러분 마음에 드는 것들을 한 번 고르시면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월배당 ETF 포트폴리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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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르셨나요? 저는 5개를 한번 골라 봤습니다. 배당률은 약 2%인 S&P 500를 추종하는 시장에 투자하는 IVV와 나스닥에 투자하고 싶어 해서 QQQ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우 지수에 추종하는 DIA는 월배당, 배당성장 ETF, 마지막으로 자산배분 차원에서 채권도 깔아줬습니다. 그러면 3대 지수 투자했고 배당성장주 투자했고 채권도 투자했습니다. 이렇게 포트폴리오가 나왔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배당이 너무 낮아서 마음에 안 들어서 배당을 좀 더 올리고 싶다면 자기 상황에 맞게 종목을 바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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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미국 시장은 하나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S&P 500 추종하는 SPY가 있고 시세차익이 좋은데 인컴이 중요하니까 고배당을 깔아 놓고 싶어 해서 5% 주는 우선주에 투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자산 배분 차원에서 미국 외의 시장, 유럽이나 선진국에도 투자하고 싶어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식시장 안 좋을 때 채권도 좀 깔아 놓기 위해 채권 ETF를 선택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까보다 배당이 높아지게 됩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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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 개별 주식도 있지만 주식에 신경 쓰기도 힘들고 개별 종목들 너무 많이 당해 봐서 안전하게 ETF 투자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ETF 하나만 투자하면 너무 심심하니까 골고루 섞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이 내용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우량 ETF로 얼마든지 나만의 맞춤형 월배당 포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근데 꼭 ETF만 갖고 하는 것이 아니라 ETF도 넣고 개별 주식도 넣으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성향에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됩니다. 이렇게 미국 초우량 ETF로도 얼마든지 월배당 포트폴리오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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