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만원’가지고 서울 상경한 청년,어떻게 ‘100억 대’부자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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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시리즈>
PART 1. 재테크
PART 2. 자기계발
PART 3. 동기부여

Q.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단돈 5만 원 가지고 서울로 상경했다고?

18살 때 서울에 올라왔어요. 빌게이츠의 말 중에서 ‘가난하게 태어난 건 너의 실수가 아닌데 네가 평생 이렇게 가난하게 사는 건 반드시 너의 실수다’라는 말을 듣고, 저는 세상을 원망하지 말고 남의 탓하지 말고 부모님의 탓도 아니다, 너의 인생 네가 바꿔라.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정주영 회장님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하셨다는 걸 보고 저도 무작정 기차를 탔어요. 그런 위인이나 대단한 사람들의 생각을 배웠어요. 그때 무궁화호에서 5시간 정도 지났을 때 처음으로 63빌딩을 봤어요. 영등포역에서 내리고 일을 찾았는데, 그때는 미성년자가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없었어요. 역에서 자고 일구하러 가고 또 역에서 자고 그런 거 2주 동안 반복했어요.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했던 거죠. 그때 함께 노숙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이렇게 있다가 저도 저렇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자극을 받았어요. 그래서 목욕탕으로 몰래 들어가서 씻고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어요. 웨이터, 구두닦이. 그때 몸이 안 좋아져서 절뚝거리면서 일을 했어요. 하루에 15~16시간씩일을 했죠.

출처 – ‘김작가tv’유튜브

제가 부자가 되고 싶던 이유는 시간을 사기 위해서였습니다. 부자들은 시간을 사더라고요. 이제는 정보가 돈이 되는 시대가 되어버렸잖아요. 결국 부자들은 그 많은 시간들도 많은 정보를 얻고 공부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계속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저는 만약 지금 이렇게 많은 곳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서울로 올라왔다면 부자로 가는 사다리가 더 짧아졌을 거예요. 더 중요한 건 이 정보를 가지고 생각만 하면 안 돼요. 실천을 했으면 좋겠어요. 다이아몬드도 흙 속에 파묻혀있으면 아무도 몰라요. 본인이 직접 찾고 발견해야 됩니다. 내가 다이아몬드일지 모르는 거예요. 당장 움직이고 실천해야 됩니다.

Q.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무엇을 했는가?

저는 시드머니를 만들려고 고생 많이 했어요. 1억 1000만 원까지 26살 때까지 악착같이 모았어요. 고시원 쪽방에 살면서 장판 속에 숨긴 통장에 찍힌 액수가 낙으로 살았어요. 저는 그때 수입보다 지출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26살 때 모은 돈을 가지고 호프집을 창업 시작했습니다. 순탄치는 않았어요. 힘든 순간마다 저는 드림노트라는 걸 쓰면서 이미지트레이닝을 했어요. 항상 미래의 바라는 모습을 상상했어요. 하지만 나도 항상 꿈꾸고 상상하는데 왜 성공을 못할까라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건 간절함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걸 이루기 위해 모든 걸 다 했어요. 심지어 전단지 하나를 돌릴 때도 말을 걸면서 홍보했어요. 한 5개월은 계속 나가서 하나의 전단지를 돌릴 때마다 한 사람에게 말을 걸고 눈을 맞춰가며 성실하게 했어요. 그 결과 매출 500만 원인 가게가 4000만 원으로 올랐어요. 저는 핑계 대지 않아요. 그냥 할 뿐이죠. 그런 말이 있어요. 부정적인 사람은 핑계가 보이고 하려고 하는 사람은 방법이 보여요.

Q. 호프집은 계속 잘 되었는가?

출처 – ‘김작가tv’유튜브

잘 안됐죠. 제가 어린 나이에 성장을 하다 보니까 건방져지더라고요. 여자친구 명품을 사준다든지, 좋은 차에 집착을 한다든지 한마디로 겉멋 들었죠. 가게를 관리자한테 다 맡겼어요. 사실 직원이 주인의식 갖고 관리하기가 참 힘들어요. 근데 저는 계속 놀러 다니기만 하고 여행만 다녔어요. 그러면서 손님은 떠나게 됐죠. 예비창업자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사업으로 가기까지는 본인이 집중하셔야 됩니다. 꼭 내 것처럼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처음에는 1부터 100까지 스스로 하셔야 됩니다.

호프집은 처분하고 다른 식당에 바지 사장으로 있었어요. 여기서 터닝포인트가 생겼어요. 당시 사장님께서 식당을 장사 안되는 곳으로 차린 거예요. 장사가 안되고 있었는데, 제가 처음으로 인터넷 마케팅을 했어요. 꽤 성공적이었죠. 당시 인터넷 마케팅이 태동할 때였는데, 제가 바로 실행에 옮겼어요. 공자의 말을 보면, ‘앞으로 큰 것이 작은 것을 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마케팅 비용 얼마를 받나 상관없이 똑같이 진심으로 대했어요. 결국은 그분들이 영업사원이 돼서 민들레 홀씨처럼 사람을 소개해 줘요.

Q. 호프집, 마케팅 회사 창업 후 디저트 사업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돼지도 태풍 앞에 서면 날 수 있다’라는 말처럼 또 한 번 실행을 했어요. 제가 컨설팅하면서 제 자신이 몸이 아파도 나와서 일을 하는 걸 목격을 하게 되더라고요. 직원들 월급 주려고 일하는 것 같고 회의감이 들었어요. 그때 제가 3년 전에 봤던 디저트 책이 탁 떠오르는 거예요. 뛰어난 직관력은 경험과 체험에서 나온다는 말처럼 직관력이 커졌어요. 여기서 저는 타깃층, 포지셔닝을 세세하게 선정하고 분석했어요. 근데 제가 주변에 교수님을 비롯해 여러 자문을 구했는데요. 다들 극구 반대하셨어요. 저는 해보고 후회하고 싶었어요. 대부분 사람들이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겁이 나서 안 하거든요. ‘저 결혼하면 잘 살 것 같아요?’이런 질문이랑 똑같은 거예요. 그 사람들도 모르는 거죠. 조언을 구할 때는 자신만의 기준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업에서 중요한 건 타이밍이에요. 저도 운이 좋았어요. 하지만 노력이라는 기본값이 있어야 운도 따라오기 마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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