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이거다” 00의 시대 개막, 테슬라를 예언한 펀드매니저가 말하는 다음 투자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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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YouTube

2020년 그리고 지금도 미국 증시에서 아주 핫한 인물이 있습니다. 물론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도 있지만 테슬라의 상승을 일찌감치 예견하고 큰돈을 투자해서 현시점 가장 핫한 펀드 매니저에 오른 캐시 우드입니다. 2018년에 캐시 우드가 한 방송에 나와서 테슬라가 지금 가격인 약 $800 도달한다고 하니까 진행자가 어이없어하였습니다. 근데 2018년 2월에 한 말이 실제로 얼마 전에 이루어져서 다시 한번 그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단순히 테슬라뿐만 아니라 ‘혁신기업에 투자하다’라는 키워드로 여러 기업들에 투자했고 또 성과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미래를 보여 주는 사람에게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캐시 우드는 또 다른 미래로 어디를 보고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1등 펀드매니저에게 듣는 다음 투자처입니다.

테슬라를 예언한 펀드매니저가 말하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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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는 2014년 ARK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고 10년도 채 되지 않아서 그녀가 운용하는 주요 펀드가 자산 규모 전체 10위안에 될 정도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보시면 2020년 주요 펀드 수익률 랭킹 중에 무려 3개가 그녀의 상품들입니다. 캐시 우드가 직접 운영하는 주요 상품이 5개인데, 5개 중 3개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고 나머지 2개마저도 작년 한해 수익률이 2배가 넘었습니다.

미국 1위 펀드 매니저가 찜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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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캐시 우드가 도대체 어디에 투자하는지 많은 투자자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위 사진처럼 매일매일 캐시 우드가 공개하는 펀드 매매내역을 보면서 따라서 매매하는 사람까지 엄청나게 늘고 있습니다. 만약에 캐시 우드가 내가 들고 있는 거 샀다면 열광했다가 팔았다면 찬물 끼얹듯, 이런 분위기가 반복될 정도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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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침 2021년 1월 13일에 캐시 우드가 새로운 펀드를 출시하겠다고 밝히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우주 관련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많은 미래 혁신 분야 중 캐시 우드는 올해 특히 우주를 선택한 거나 다름없다고 해석이 됩니다. ARKX라는 상품명으로 펀드 상장 신청이 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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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은 캐시 우드 가 운영하는 ARK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미 미래로 어디를 점 찍었는지 공개를 해둔 상황입니다. 이미 우주에 투자할 것임은 공공연에 밝혀진 사실입니다. 캐시 우드는 미래 혁신 분야를 10개로 나눈 다음에 각각 펀드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1번부터 파괴적 혁신 기업, 여기에 테슬라부터 분야를 가리지 않고 파괴적 혁신이라는 주제의 걸맞으면 관련 기업들이 포함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차세대 인터넷, 유전자 관련, 자동화와 로보틱스, 핀테크, 모빌리티, 우주, 3D 프린팅, 이스라엘의 혁신,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분야도 아주 유명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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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해 보자면 노란색으로 표시한 3개 분야가 곧 상품으로 나 올 예정인데 그중에서도 먼저 캐시 우드는 우주부터 출시하겠다 밝혔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뭔가 있나 보다 하면서 기대를 많이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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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중에서 가장 먼저 뉴스가 나온 우주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지 생각해 본다면 이런 뉴스들에 시장 어디가 먼저 반응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주 펀드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가장 크게 반응한 대표기업들 중 하나가 버진 갤럭틱이라는 기업입니다. 대표적인 민간 우주여행 기업입니다. 말 그대로 우리 같은 일반인들도 우주여행을 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을 만들고 있는 기업입니다. 우주여행 티켓을 미리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작년에도 엄청 핫했습니다. 캐시 우드가 우주 ETF, 우주 펀드를 출시한다는 뉴스만으로 하루 만에 22% 정도의 상승을 할 정도로 대표적인 관련 기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갑자기 왜?! 21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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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들에 투자할 때는 특히 위험성을 알고 투자하셔야 됩니다. 위의 자료는 버진 갤럭틱의 최근 매출 추이입니다. 근데 이 버진 갤럭틱은 주 매출처가 관광상품 티켓입니다. 원래는 2020년부터 본격 우주여행 티켓을 팔 예정이었는데 코로나 등으로 인해서 각종 시험발사 등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지금 기관들은 작년 못 했던 것까지 올해 반영해서 2021년 2022년부터 매출이 폭증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위 사진은 버진 갤럭틱의 CEO 이자 버진그룹 전체 회장님 리처드 브랜슨이라는 분인데 이 분이 2021년 1분기 안으로 “직접 이 비행기 타고 날아가는 시험해보겠다. 걱정하지 말고 티켓을 사라.” 이렇게 밝히기도 하고 공식적인 스케줄을 밝히기도 해서 기대감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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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조심해야 한다고는 말씀드린 건 역시 적자가 엄청나게 쌓여 있는 기업입니다. 티켓이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하면 적자가 조금씩 줄어들 텐데 2021년, 2022년에 그 적자폭이 줄어드는 모습만 봤을 때는 미래를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는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이런 부분들은 알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우주산업 관련 주요 주식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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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관련 주요 기업들을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 방금 소개해드린 버진 갤럭틱과 인공위성 대표 기업인 막사 테크놀로지 그리고 이미 상장되어 있는 우주 관련 ETF, UFO 등이 있습니다. 이 기업들이 대표적으로 크게 상승하고 관심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펀드 출시한다는데 기업 주가가 왜 오르는지 궁금증이 생길 겁니다. 아무래도 캐시 우드가 펀드로 엄청난 투자를 받을 텐데 그 투자금 가지고 어딘가에 투자를 할 것입니다. 분명히 상장되어 있는 우주 관련 기업들에 투자할 텐데 그 리스트들이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투자금들이 자연스럽게 이 기업들에 들어오게 되면 아무래도 주가가 하락하기보다는 상승할 확률이 높아지니까 사람들이 기대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건 기업 가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런 기대감만 가지고 충동매매하는 건 정말 위험한 투자입니다.

게다가 더 큰 문제 지금 우주 관련된 대부분의 알짜 기업들은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기업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우리는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 블루오리진으로 우주의 최첨단을 달리는 기업들인데 우리가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올해가 우주시대의 개막이기 때문에 이런 기업들이 대거 상장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우주 방위산업 관련 기업인 보잉, 노스롭그루먼, 록히드마틴 등 이름 한 번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런 기업들도 우주, 정확히는 로켓 발사 기술과 관련 있는데 워낙 몸집이 크고 하는 것들이 다양해서 크게 이런 소식만으로는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21년, 우주산업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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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하필 2021년일까요? 왜 지금 캐시 우드는 우주산업에 뛰어들려고 하는 것일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원래는 작년부터 우주시대의 개막과 중요한 우주 관련 이벤트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정들이 코로나 때문에 전부 올해로 많이 밀리면서 올해가 그 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 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대표적으로 첫 번째 적어놓는 미국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라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다시 미국인을 달로 돌려보낸다’라는 이름 하에 2024년 목표로 첫 여성 달 탐사 프로젝트가 되겠습니다. 미국 최초로 여성을 달에 보내겠다는 프로젝트 하에 관련 로켓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그 밑에 SLS 프로젝트입니다. 이게 세계 최대 규모 로켓 발사 프로젝트로 올해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보잉이 발사체를 만들고, 록히드마틴이 탐사선을 만들고, 노스롭그루먼 보조 추진 로켓을 만듭니다. 이런 식으로 다 조금씩은 연관이 되어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이 됩니다. 그리고 2024년까지 계속해서 이어지니까 아무래도 캐시 우드는 이런 부분도 고려를 한 것이라는 개인적인 추측을 해보고 있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중국, 아랍, 인도 등 세계 쟁쟁한 각국에서 화성이나 달 탐사를 보내는 이벤트가 많이 예정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2021년 10월에는 한국의 누리호 발사 예정이라서 한국에 관련 당산 우주 기업들도 주가가 들썩이지 않을까 합니다. 상세한 소개는 다음에 별도로 하겠지만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라는 기업도 최근 리포트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상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라는 상장된 기업도 있는데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보잉의 SLS 프로젝트를 일부 참여했다는 기사가 나와서 주가가 들썩이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이런 기업들을 추천하는 건 아닙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또 우주산업에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들이 많으니까 확인하시고 관심 있는 기업들 공부해 보셔서 투자를 판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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