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0억씩, 13년 동안 돈을 번 고객의 1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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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시리즈>
PART 1. 재테크
PART 2. 자기계발
PART 3. 동기부여

Q. 부자들이 자산을 늘리는 1번째 마인드

먼저 요약해 드리면, 첫 번째가 주식을 ‘이 주식 어때요? 저 주식 어때요?’처럼 과일 고르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지 말고, 두 번째는 주당 단가를 보지 말고, 시가총액 보는 습관을 가지자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가급적 시가총액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주식들을 투자하자는 것입니다. 제가 수많은 고객들을 거래해 보았을 때 수익을 많이 내는 고객들의 공통점을 말씀드리자면, 좋게 얘기하면 고집이 굉장히 강하고요. 나쁘게 얘기하면 ‘외골수 아니야?’라고 느꼈던 적도 있어요. 굳이 말하면 무리에서 약간 외로운 늑대 같은 느낌이에요. 군중과 섞이지 않는 성향의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외로운 뒷모습과 군중의 휩쓸리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그런 분들이 저평가 우량주를 굉장히 찾고 많이 인내심을 굉장히 오래 갖고 기다리세요.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예를 들어, 한 분은 POSCO로 굉장히 많이 수익을 보셨어요. 포스코가 그전에 몇 년 동안 주가가 꾸준히 하락했던 시절 있었거든요. 포스트가 벨류에이션이 가장 낮았을 때 14~13조까지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요. 그분은 세계 1위 철강회사가 밸류레이션이 13조라는 건 크게 상관이 없었어요. 그 기업의 가치를 믿고 가는 거죠. 그분은 포스코를 하락할 때마다 사셨고, 바로 포스코의 주가가 오르진 않았어요. 결국 한 6개월 뒤에 오르거든요. 그런 모습을 볼 때 자기만의 기준, 원칙이 명확하세요. 그리고 기다릴 줄 알고, 강한 인내심을 가지고 계세요.


Q. 개인 고객들의 투자 실수는?

매매 빈도가 많다는 게 일단 실수인 것 같아요. 저는 고객님들께 ‘너무 매매 비중이 많으시면 조금 줄여 보시는 게 어떠냐’라고 항상 말씀드려요. 왜냐하면 매매 빈도가 많으면 많을수록 수익률은 점점 체감할 수밖에 없다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아요. 매수와 매도의 방향을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이렇게 하시지 마세요. 차라리 매수를 할 때는 꾸준히 한번 매수만 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방향의 전환도 너무 잦게 하는 것도 안 좋은 것 같아요.


Q. 주식으로만 얼마까지 돈을 번 사람을 봤는가?

한 150억 정도 버신 분들도 봤어요. 제 개인 고객분 중에 한 분은 매년 20%씩 수익을 내시는데요. 그 20%가 1년에 10억입니다. 거의 13년 동안 꾸준히 벌고 계신데 보유한 종목 중에는 -20% 난 종목도 있는데, 끝까지 기다리세요. 제가 볼 때는 훌륭한 구조의 기업들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성은 담보된 기업들이어서 기다릴 가치는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결국은 기다리는 게 필요해요. 그래서 상당 부분은 수익이지만, 반드시 모든 종목이 수익이다라고는 볼 수 없어요.


Q. 이상적인 부자 VS 현실적인 부자 어떤 게 다른가?

보통 이상적으로 부자가 되는 부분과 좀 현실에서 부자 되는 부분이 좀 뭔가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많은 자산가분들을 만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는데요. 그분들처럼 이상적인 방법 말고 현실적으로 내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런 고민을 저도 많이 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은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금융상품, 부동산 투자를 해야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건 긴 호흡으로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지금 40대 초반인데 최소 20년 이상 직장 생활을 하겠죠. 그러면 저희가 100세 인생이라고 하는데 노년이 거의 50년, 60년을 보내야 되는 거죠. 부자의 기준은 또 올라갈 수 있겠지만, 저는 현재로서는 노후에 30억 정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총자산 10억 이상 가지신 분이 7% 정도 된다고 해요. 그렇게 많지 않은 수치죠. 저는 월급을 받고 소득이 생기면, 개인연금저축도 당연히 들고 퇴사 연금도 회사에서 납부해 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퇴직연금도 꾸준히 쌓이고 있는데요. 저는 추가적으로 두 회사의 주식을 매달 100만 원씩 매수하고 있어요. 종목은 그때그때 다르긴 한데, 작년부터 하나는 삼성전자. 다른 하나는 저희 회사인 대신증권에 넣고 있어요. 저는 저희 회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걸 직접 보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믿고 시도되겠다고 생각해서 조금씩 사고 있어요. 그리고 배당을 받으면 배당으로 받은 주식을 또 삽니다.

그러면 복리 효과로서 수량이 이제 조금씩 늘어나는데, 제가 여태까지 매수했던 주식들이 배당을 조금씩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20년 동안 한다면 원금으로는 약 5억 정도가 되겠죠. 퇴직금, 개인연금 다 합치면 원금만 10억 정도 쌓였을 때 20년 동안 우량 주식을 과연 장기적으로 꾸준히 매입했을 때 배당금을 받고 그 배당받은 걸로 다시 주식을 사고 그런 부의 선순환이 계속 일어난다면 원금만 10억에 20년 후, 30억은 그렇게 큰 성과는 아닐 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 되면 부의 기준이 더 올라갈 수 있겠지만, 지금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제가 현실적인 부자, 현실적인 노후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고 변동성이 적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부자들이 자신을 늘리는 2번째 마인드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부자들은 그렇게 큰 수익을 원하지는 않으세요. 여기서 큰 수익은 예를 들어 꾸준히 안타 2루타 정도의 퍼포먼스가 보이길 원하고 계세요. 그래서 의외로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도 굉장히 해박하시고요. 저희보다도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끝까지 다 활용하시고요. 비 주식 상품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세요. 큰 리스크 없는 공모주 펀드, 부동산 관련 펀드 이런 부분에서도 굉장히 관심도가 높고 거기서 5~7% 혹은 그 두 자릿수까지도 수익의 경험이 굉장히 많으세요.

그래서 부동산 베이스 금융 상품들도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임대 수익으로 꾸준히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을 지원해 주는 유형의 상품들을 선호하세요. 실질적으로 그 부동산을 직접 매수한 것과 거의 같은 효과거든요. 저는 자산가분들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공모주펀드 같은 상품은 조금씩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공모주펀드를 통해서 주식시장에 ‘상장이란 게 이런 절차구나’ 이런 걸 간접적으로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걸 선호하는 이유는 수익의 대부분이 비과세이기 때문인데요. 공모주는 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공모주펀드에서 발생된 채권 이자는 사실 미미한 부분이고 거의 대부분이 상장 장내에서 매도한 주식 차익이기 때문에 거의 비과세라는 거죠.

자료- 한국펀드평가

작년에 공모형 공모주펀드가 평균적으로 1년 동안 5% 정도 나왔고요. 공모주 직접 청약도 하시지만, 간접적으로 이런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관심이 많으십니다. 어떤 분들은 이제 또 이런 말씀도 하세요. 예를 들어 우리가 부동산 청약을 했을 때 당첨이 돼서 청약을 받고 분양가 납부하고 나중에 2년 후에 입주를 한다면 최근에는 보통 분양가에 2배 정도의 밸류에서 이제 그 아파트의 시세가 형성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부동산 시장이 안 좋으면 최근처럼 밸류가 아니라 더 떨어질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었거든요. 공모주 펀드도 마찬가지예요. 여러 가지 여건이 있지만, 물론 개중에는 한두 개 정도 공모가가 하락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그 위에서 충분히 이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공모주펀드는 주식에 대한 이해도라든지 안정성 대비 수익이라든지 그리고 절세 혜택까지 받을 때 그런 상품들은 반드시 꼭 부자들만 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들도 투자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주위에 얼마 벌었다’말은 흘려들어야 한다고?

저는 누가 얼마 벌었다는 말을 크게 귀담아듣지 않아요. 사람들은 자신이 손실 난 부분보다는 수익 난 부분을 이야기하거든요. 저도 주식하고 있고 여러 자신을 운영하고 있지만, 손실로 지금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도 있거든요. 하지만 우리는 사실 그런 얘기를 잘 안 해요. 과시하고 싶어 수익 난 것만 크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조언은 듣되 자신의 기준이 필요해요.

Q. 부자들이 자산을 늘리는 3번째 마인드?

자산가분들의 특징은 자본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으세요. 전체적인 자기 자신이 유동적으로 움직이길 원하세요. 예를 들어 부동산이면 부동산. 주식이면 주식. 여러 기타 유동성 자산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포트폴리오를 세우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요. 자신의 자산을 어떻게 운용해야 될지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저도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그 부분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을 하세요. 보통 자산가분들이 한 우물을 파서 성장하고 성공하신 분들이 많으시고, 내 자산에 대한 큰 로드맵을 항상 머릿속에 가지고 계십니다. 결론적으로 특징 중에 하나가 자본에 대한 어떤 끊임없는 고민, 노력을 하시는 거예요.

예전에는 우리가 투자를 하는 전제가 ‘은행 이자 정도는 수익을 얻어야 되지 않겠어’라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약간 시장도 많이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인플레이션 했지’ 정도로 포트폴리오를 세우면 조금은 뒤처질 가능성이 높아요. 그거에 대한 적극적인 분산이나 시간 투자, 고민을 해야 돼요. 가끔 은퇴를 앞두신 분들이 오시는데, 찾는 상품이 정기예금이라든지, 채권형 상품에 퇴직금을 운용하시는 거죠. 보면 거의 수익성과가 없어요. 그 자체를 나쁘고만 할 수 없는데, 안타깝더라고요. 돈이 다른 가치를 재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분들께 이유를 여쭤보면 무서워서, 겁나서라는 답변이 돌아와요. 자산가분들은 자신의 돈이 움직이길 원해요. 보통 배가 항구에 있을 때는 안전하죠. 위험하지만 이 파도를 건너서 나가야 결국에 신대륙을 발견을 할 수 있고 보물섬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리스크 테이킹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Q. 자산가 VS 일반 고객의 차이점이 있다면?

외로운 늑대냐 대중의 양 떼냐의 차이는 남들이 투자하는 것에 맹목적으로 투자하기보다는 오히려 남들이 관심을 안 갖는 데에서 관심을 가져보고 스터디도 해보고 분석도 해보고 그러면서 본인의 안목을 조금씩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으로 성공하신 분들을 보면 이사를 자주 다니시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러면서 해당 지역도 알고 지역적인 안목을 키우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많이 경험해보고 그 경험이 시간이 지나면 내공으로 쌓여요. 그래서 그런 경험을 통해 꾸준함, 실행력, 결단력을 배우시고 계속해서 탐구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꾸준한 공부와 겸손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솔루션이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방 안에 코끼리라고 할까요. 우리 주변에 있지만 몰랐던 게 정답일 수도 있거든요. ‘나부터 접근 방식이 달라지고 내가 생각을 달리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그 시간이 우리가 생각한 것처럼 수십이 걸리지 않을 수 있다.’라는 말씀 마지막으로 전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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