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새 주가 상승 530%’ 콘텐츠 시대 진정한 승자 기업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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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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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잴 필요가 없는 주식은 스스로 찾아야 하는데 그 방법을 보여드릴게요. 몇 년 전 넷플릭스가 처음 급등하던 시기에 방송국 직원분께서 본인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넷플릭스 주식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는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남아요. 본인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이런 주식은 본인이 느끼고 스스로 잘 알기 때문에 헷지가 될 수 있는데요. 이건 누가 추천해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의 믿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타이밍을 재지 않고 살 수 있는 몇 안 되는 주식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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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두고두고 아쉬운 주식 중에 하나가 어도비 주식인데 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평생을 어도비 제품을 사용했으면서 어도비 주식을 왜 안 샀을까 후회 중이에요. 어도비는 가치 평가를 하면 항상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잘 빠지지도 않는 주식이에요. 지금 구매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이런 주식을 스스로 발굴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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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편집을 할 때 어도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편집할 때 자막 넣는 작업이 정말 오래 걸려요. 그런데 이번에 어도비가 업데이트를 하면서 자동으로 자막을 넣어주는 기능이 추가됐어요. 체감 음성인식 정확도는 90% 이상으로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보다 정확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그만큼 어도비의 AI 음성인식 기술이 발전했어요. 그리고 보통 편집자의 월급이 300~500만 원 정도 되는데 어도비의 업데이트된 기능 덕분에 최소 몇 백만 원을 아낄 수 있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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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도비 AI 덕분에 생산성이 엄청나게 증가했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편집자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거잖아요. 지금은 자막 넣는 기능만 제공되지만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해서 컷 편집 기능까지 추가된다면 편집자라는 일자리가 거의 없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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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원을 1명이라도 고용한 자영업자가 31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32개월 연속해서 줄어들었고 자영업자들이 직원을 해고하거나 1인 창업을 많이 하면서 오히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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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점점 비싸지는 인건비로 인하여 직원을 고용하는 대신 IT에 투자에 뛰어들어 기업들의 생산성이 급증하고 있어요. 몇몇 카페의 경우에도 사람을 고용하는 대신 키오스크를 도입하여 오히려 인건비를 낮춰서 커피 가격을 인하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지금 이런 현상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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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용 인구를 보면 아직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고용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상황에 매출은 역대급을 갱신하고 있어요. 고용 회복이 안되었는데 인건비 지출 증가보다 실적이 더 늘어났다는 것은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사람이 IT 기술로 대체가 가능해지면서 기업들이 대부분 디지털화됐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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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기업이 디지털로 전환한 수치가 지난 10년과 맞먹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기업의 생산성이 엄청나게 높아지면서 한편으로 우리의 일자리를 뺏어갈 수 있다는 무서운 이야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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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유명 강세론자인 야디니라는 분이 내년에도 S&P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다른 어떤 이유보다 기업들의 생산성의 향상을 손꼽았는데 금리를 쉽게 못 올리는 것도 있지만 기업의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어요. 아마존의 기술 발전으로 전 세계의 물가를 낮춘 것과 같은 논리를 가지고 기업들이 인플레이션을 떠나서 생산성이 너무 좋아졌기 때문에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고 다시 낮아질 수 있다는 의견인데 최저임금이 오른다면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는다는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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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주가를 봐도 빅테크보다 어도비 주가가 더 좋았어요. 유튜브의 시대가 와서 정작 더 돈을 많이 번 기업은 어도비였죠. 생산성을 높여주는 하드웨어보다 어도비의 주가가 더 올랐고, 사무직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마이크로소프트보다도 어도비의 주가가 더 많이 상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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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리는 건 어도비를 사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새로운 시대가 오면 항상 뒤에서 돈 버는 기업은 따로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이렇게 치열하게 경쟁하지 않고 뒤에서 돈 버는 주식이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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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이유로 유니티라는 주식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인데요. 콘텐츠의 시대가 도래해서 어도비가 뒤에서 돈을 벌었다면 이제 메타버스의 시대에는 유니티가 어도비와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 시대에 경쟁하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툴을 던져주면서 뒤에서 돈 벌 수 있는 기업이죠. 하지만 아직 변동성이 크고 위험도가 높은 주식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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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게임의 시대가 열린다면 마이크로소프트, 로블록스, 소니 및 AR이나 VR 기업의 주요 고객은 대부분 유니티의 고객으로 게임의 시대에 유니티는 무조건 돈을 벌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향후 게임 시장이 저성장 할 거라는 이견에는 유니티는 향후 20~30%가 오르는 메타버스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생산성을 높여서 일자를 위협하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뒤에서 돈을 벌어가는 주식을 모아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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