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400% 상승한 디즈니, 제2의 디즈니 놓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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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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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배우 박서준의 마블 영화 출연이 공식화됐다는 기사가 났어요. 외신에서는 이태원 클라쓰의 스타인 박서준이 캡틴 마블에 나온다 이렇게 박서준 배우를 소개를 하고 있는데 이태원 클라쓰와 캡틴 마블 두 드라마와 영화의 공통점은 둘 다 만화와 웹툰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웹툰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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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뭐니 뭐니 해도 디즈니가 아닐까 하는데 현재까지 누적된 역대 박스 오피스 관람 기록 순위 TOP 10위 중 무려 5개가 마블 시리즈라고 합니다. 영화계를 평정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마블 시리즈가 대박이 나서 디즈니를 먹여 살리고 있다고 과언이 아니지 않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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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디즈니가 마블 제작사를 인수한 것이 2009년이었고 당시 디즈니 CEO는 마블은 활용 가능한 캐릭터만 5천 개가 넘는 보물 상자라고 말하며 10년 뒤 이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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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장기 주가 차트를 보면 2009년에 마블을 인수한 것이 신의 한 수였고 물론 그 뒤에 다른 회사들도 인수했지만 디즈니가 이만큼 클 수 있던 건 만화가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 향후 5~10년까지도 디즈니를 먹여 살리는 건 결국 만화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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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마블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대해서 넷플릭스 등 다른 경쟁사를 잡겠다고 아예 선전포고를 했어요. 핵심은 이제까지 만화를 영화로 만드는 데 집중을 했다면 이제는 영화뿐만 아니라 스트리밍까지 얹어서 드라마로도 만들겠다는 거예요. 마블의 캐릭터와 세계관이 너무 많아서 할 수 있는 것이 아주 무궁무진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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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이야기를 먼저 했지만 당연히 다른 회사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넷플릭스도 설립 이후 첫 인수 회사가 밀러월드라는 만화책 회사였어요. 밀러월드는 대표적으로 킹스맨을 제작한 만화 회사인데 넷플릭스에서 2017년도에 밀러월드를 인수했어요. 이런 걸 보면 넷플릭스와 같은 콘텐츠, 스트리밍 회사들이 디즈니와 같은 전략을 펼치며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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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잘 만들어 놓은 만화를 하나 찾는다면 우리도 소위 대박이라고 하는 좋은 투자 기회를 미리 찾아 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사실 잘 찾아보면 바다 건너 미국이나 이런 기업들 말고도 바로 우리 곁에서 찾을 수 있는 사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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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2014년 대한민국의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미생이라는 드라마 역시도 웹툰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죠. 예전에는 만화였다면 요즘에는 웹툰의 형태로 많이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웹툰만 잘 봐도 대박 투자 기회를 잘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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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투자라는 것이 꼭 어렵게 기업 분석을 하고 공부를 해야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볍게 웹툰을 보면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댓글에 이 웹툰이 영화나 드라마로 나오면 대박이겠다 이런 댓글도 많이 달리잖아요. 그러면 애널리스트 분들이나 다른 전문가보다도 우리는 놀면서 더 빠르게 대박 느낌을 알 수 있고 평소 좋아하던 웹툰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이 된다고 하면 어디서 제작하는지 유심히 살펴볼 수도 있죠.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가 흥행을 하면 굿즈로 연결이 되고 또 굿즈가 잘되면 웹툰도 흥행을 하고 선순환의 효과가 작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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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은 K-Pop이 한류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K-웹툰이 앞으로의 10년을 이끌 수 있다는 문구를 본 적이 있는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콘텐츠의 시대에서 아직은 웹툰 시장이 절대적인 규모는 작지만 과거의 만화책이 스마트폰과 MZ 세대를 만나서 웹툰으로 재탄생 했고 그 덕분에 성장성이 엄청나게 커졌어요. 또한 만화의 특성상 언어만 바꾸면 해외 진출도 아주 용이하기 때문에 영상과 쌍벽을 이룰만한 또 다른 콘텐츠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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