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기미작가” 월급 120만원 막내에서 회사 대표 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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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에서 백종원의 음식을 먹고 눈이 휘둥그레지며 따봉을 날리는 솔직한 리액션으로 호응을 얻은 ‘기미작가’ 윤희나 님. 자신의 몸을 던져 재밌는 예능을 만들던 막내 작가는 한 콘텐츠 기업의 대표가 되어 여전히 미디어 최전선에서 재밌는 영상을 제작하고 계십니다. 여전히 친근한 동생, 누나 같은 모습으로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주시는 윤희나 대표님과 얘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실제로 음식이 맛있었는지…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맛있는데, 처음 먹어보는 건 아니었어요. 담당 작가니까 백종원 대표님 연구실에 가서 몇 번을 계속 먹어봐요. 그런데 방송에서는 처음 먹은 것처럼 해야 하잖아요. 그게 굉장히 어렵기는 하더라고요.

‘마리텔 기미작가’, 2015년을 빛낸 인물 선정…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원래는 편집될 줄 알고 카메라에 나왔어요. 요리를 만들었는데 먹어볼 사람이 없는 거에요. 그 당시에는 제작진이 화면에 걸리면 다 편집을 하던 시기였거든요. 근데 PD님께서 그걸 또 살려주셔서 전혀 예상치 못했죠.

‘마리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제가 황재근 디자이너 님을 담당했는데 모델 분들과 함께 제가 패션쇼에 나오는 장면이 기억나요. 마지막에 그냥 즉흥적으로 포즈를 취했는데 왜 저랬지 싶어요. 그리고 김영만 선생님 기억에 남아요. 그거 보면서 저도 같이 울었어요.

‘기미작가’로 엄청난 화제였죠.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인터넷에 짤이나 그런 것들이 너무 많이 돌아다니는 거에요. 되게 안좋게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분이 굉장히 해맑게 절 봤다고 연락이 와서 황당하긴 하더라고요.

‘백종원’을 발굴한 작가시죠.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수소문을 했더니 사업쪽으로 굉장히 유명한 사업가시더라고요. 만나뵀더니 구수한 사투리도 쓰시고 너무 털털하신 거에요. 제가 그 당시에 백종원 대표님하고 초아까지 두 출연자를 담당했는데 백종원 대표님이 1등하셨고 초아가 2등을 했거든요. 그 때 뿌듯했었죠.

기억에 남는 메뉴가 있나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수많은 저의 짤이 탄생했던 칼로리 폭탄 토스트요.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촬영을 하면 밥 먹을 시간이 없어요. 10시간을 넘게 공복 상태로 있거든요. 그런 상태로 그걸 먹으니까 온몸에 칼로리가 채워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기미작가’를 향한 오해가 있다면…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제가 카메라 나오는 걸 즐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마리텔’ 이후에 프로그램을 할 때도 제가 나오면 되겠다고 가볍게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저는 카메라 앞에서 그렇게 자유로운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여전히 저는 카메라 앞보다 뒤에서 메이킹을 해주는게 훨씬 더 즐거운 사람이더라고요.

‘작가’라는 직업, 수입도 궁금한데…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천차만별이에요. 프로그램, 방송국 마다 다 달라요. 제 첫 월급은 120만원이었어요. 그래도 보통은 60~80만원 받으니까 월급이 적다는 생각은 못 했어요. 현재 동기 중에 제 연차에 남아 있는 친구가 저 포함해서 2명이거든요.

요즘 근황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회사 차린지 딱 2년 됐어요. 열심히 회사 키우면서 예능 컨텐츠 만들고 있죠. 음악 예능, ‘스튜디오 까르르’라고. ㅎㅎ

영상 마지막으로 인사 부탁드립니다.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출처 – ‘기미작가’ 유튜브

안녕하세요. 저는 여전히 예능 컨텐츠 만들면서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컨텐츠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화이팅!ㅎㅎ

“여전히 저는 카메라 앞보다
뒤에서 메이킹을 해주는게 훨씬 더 즐거운 사람이더라고요.

다른 인물들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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