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개콘’ 대표 멸치 개그맨 근황.. 10년간 뜸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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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마른 개그맨,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라는 유행어를 남겼고, ‘천하무적 야구단’에서도 활약하면서 대중에 친근한 개그맨으로 잡았죠. 그런데 2008년 이후 방송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간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한민관 님의 근황입니다.

‘근황이 궁금합니다’

출처 – ‘근황올림픽’ Youtube

영상 제작하는 미디어 회사를 차렸어요. 기업의 홍보물이라든지 대학교 교육 영상 만들고 그런 회사를 제가 차린 거예요. 이게 한 두 달 정도 됐어요.

‘인상이 더 편해지신 거 같아요.’

출처 – ‘근황올림픽’ Youtube

아.. 연예인인데.. 자기 관리를 좀 소홀히 했죠. 내 캐릭터 마른 캐릭터인데. ㅎ 자기 관리가 좀 소홀해가지고 한참 개콘 할 때가 몸무게가 50kg에서 51kg 정도 됐었어요. 막 붕붕 날아다녔지. 살짝 밀면 붕붕 날아가고 그런 걸 잘했죠. ㅎ

‘’스타가 되고싶으면 연락해.’ 굉장한 유행어였죠.’

출처 – ‘근황올림픽’ Youtube

저는 그냥 일출이를 부르기 위한 징검다리 같은 역할이었어요. “안 웃는다 일출아~”하면 제 역할은 끝이에요. 원래는 일출이가 메인이에요. 엊그저께 일출이 놀다갔거든요. 여기 와 가지고 제가 명함을 뿌리면서 나오면 관객들이 환호를 해요. 사람들이 환호해주니까 너무 신이나서 흔들다가 “우두둑” 소리가 난 적도 있고..

‘기억에 남는 코너가 있으신지요.’

출처 – ‘근황올림픽’ Youtube

데뷔했던 2006년도에는 약간 ‘덜덜이’ 같은 역할을 했었어요. 웨이터 역할이죠. “일루오세요. 일루오세요~”, “자, 부킹 들어갑니다~” 하고 빠지는 거.ㅎ 이런 역할 한 1년하고 이름을 정확히 알리게 된 코너는 ‘내 이름은안상순’, 그리고 ‘로열패밀리’인 것 같아요. ‘로열패밀리’에서는 거지인데 있어보이는 척 하는거, 거지인데 회장처럼 행동하는 역할을 했죠. 가장 애착이 가는 코너는 ‘사랑이 팍팍’이라는 할머니와 조카와 큰형의 가족극, 그런 따뜻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때 진짜 울기도 했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Youtube

개콘 전성기로 올라오면서 확 터졌던 게 뭐냐면 ‘레이니즘’, 일명 ‘뼈다귀즘’이라고 해가지고 ‘2008 연예대상’ 때 춤을 줬죠. 이 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이틀인가 했어요.

‘’천하무적 야구단’으로도 활약하셨는데..’

출처 – ‘근황올림픽’ Youtube

처음에 ‘천하무적 야구단’ 섭외돼서 딱 촬영을 하러 갔는데, 촬영장 분위기를 딱 보고 ‘야 이거… 두 달 못 가겠는데?’라고 생각했어요. 예능인데, 다들 진지 하더라고요. 창열이 형이 저 처음보자마자 “너 뭐야, 야구하려고?”라고 말하셨죠. 몸이 비실비실 하니까. “너 내려”라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진심이었대요.

‘마른 캐릭터… 고충도 있었을 거 같아요.’

출처 – ‘근황올림픽’ Youtube

나이 드신 분들 거의 대부분은 “어이구~민관씨~많이 먹어~아우~”, “살 좀 쪄~~”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간혹 가다가 이제 한 몇 분은 “야! 일로와!”라고 하시기도 해요. 와이프와 인천공항 통해서 해외 놀러 나가는데 어떤 분이 “야! 일로와!”, “야 사진 좀 찍어.”, “일로와, 사진 찍어.”라고 하더라고요. 나를 무슨…ㅎㅎㅎ 근데 그런 분들이 은근히 많아요.

‘집안 사정이 어려웠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Youtube

보증을 잘못 서서 집이 완전히 무너지고 아버지도 사업이 무너지고 하면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집이 없었어요. 그때 큰누나가 결혼해 가지고 원룸 샀단 말이에요. 엄마, 아빠, 저 이렇게 세 명이 그 원룸에 몇 달 정도 얹혀서 살았었어요. ‘아 이건 좀 아닌 거 같다.’라고 생각하신 아버지가 컨테이너를 하나 얻어가지고 논두렁에가 그걸 놓고 생활했죠. 화장실이 없었어요. 볼일 보려면 그냥 뛰어가서 강 옆에다 싸든 했죠. 이렇게 살았던 때가 있었어요.

‘방송 활동이 뜸해진 시점이 있는 거 같아요.’

출처 – ‘근황올림픽’ Youtube

천하무적 야구단 이후에 레이싱을 제가 2008년부터 했어요. 레이싱경기가 거의 주말에 있으니까 주말에 녹화를 하는 프로그램을 거의 못 했어요. 그때 당시 어렸을 때 어떤 마인드였냐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돈만 열심히 벌다가 갑자기 아파서 세상 떠나고 이런 경우가 되게 많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레이싱’ 만큼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하고 살려고 했죠. 그러다 보니 주말에 프로그램 녹화라고 하면 고사했죠. 다 나한테 미친놈이라고 그랬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Youtube

시간이 지나면서 2010년도에 프로로 데뷔했어요. 연봉을 받고 타기 시작하면서 프로선수들과 대결을 했어요. 시즌 챔피언도 하면서 실력으로 인정을 받았어요. 자동차 쪽으로 행사를 하거나 관련 일을 좀 했죠. 자동차 관련 콘텐츠로 ‘한민관의 으랏차차’라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전문적으로는 잘 몰라요. 그냥 운전을 잘하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영상 마지막으로 인사 부탁드려요.’

출처 – ‘근황올림픽’ Youtube
출처 – 포토뉴스 / 액스포츠뉴스

2021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항상 건강 챙기시고 저도 열심히 살고 항상 최선을 다 하고 파이팅 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런 몸인 저도 화이팅 하고 열심히 사는데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민관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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