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옆에 있다가 돌연 사라진 ‘이 남자’, 갑자기 무대를 떠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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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후끈 달아오르는구먼~”,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던 개그맨 이재훈은 개그콘서트에서 입지가 단단해졌음에도 홀연히 떠났습니다. 이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예쁜 딸을 가진 아빠가 됐습니다. 또한 전라북도 임실의 옥정호수에 멋진 카페를 짓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죠. 스스로 못질하고, 하나하나 페인트칠을 하며 카페를 가꾸고 있는 그는 여전히 남을 웃게 하는 일, 개그맨으로서의 추억들을 곱게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근황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근황올림픽’ youtube

여기는 전북 임실입니다. 카페 하나 오픈 해 놨거든요. 오픈한지 한 3개월 됐고, 제가 여기 없는 날은 문을 닫아요. 아르바이트가 안 구해져서 그렇기도 한데 ㅎㅎ

”개그콘서트’ 생활 사투리 코너 주인공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근황올림픽’ youtube

그 사투리가 정석 사투리는 아니잖아요. 개그적으로 풀어야되니까 좀 다르게 했죠. 예를 들어서 “나는 당신의 선배입니다”를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나가 너으 뭐뭐 뭐시여~ 밥 숟가락을 몇 번이나 더 먹었을 것이여~” 같은 느낌이 될텐데.. 근데 그렇게 안하고, “헤헤. 주머니에서 손 빼야지~” 이런식으로 다르게 했어요ㅋㅋㅋ

”도레미 트리오’도 큰 인기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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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웃거나 말거나아~♬” 저도 애착이 많이 가죠. 왜냐면 형돈이, 인석이랑 같이 “우리도 우리 코너 하나 해야지” 해서 만든게 그거였거든요. 당시에 형돈이가 “에이~ 하나 하자 형~ 아이~” 그래서 만든게 그 코너였는데, 그게 잘 된거에요. ‘생활사투리’보다 더 오래했어요. 그걸로 상도 받고.

‘당시 인기가 대단했어요.’

‘근황올림픽’ youtube

명동을 한 번 나간 거예요. 그때 지금 와이프가 아닌 다른 여자랑 있었어요. 결혼 전이었으니까. 근데 정말 순식간에 누군가 한 명이 “어!!?? ‘아따 거시기혀~’다!” 이렇게 외친거야. 근데 와.. 순간 나를 다 둘러 싸는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별로 친하지도 않은 여자랑 같이 있었으니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손 잡고 막 뛰었어요. 막 뛰어서 DVD방 들어가고는 “나도 놀랬어~” 그런 얘기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옛날 생각 나고 그러네요.

”개콘’에서 맹활약.. 그런데 활동이 길지 않았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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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두 개로 1년 조금 넘게 하고 딱 빠진거는.. 사연이 있죠. ‘다시 보고 싶은 코너’ 1,2위 되고 그랬던 거는 운이 좋았던 거에요.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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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지금도 생각해보면 ‘내 선택이 맞았나?’ 싶기도 해요. 그래도 선택은 제가 한 거였고.. 그때 ‘갈갈이 패밀리’라고 개그 패밀리가 있었는데, 그 패밀리가 와해가 되면서 ‘나는 어떻게 해야되나’ 했어요. 그때 영화를 시작을 했어요. 제가 연극영화과를 지망했다가 떨어졌었거든요. 사실 배우에 대한 꿈이 좀 있었는데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됐어요. 선택은 그래도 내가 한 거잖아요. 누구를 원망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방송을 간간히 하고 계시나요?’

‘근황올림픽’ youtube

네. KBS ‘생존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보통남’ 캐릭터로 나오고 있어요. 가장 보통의 인기와, 보통 체격과ㅋㅋㅋㅋ 그래서 ‘보통사람’으로 나간거지ㅎ

‘마지막으로 인사 부탁드려요.’

‘근황올림픽’ youtube

‘이재훈’ 인스타그램

저는 지금 행복하게 잘 있어요. 제주도에 쿨 이재훈이 있다면 전북 임실에는 저 이재훈이 있습니다. 여기는 옥정가든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행복하게 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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