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악마의 편집, “대인기피증까지 와..” 소녀시대 연습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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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의 인생은 굴곡이 심했습니다. 소녀시대 연습생부터 ‘남녀공학’, ‘파이브돌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까지 활발한 활동을 했죠.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 그녀는 단단하고 성숙한 전사 같았습니다.

‘프로듀스101’, 기억이 강렬했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그때 열심히 90도로 인사를 했단 말이에요. 이 부분이 사라지고 나는 인사를 안 받아 준 것처럼 방송에 나갔더라고요. 처음에 왕 자리에 앉은 건 왕 자리밖에 없어서 그랬어요. 저는 제가 마지막일지도 모르고 딱 들어갔는데, 이미 다 앉아 계셨죠.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제 리허설 영상을 모니터 하는 모습인데, 상대 팀을 노려보는 모습처럼 나간 게 있어요. 집중을 하면 고개가 내려가요. 영상 보고 있으면 이렇게 집중해서 근데 이거를 내가 상대방을 이렇게 노려보는 것처럼 편집해서.. 이후 ‘허찬미’를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인성’이 떴어요. ㅎㅎㅎ 이제는 없더라고요. 함께 출연한 친구들이 다른 프로그램을 나가서 저를 언급 많이 해줘가지고 그게 나름 해명이 된 거 같아요.

음이탈 장면도 큰 화제였죠.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당시에 성대결절 때문에 노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파트를 바꾼 상태에서 연습도 다 했는데 안 된다는 거예요. 제가 거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이후에 ‘다시 만난 세계’를 많이 불러봤어요. 너무 한이 돼 가지고 성대결절 다 낫고 나서 ㅎ 근데 제가 음이탈 강박이 생겨서 무대에 서는 게 두렵더라고요. 실수할까봐…

소녀시대 데뷔조 이야기..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제가 14살 때 연습생으로 SM에 들어가게 됐는데 이미 소녀시대 언니들은 5~7년이 된 상태였어요. 저는 들어간 지 얼마 안 돼 가지고 너무 실력도 부족한데 언니들한테 피해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남녀공학이랑 파이브돌스 활동할 때는 언니들이랑 활동 시기가 겹쳤는데 소녀시대 언니들이 보고 싶었다고 반갑게 인사해줬죠ㅎㅎ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사실 팬들이 만든 ‘sm 연습생’ 온라인 카페가 있었어요. SM 앞에 팬들이 모여 있는데 연습생들이 (연습실로 가기 위해) 건물 입구에서 지문을 찍는 동안 몇몇 팬분들이 이런저런 질문을 하시면 대답을 하고는 했어요. 이후에 그 카페에 올라오는 글이 “허찬미는 걸음걸이부터 네 가지가 없다”였죠 ㅎㅎㅎㅎ 그 이후에 걸음걸이를 항상 착하게 걸으려고 노력하고 차가운 인상처럼 보이지 않으려 항상 입꼬리는 올리고 있었어요.

2010년 남녀공학으로 데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저는 이 활동을 정말 좋아했어요.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건 딱 하나 이름 밖에 없었어요. ‘삐리뽐 빼리뽐’노래가 되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파이브돌스 이후 ‘프듀’.. 그 이후 공백기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대인기피증 같은 게 생겼어요. 엄청난 악플을 많이 받아 가지고 ‘나를 보고 안 좋게 생각하셨갰자?”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서 사람을 만나기가 너무 싫은 거예요. 집 밖에 아예 안 나왔어요. 방에 갇혀있는 기간이 오래 되면서 어느 순간 깨달은 거예요. ‘나 뭐 하고 있는 거지? 그리고는 다시 일어나게 된 거죠.

여러 번의 데뷔와 서바이벌..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당시에는 내가 많이 부족해서 그렇단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해요.  저 자신이 좀 멋있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뭔가에 도전하는 것이 두렵지 않고 이런 험난한 과정들이 저의 자산이 됐어요 ㅎㅎ

최근에는 ‘미스트롯2’에 도전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7전 8기 이런 수식어가 붙으니까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저를 보고 도전할 용기가 생겨서 도전해봤다” “포기했었는데 이걸 다시 하기로 했다” 이런 메세지들이 되게 많이 오거든요. 그거에 되게 저는 감사한 거죠.

영상 마지막으로 인사 부탁드려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제가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아가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이거든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시고요. 지금까지 허찬미였습니다.

“이런 험난한 과정들이 저의 자산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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