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실력 국내 1위라는 일본인 K팝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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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가수 유키카를 아시나요? 유키카는 ‘리얼걸 프로젝트’부터 ‘믹스나인’ 그리고 현재는 유튜브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어떤 활동을 해왔고 한국은 어떻게 오게 됐는지 유키카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작년에 아이돌을 그만두려 하였지만 다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유키카님의 근황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세요?’

출처 – ‘아이돌올림픽’ Youtube

한국에 4년 전에 왔는데 그때부터 딱히 뭔가 힘든 일도 없었고 잘 적응해 가지고 아주 재밌게 지내고 있어요.  특히 음식이 잘 맞아서 좋은데, 곱창을 진짜 좋아해요. 소주에 잘 맞는 것들을 좋아해요.

‘어떻게 연예인이 되셨나요?’

출처 – ‘아이돌올림픽’ Youtube

6,000명 정도 보는 오디션을 통해 잡지 모델로 데뷔를 해서 CF랑 드라마 쪽에서 활동을 했어요. 성우는 제가 애니메이션이랑 게임을 되게 좋아해서 한번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되었어요. 제가 호기심이 많아서 다 해보고 싶었어요.

‘어떻게 한국에서 활동을 하게 되셨나요?’

출처 – ‘아이돌올림픽’ Youtube

대학교 1학년 때까지 성우 활동을 하다가 아예 활동을 쉬게 되었어요. ‘내 인생 뭐 할까?’라고 생각을 했을 때, 해외에 관심이 많았어서 ‘해외 나가서 일본어 선생님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공부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연예인 직업에 미련이 있었는데, 그때쯤에 한국에서 오디션 프로젝트 정보를 찾았어요. 한국에 관심이 많았고 한국 아이돌 좋아했는데 춤이나 노래를 공부를 해 본 적 없으니까 안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해 보자 했는데 딱 된 거예요.

‘믹스나인’에서 인상 깊게 봤어요.’

출처 – ‘아이돌올림픽’ Youtube

한국에 와서 ‘리얼걸프로젝트’ 라는 팀으로 활동을 했었어요. 처음에는 ‘믹스나인’을 나가면 이 팀이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도 이 팀을 위해 ‘믹스나인’에 나갔어요. 거기서 제가 얻은 경험 중에 하나가 모든 사람들이 모든 장르를 잘하지는 않거든요. 물론 다 잘하는 친구도 있지만, 본인이 잘하는 부분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닿으면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믹스나인에서 제가 잘하는 것을 찾아 주시겠다고 해주셔서 저도 도전하고 싶어졌어요.

‘누구에게도 말 못 한 고민이 있었나요?’

출처 – ‘아이돌올림픽’ Youtube

작년에 연예인 관둬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나이도 28살이고 잘 되지는 않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그래도 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는 되게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그런 사람인데 ‘나는 귀여워야 되니까’ 이런 생각 때문에 팬들이랑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정도밖에 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딜 가도 더 재미가 없는 사람이 되는 거죠. ‘이것 때문에 잘 안 됐던 거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유튜브에서 유키카씨 엄청 많이 보이시던데..’

출처 – ‘아이돌올림픽’ Youtube

작년에  ‘아, 난 이제 그냥 언제 관둬도 괜찮아’라는 생각을 했을 때 ‘Loud G’라고 유튜브 얘기가 들어왔어요. 같이 해 보자 라고 해 주셔서 하게 됐는데, 그때는 그냥 욕을 먹든 내가 어떻게 보이든, 이제 상관이 없다. 하고 싶은 대로 꾸밈없이 막 했어요. 그랬더니 조금 반응이 온 거죠. 예전처럼 뭔가 예뻐 보이려고, 순해 보이려고 했었으면 오늘 이 자리에도 제가 안 왔을 것 같아요.

‘팬이 해준 말 중에서 기억나는 말이 있나요?’

출처 – ‘아이돌올림픽’ Youtube / Mnet

오늘도 이 생각을 하면서 왔는데 제 팬분들이 뭔가 제 보호자가 같아요. 엄청 착해요. 이 말이 되게 기억에 남는다, 이런 것보다는 뭔가 저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얘기를 해 주시는 게 너무 좋아요. 그래도 그 중에서 ‘유키카라는 사람을 몰랐는데 유키카의 음악을 듣고 마음이 편안해졌고 그때 이후로 팬이 됐다.’ 이런 말을 들었을 때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제가 누군가를 이렇게 힐링시킬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출처 – ‘아이돌올림픽’ Youtube

제 인스타그램 DM으로 “누나 개그우먼 아니었나요?”, “웃긴 일본인 유학생인줄 알았어요.” 이런게 많이 오거든요.  그래도 저는 가수니까 가수로서 대표곡이 생겼으면 좋겠고 이름은 몰라도 이 노래는 안다, 그냥 그런 노래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노력을 해서 실력도 더 키우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또 예능을 하다 보니까 처음엔 좀 겁이 났지만 이제는 욕심이 좀 나기 시작해가지고 더 많은 프로그램에 나가보고 싶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출처 – ‘아이돌올림픽’ Youtube / JTBC ‘믹스나인’ / ‘유키카’ 인스타그램

앞으로도 외국인이지만 가까운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 못 보여드린 저의 다양한 얼굴들을 많은 프로그램에 노출을 하면서 보여 드리고 싶어요.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가수로서 대표곡이 생겼으면 좋겠고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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