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예고 춤꾼, ‘프듀 X’ 이후 아이돌로 데뷔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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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에 출중한 댄스 실력. 김시훈은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연습생이었습니다. 이후 실력파 뮤지션들이 즐비한 브랜뉴뮤직에서 다시 실력을 갈고 닦아 BDC로 데뷔했죠. 시훈은 어떤 과정을 거쳐 아이돌이 됐는지, 어린 시절에는 어떤 아이였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요즘에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아이돌올림픽’ youtube

얼마 전에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 끝나고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프로듀스 X 101 출연 에피소드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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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때 그 위에 앉아서 봤거든요. 파이널 올라간 20명의 친구들.. 그때가 좀 가장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솔직히 부러운게 제일 컸던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욕심만 좀 앞섰던 것 같아요. 너무 잘하려는 모습만 보여주고 그 당시에는 그랬는데… 지금 만약에 나가면 그때보다 훨씬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린시절 ‘김시훈’은 어떤 아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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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완전 천방지축이었어요. 장난치는 거 좋아하고 약간 장난끼가 얼굴에 보이는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이었어요. 공부는 하긴 하는데 막 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고 그냥 그저 그런 학생 중에 한명이었는데, 친구들이랑 장기자랑 춤을 시작하면서 많이 바뀌었죠. 저희 학교에 학생들이 되게 많았거든요. 그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 거잖아요. 그때 되게 재밌었어요. 그게 좋은 기억으로 남으니까 춤을 추는 것도 즐겁고 그래서 ‘아 내가 이거를 직업으로 해도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부터 아이돌의 꿈을 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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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이돌의 꿈이 없었어요. 춤이 그냥 좋아서 한림예고에 입학을 했고, 아무래도 예고라서 여러 군데에서 이렇게 캐스팅도 많이 오더라고요. 그떄부터 오디션을 몇 번 봤죠. 근데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아이돌을 진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회사를 들어가게 됐어요. 처음에는 세계적인 댄서가 되는게 목표였었죠. 

연습생 시절 이야기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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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회사를 들어가서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나는 내가 춤을 그래도 어느 정도 잘 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것도 아니었고, 그리고 노래도 한 번도 불러 본 적도 없고, 랩도 해본 적이 없다보니까 기가 너무 많이 죽어 있었어요. 잘하는 애들 사이에서 기죽어 있으면 괜히 하고 싶었던 것도 하기 싫어지고 그래서 의욕을 빨리 잃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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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때 첫 회사에서는 1년 정도 있다가 나오게 되고, 고 3때 반년정도 놀았어요. 그냥 친구들이랑 노래방 다니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면서 연습도 그렇게 크게 안 하고 그냥 놀았어요. 근데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인데…’ 중학교 친구들은 공부 잘 해가지고 좋은 대학교 갈텐데 ‘나는 뭐하고 있는거지?’ 이 생각이 들면서 ‘아, 해야겠다’ 이제 딱 본격적으로 생각이 들면서 제대로 다시 준비를 시작한거죠. 노래 연습도 열심히 하고, ‘브랜뉴뮤직’에 들어와서는 진짜 열심히 했어요. 

아이돌을 하면서 기억나는 행복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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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팬분들과 팬미팅을 했는데, 그때 한 600분 정도 오셨거든요. 너무 감사했어요. 그냥 그 600분이 저희 공연을 보러 와 주신다는 거에 대해서 너무 감사했고, 그래서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지 않았나 싶어요. 정식 데뷔 ‘SHOOT THE MOON’ 나왔을 때는 팬 분들이랑 아무것도 못 했어요. 그래서 아쉽죠. 제대로 시작을 했는데 시국이 이러다보니까…

기억나는 힘들었던 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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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 형들 단독 콘서트를 했을 때 끝나고 회식자리를 갔는데, 그때 제가 마음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였어요. 사람 만나는 것도 무섭고 그랬던 시기라 잠도 안오고… 하루에 두 세기간 자고 회사 출근하고 이랬었는데 그때 회식자리에서 저도 모르게 갑자기 왈칵 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진짜로 집가는 길에 울었거든요. 매니저님 앞에서… 왜 그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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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체가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춤을 잘 추고, 노래 잘하고, 그냥 사람 자체가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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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C’ 인스타그램

우리 ‘피네’ 여러분, 저희가 빠른 시일 내에 또 돌아오도록 하고 항상 사랑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 자체가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다른 인물들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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