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에피소드에 등장한 노래의 주인공, 캐나다 최강 신예 가수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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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목소리와 조각같은 외모, 천재적 음악성을 갖춘 실력자. 캐나다의 신성 조니 올랜도는 17세의 나이에 이미 놀라운 인기를 얻고 있고, 이제 자국을 넘어 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한국 가수들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는 그가 한국 최초로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아이돌올림픽’ Youtube

열여덟 살이고,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가수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최근에 가장 많이 바뀐 게 있나요?’

‘아이돌올림픽’ Youtube

가장 큰 변화는 레이블의 도움을 받게 된 거에요. 수 년간, 특히 유튜브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레이블과의 계약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고 이후로 함께 작업하며 상을 받기도 받았지만 아직 음악적으로 제가 원하는 지점에 이르지 못했어요. 내년엔 좀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음악적으로 영향을 준 롤모델이 있나요?’

‘아이돌올림픽’ Youtube

이번 프로젝트 작업을 하면서 특히 많이 들었던 음악은 예전 ‘Kanye’의 곡들, ‘Partynextdoor’ 등과 느긋한 스타일의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아주 팝스러우면서도 신나는 느낌을 많이 살리려고 해요. 무엇보다 제가 부르고 싶고 듣고 싶은 음악이요. 그 밖에 롤모델이라면… 글쎄요. 우리 아빠?

”BTS’의 에피소드에 본인의 노래가 나왔어요.’

‘아이돌올림픽’ Youtube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어요. 아무도 얘기를 안해줘서, 트위터에서 봤어요. 방탄소년단의 신규 에피소드에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멋지다고 생각했죠. 게다가 ‘Phobias’라는 곡의 베드룸 리믹스 버전이어서 뜻밖이지만 정말 기뻤어요. ‘BTS’는 정말 멋지잖아요. 다른 한국 아티스트들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실은 신규 프로젝트로 케이팝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고 있어요. 요즘 한국에서 나오는 음악들을 보면 정말 대단해요. 실험적이면서도 진정성이 있죠. 더 깊이 알고 싶어요.

‘케이팝에 대한 생각과 기대하는 아티스트가 있나요?’

‘아이돌올림픽’ Youtube

생각해둔 아티스트가 몇 있는데 이름을 거론할 수는 없어요. ‘BTS’나 ‘블랙핑크’는 당연히 너무 멋지고 ‘몬스타엑스’를 봤는데 대단하더라고요. ‘NCT 127’과는 만나본 적이 있어요. 정말 멋진 친구들이었어요. ‘NCT DREAM’도 멋지고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많아서 레이블을 통해 컨택해 보려고요. 케이팝은 전반적으로 쿨하고 매우 색달라요. 10~15년 간 포뮬러에 기대어 온 팝 음악에 꼭 필요한 부분이죠. 그런 점에서 케이팝은 완전히 새로워요.

‘팬들이 ‘조니’의 목소리를 좋아해요.’

‘아이돌올림픽’ Youtube

그렇게 말씀해주신 분들께 감사해요. 어찌 보면 일반적인 목소리를 갖고 있는데 쿨한 보이스 톤인 것 같기도 하고 맞는 플러그 인을 쓰면 따뜻하고 듣기 좋은 톤이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예쁘게 표현해주시니 뭐라 말할 수 없이 감사해요. 노래를 친구처럼 부르려고 노력해요. ‘이런 일이 있었어’ 라고 친근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런 점에선 목표를 달성했네요.

”조니’에게 팬은 어떤 의미인가요?’

‘아이돌올림픽’ Youtube

가족이 어떤 의미냐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죠? 저의 팬들 중에는 사적으로 굉장히 잘 아는 팬들도 있어요. 가족들이 팬들 가족에 대해 안부를 물을 만큼 유튜브와 SNS를 10년 가까이 하면서 긴 시간을 가져온 인연들이 있죠. 지금은 팬층이 더 넓어졌지만 팬들 하나 하나가 소중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영상을 보고 있다면 사랑한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어떤 가수로 기억에 남고 싶나요?’

‘아이돌올림픽’ Youtube

선한 영향을 끼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안 좋은 일이나 불쾌한 기억으로 남지 않고요. 설령 사람들의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해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았고, 그 과정에서 몇 사람이 행복했다면 만족할 거예요.

‘2021년,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나요?’

‘아이돌올림픽’ Youtube

슬프지만 올해도 투어는 아마 어려울 것 같아요. 코로나 상황이 어떻게 될 지가 변수겠지만, 현재로선 토론토나 LA에 머물며 계속해서 곡을 만들려고 해요. 다음주엔 A&R 미팅이 잡혀 있어서 새 곡들을 전부 들려줄 거예요. 2021년 중에 앨범을 낼 계획이에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 주세요.’

‘아이돌올림픽’ Youtube

‘johny orlando’ 인스타그램

한국 팬 여러분, 사랑해요. 만난 적이 없는데 그립다는게 이상한 말 같지만 정말 그립고 보고싶어요. 끊임없는 응원과 사랑 감사해요. 세계 곳곳의 팬들에게도 감사드려요. 모두 아주 많이 사랑해요. 그 곳이 낮이든 밤이든 좋은 하루 되어요.

선한 영향을 끼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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