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 카카오와 삼성전자 매수해도 괜찮은 가격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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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시리즈>
PART 1. 재테크
PART 2. 자기계발
PART 3. 동기부여

Q. 현재 주식시장 점검을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못 올랐던 대응주들이 많이 올라와서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 같고요.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다른 대응주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박스권 상단을 뚫을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1분기 실적은 잘 나왔고요. 2분기 실적이 우려로 인해서 자동차, 반도체도 그렇고 지수를 못 뚫고 있는 것 같아요. 2분기 실적 나오고 이제 3분기 실적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2분기 실적은 7,8월 되면 발표가 나와요. 아마 그전으로 뚫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근데 지금 수급이 잘 안돼서 문제입니다. 외국인들은 샀다 팔았다 하고 있는데 기관들은 계속 사고 있고, 최근에 개인이 20조원 샀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봐서는 2분기 실적 발표 전으로는 뚫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4파 조정인데, 4파 조정을 마치고 5파 상승 계기로 시작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목표치 4000까지 갈 수 있다고 보는 게 삼성 전자가 내년 이익 추정치 30%만 오르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 3200이잖아요. 현재 삼성 전자가 안 오르는 거 치고 잘 오르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중소형주도 눈여겨봐야 돼요.

Q. 보복 소비주 다음은 어떤 섹터가 오를 수 있는가?

보복 소비주 중에서 지금 못 오른 섹터가 몇 개가 있거든요. 영화 나 카지노가 있어요. GKL, 파라다이스 등 국내 카지노는 그나마 올랐는데요. 그래도 다른 거에 비하면 지금 못 오른 것 같아요. 저는 항상 역발상으로 안 오른 섹터를 찾다 보니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Q. 삼성전자는 어떻게 보는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종목이자 가장 안 오르고 있는 반도체 섹터의 대표적인게 삼성전자, 하이닉스인데요. 일단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저는 3분기 실적 잘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반도체부터 소유주들이 많이 매출액이 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올해 내로 고점을 뚫는다고 봐요. 밑으로 떨어지는건 글로벌적인 상황이나 경기, 모든 것을 봤을 때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해요. 2분기 실적 전후로 이제 사야 된다 이런 발표들이 많이 나오겠죠. 보유하신 분들은 팔면 안 되고, 지금 사고 싶으신 분들은 어떻게 보면 시도되는 시점인 건데, 증권사에서는 몇 주 전만 해도 목표가가 줄 하향을 했어요. 저는 오히려 그게 더 좋더라고요. 줄 하향을 한 것치고는 빠져야 되는데 안 빠진단 말이죠. 원래 악재가 나왔는데도 계속 버티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올라갈 확률이 높다는 거거든요. 수급 현황을 보면 외국인들이 이렇게 팔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사고 있다고 생각하고. 결국에는 외국인 기관들이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SK 하이닉스는 어떻게 보는가?

하이닉스도 박스권인데요.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3분기에 더 잘 나올 것 같아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11월 26일) 그때 소비가 크게 일어나면서 15만 이상 뚫는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포트폴리오 상에서는 삼성 전자가 더 좋아요. 하이닉스는 반도체만 하는 반면, 삼성 전자는 가전제품, 핸드폰, 반도체 등 다양하게 하고 있어서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가 더 좋다고 말씀드려요.

※ 블랙프라이데이 :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로,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 시즌이 시작되는 날

Q. 자동차 섹터는 어떻게 보는가?(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보다는 좀 더 강하네요. 지금 현대차하고 미국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이야기 들었고, 중국 제외한 신흥국 시장에서도 잘 팔리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일단은 국내에서도 잘 팔리고 있고요. 문제는 반도체 수급이 안돼서 생산이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2분기 실적을 안 좋게 보고 있거든요. 어쨌든 반도체 수급도 3분기 되면 좋아질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러면 매출액과 이익이 증가하겠죠. 2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좋아질 것 같아요. 차트를 보면 기아차가 더 좋네요. 중심 선 위에서 놀고 있고, 높여가고 있어요. 현대차보다는 정의선회장이 더 많이 지분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대주주가 조금 더 가지고 있는 것들이 이익이나 매출이 더 좋아지더라고요. 현대차보다 위에서 놀고 있어서 오히려 더 빨리 오를 가능성이 많네요. 저는 현대모비스는 좋게 보고 있어요. 이번에 정의선회장이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한 것도 좋다고 봐요. 자동차 부품도 수출을 계속해서 하니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현대차보다 더 이익적인 부분에서는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Q. 카카오는 어떻게 보는가?

제일 뜨겁죠. 요즘에는 국민주가 삼성전자에서 카카오로 바뀌고 있다는 소리가 생겼어요. 카카오가 지금 갈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잖아요. 솔직히 보면 여태껏 안 하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다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카카오가 보험업에 진출한다고 나왔어요. 저는 카카오 주가는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봐요. 그러나 정부에서 온라인도 골목상권처럼 규제한다는 뉴스가 나왔어요. 카카오가 독식할 우려가 있어요. 피해 보는 업종들도 상당히 많을 거란 말이죠. 결국은 정부가 가만있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요. 중소업체들은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규제를 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Q. 향후 10년 뒤 카카오는 어떻게 보는가?

카카오가 지금 그룹 단위 시가총액 순위 5위가 됐어요. 2010년 때 만 해도 카카오는 사실 별 볼일 없었어요. 10년 만에 이 성과를 낸 건데, 지금 이 시점에서는 굉장히 많은 걸 가지고 있잖아요. 유저도 확보되고요. 지금 카카오는 강력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대체할 플랫폼이 없어요. 네이버는 어쨌든 검색이 중요하다면 검색이 구글한테 많이 뺏겼어요. 그런 면에서 경쟁자가 있는 건데, 카카오는 유일하다고 볼 수 있죠. 언젠가는 카카오를 뛰어넘을 수 있는 아이템이 나올 거라고 보고, 그때까지는 강력하다고 봅니다. 요즘에 네이버, 카카오가 특히 카카오 같은 경우는 시가총액 2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기사가 많더라고요. 저는 성장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국내 비즈니스고 호재가 만발할 때 악재를 봐야 되는 것, 영원하게 정부에서 지켜만 보지 않는다는 것을 신경 써서 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호재가 계속 나오는데 주가가 안 오른다면 그러면 조심해야겠죠.

※ 투자의 결정은 ‘자신’이하는 거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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