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 카카오 독점 규제 우려, 해결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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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시리즈>
PART 1. 재테크
PART 2. 자기계발
PART 3. 동기부여

Q. 주식시장이 크게 떨어질 거 같지 않은 이유는?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두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유동성이 굉장히 좋아요. 그리고 시장은 낙관론자들이 많기 때문에 걱정거리를 쉽게 덮어버리고 다 알지만 얘기를 안 해요. 이게 시장의 생리란 말이죠. 결국 누군가가 앞장서길 바라는 거거든요. 유동성이 맴돌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하방경직성은 상당히 많이 생긴다고 말할 수 있어요.

※ 하방경직성 :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해 수요가 감소하거나 공급이 증가할 경우 하락해야 할 가격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하락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즉, 한번 가격이 결정되고 나면, 경제 여건이 변화해도 가격이 쉽게 하락하지 않는 현상을 의미한다.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두 번째는 학습효과라는 게 있어요. 최근의 개인 투자자들의 흐름을 보면 지수가 올라가는 날에는 매도하고, 지수가 떨어지면 매수해요. 왜냐하면 밀림 사자에 대해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하방경직성이 굉장히 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런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Q. 내년 대선을 앞두고 크게 오를 섹터는 어디인가?

대표적으로 두 개를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유럽에서는 이미 하고 있는데, 이미 소규모 원자력발전을 하면 송전을 줄일 수 있어요. 이미 우리가 이 필요성을 감지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실행되고 있지 않아서 이 점이 내년 대선에서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한 가지는 건설인데요. 요즘 집값이 치솟고 있잖아요. 그래서 정부에서 집을 많이 짓겠다고 발표했어요. 요즘 건설사를 보면 집 짓는 양으로는 지금이 최고예요. 이미 공급이어야 된다는 걸 알았다는 거죠. 이슈화가 많이 되고 있는 부분이에요. 원자력, 건설 쪽이 정책적으로도 상당히 빅이슈가 될 수 있다고 보여요.

Q.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메타버스, 어떻게 보는가?

메타버스가 가상 세계라는 말인데요. 흔히 얘기하면 AR, VR를 합성해서 요즘은 MR 이렇게 말을 해요. 이 메타버스는 너무 광범위해요. 사람들이 앞으로 다가올 세계에 상당히 중요한 거라는 건 전부 공감을 합니다. 근데 주식시장에서 공감만 하면 뭐 합니까 관련된 주식을 사야 될 거 아니에요. 메타버스 관련 주를 인터넷에 쳐보면 30개도 넘게 나와요. 뭐가 관련된 주식 인지 모를 정도예요.

전체 회사의 운용에서 10~15% 정도는 차지하는 게 돼야 우리가 객관적으로 관련 주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지금은 어떻게 보면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부터 관련 정리가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는 당장 돈 버는 게 아니에요. 발전 가능성을 보는 거죠. 만약에 이게 구체적인 수익화 직전의 상황이 되면 대기업이 나타나서 정리를 시킵니다. 예전에 배터리도 그랬어요. 왜냐하면 배터리가 돈이 되기 때문에 대기업이 뛰어들었거든요. 이 메타버스 산업도 그렇게 갈 개연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그 대신에 우리가 그 안에 구조는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Q. 카카오뱅크 상장 이후 카카오뱅크/카카오 주가 방향은 어떻게 보는가?

카카오페이가 많은 기대감과 함께 IPO 슈퍼위크를 앞두고 있었는데, 그때 카카오페이에 문제가 생기고, 조정에 들어갔어요. IPO가 점점 시들시들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카카오가 카카오뱅크에 대한 건 어느 정도는 수렴하고 있어요. 카카오뱅크는 우리는 일반 은행이 아니라는 걸 내세우고 있어요. 플랫폼에서 갖고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관련해서 카카오뱅크가 어떻게 해결해 줄 수 있느냐를 입증해야 돼요. 언제 사고팔고 가 중요한 게 아니고 카카오뱅크가 이걸 어떻게 입증하느냐에 따라서 향후 주가가 달라질 수 있어요. 다른 주식들과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게 중요해요.

Q. 카카오 페이 4분기로 상장 연기, 카카오는 그 전에 팔아야 하는가?

기술적으로 보면 카카오는 조정 기간이 더 길어진다고 봅니다. 카카오는 작년에 사신 분들은 몇 백 프로 수익을 보신 분들도 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주식이라는 게 시장의 그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매수 단가가 현가에서 많이 벌어지면 불안하거든요. 근데 지금 기간 조정을 거치면서 많은 손 바뀜이 일어나면 그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평균 매수 단가가 평가에 상당히 근접하게 되는 거죠. 그래야 그다음에 동력이 또 생겨요. 그런 의미로 카카오를 보시는 게 맞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요.

※ 손 바뀜 : 주식이 매매되는 빈도. 그 횟수가 높을수록 거래가 많이 되어 주주가 자주 바뀌었음을 뜻한다.

Q. 네이버, 카카오 장기적인 주가 전망은 어떻게 보는가?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제가 작년 4월쯤에 이 플랫폼 기업을 유심히 봐야 된다고 말씀드릴 때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의 이유는 뭐냐면 국내용이다, 시장이 한정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반박을 하면 예를 들어 어떤 하나의 물건을 만들어서 국내에서 파는 기업이라면 그럴 수 있어요. 근데 이 플랫폼이라는 것은 그렇지 않거든요. 요새 느끼지만, 너무 크게 확장을 해서 모든 영역을 언제라도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여기서 또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독점 규제입니다.

독점 규제는 그것 때문에 누군가 손해를 본 사람이 있어야 해요. 근데 은행 업무를 편하게 하고 대출을 쉽게 하는데 누가 손해를 보느냐를 입증해야 되는 거거든요. 손해를 보는 건 기존 은행들이지만, 일반인들은 더 좋아요. 삶이 더 편해지는 거죠. 편하고 우리 더 나은 삶을 위해 성장하는 게 앞으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IT가 파고드는 세상으로 가는 데에 당연하게 거쳐가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만약 독점 규제라고 정의한다면 이유는 단지 불쌍한 구닥다리 동업자를 보호하는 겁니다. 동종업자들을 보호하기에는 설득력과 공정성이 떨어져요. 누군가 손해를 본 게 아니고 결국 카카오가 잘나가서 규제하는 것 밖에 안되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저는 네이버, 카카오는 굉장한 파괴력을 가진 회사라고 생각해요. 긴 호흡을 봐도 이 주식은 괜찮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삼성전자도 긴 호흡으로 봤을 때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삼성전자는 은행 금리보다 훨씬 높게 배당도 주고, 거기에 운이 좋으면 시세차익도 얻어요. 어떻게 되면 이미 착한 채권화되어 있는 주식이란 말이죠. 그래서 네이버와 카카오와 함께 좋은 주식이라는 것 말씀드리고 싶어요.

Q. 은행 주 섹터는 어떻게 보는가?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기존의 은행 주도 상당한 충격을 받을 거란 말이죠. 그러면 기존 은행들도 많은 변화를 가질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본다면 기존의 금융 지주도 보험과 함께 우리가 신경 써야 봐야 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보다는 우리나라 금리를 먼저 올릴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적어도 올해를 넘어가면서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새로 출발한 인터넷 은행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제 정리가 되겠죠.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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