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 월 천만원 수익 가능하게 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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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시리즈>
PART 1. 재테크
PART 2. 자기계발
PART 3. 동기부여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오늘은 0원으로 시작해 월 천만 원을 버는 수익형 블로그를 만드신 리남님을 모시고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파이프라인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저는 수익형 블로그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유튜브를 하고 있고, 제휴 마케팅, 강연, 클래스 101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클래스 101 강좌를 오픈하고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작년 6월 부터는 블로그를 거의 못했지만 수익은 거의 유지 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디지털 노마드 관련 일들은 일을 하는 만큼 버는 거거든요. 그래서 한 번 쌓아두면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꾸준하게 수익이 들어와요. 현재는 70%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디지털 노마드 : 인터넷과 최첨단 정보통신기기를 가지고 사무실이 따로 없이 새로운 가상조직을 만들며 살아가는 인간형

Q. 수익형 블로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수익형 블로그는 광고를 넣는 블로그에요. 예를 들어서 아무 블로그나 들어가보면, 여기 광고가 나오고 있죠. 이게 구글 Adsense 광고인데요. 이걸 클릭하게 되면 수익이 발생하는 거예요. 클릭을 안 해도 수익이 조금 발생하기는 하는데 정말 미세한 수준이에요.  이렇게 블로그에 광고를 달기 위해서는 애드센스 승인이 필요해요. 그 승인을 받고 나면 광고를 마음껏 넣을 수가 있습니다. 

Q. 애드센스 승인은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신청을 하면 구글 애드센스에서 광고 코드를 주고, 이걸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만큼 넣을 수가 있어요. 이게 네이버와의 차이인데요. 네이버도 네이버 애드포스트라는 광고가 있어요. 그런데 그 광고는 광고 위치를 선택할 수 없고, 광고 갯수도 세밀하게 설정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원하는 대로 설정 가능합니다. 대신 구글 애드센스 광고는 네이버에는 넣을 수 없고, 네이버 외에는 다 가능합니다. 사실 블로그 서비스만 놓고 보면 네이버가 압도적이에요. 그런데 구글 애드센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는 수익형 블로그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할 수 있는 곳은 대표적으로 네이버 블로그가 있고요. 카카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가 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 위주로 하고 있고요.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에는 사이트를 만드는 능력이 필요한데, 티스토리는 만들어져 있는 블로그를 사용하는 거니까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네이버 애드포스트와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단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수익 배분을 어떻게 하는 지에 대해 공개되어 있지 않고, 광고 단가가 낮은 데다 참여율도 낮습니다.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로 돈을 버는 분들은 애드포스트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협찬으로 벌어요. 쉽게 정리하면 네이버 블로그는 내가 사업을 하거나 나에 대해 홍보할 게 있을 때, 아니면 나를 브랜딩해서 광고를 받으면서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때 쓰면 좋고요. 아예 콘텐츠를 제작해서 수익을 얻고 싶다 하시면 티스토리를 추천드립니다.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저도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고, 수익이 나질 않아서 티스토리로 옮겨갔거든요. 네이버 블로그 당시에도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7천~만 명 정도 됐었어요. 트래픽은 좋았는데 수익이 나질 않았어요.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뒤로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겼는데, 트래픽은 잘 나와도 마찬가지로 만족할 만한 수익이 나오질 않았죠. 그래서 스스로 뭘 잘못하고 있는가 했더니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듯이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글을 쓰는 방법은 두 블로그 다 똑같지만, 내가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광고를 클릭해야 하잖아요. 그러면 이 사람이 어떨 때, 왜 클릭을 할까 고민해봐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계속 테스트를 해봤어요. 내가 어떤 식으로 글을 썼을 때 사람들이 자주 클릭을 하는 지를 계속 테스트하고, 이걸 반복하면서 수익이 오르는 걸 경험하고 다시 조정했어요.

Q. 수익형 블로그에서 중요한 점이 있다면?

수익형 블로그의 핵심은 트래픽과 ‘사람들이 광고를 얼마나 클릭하게 만들 것이냐’에요. 그러면 일단 사람들이 블로그로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장 핵심은 키워드에요. 블로그 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공통된 점이기도 해요. 키워드의 팁은 내가 검색하는 방향이 아니라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할 지를 생각하는 거예요. 극단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유튜브’로 검색하면 관련된 포스팅이 너무 많지만, ‘유투브’로 검색해서 나오는 글은 적으니까 조회수가 높게 나올 거거든요.  맞춤법이 맞냐 아니냐,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냐 아니냐를 떠나서 사람들이 검색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Q. 주제나 키워드를 선정하는 팁?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키워드 검색툴이라는 게 있는데, 제가 가장 추천 드리는 건 ‘블랙키위’에요. 예를 들어 ‘빈센조’로 검색을 해 보면 월간 검색량이 나오죠. PC검색량, 모바일 검색량, 그리고 발행량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 검색량, 콘텐츠 포화 지수도 볼 수 있고요. ‘빈센조’와 관련된 키워드도 같이 알려줍니다. 이런 걸 세부 키워드로 잡으면 되겠죠. 검색 동향도 볼 수 있고, 연령 별, 성별 별 검색 비율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가장 효율성 있는 타겟을 선정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시청자 정보를 활용해서 타겟팅을 하면 더 좋고요. 연령대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더 유리하겠죠.

Q. 제휴 마케팅으로 돈을 버는 법?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제휴 마케팅이라는 게 있는데요. 광고가 무작위로 나오는 구글 애드센스와는 다르게 제휴 마케팅은 특정 광고를 선택할 수 있어요. 어떤 회사와 제휴를 맺는 거죠. 그런 걸 중개해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쿠팡 파트너스가 있는데요. 쿠팡에 있는 물건들을 내가 선택해서 홍보를 할 경우에 거기서 판매 금액의 3% 정도 커미션을 얻어요. 내가 그 링크를 걸기만 하면 사람들이 그걸 눌러서 구매를 했을 때 수익이 발행하는 거죠. 쿠팡 파트너스의 경우는 커미션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초보자들에게 추천해요. 유명하지 않은 제품을 광고하면 사람들이 구매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미 잘 알려져있는 쿠팡 파트너스가 초보자분들께는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제휴 마케팅은 대부분 CPA 광고라고 불러요. CPA는 광고주가 원하는 행동을 했을 때 커미션을 주는 거거든요. 그리고 애드센스 같은 경우에는 CPC 광고라고 해요. 클릭을 했을 때 수익이 발생하는 거죠. 난이도를 놓고 보면 사람들이 지갑에서 돈을 지불하게  하는 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거든요. 그래서 일단 클릭을 하게 끔 하는 게 가장 쉬우니까 애드센스를 먼저 하시는 게 좋고요. 그리고 수익적으로 봤을 때는 단가가 높으니까 아무래도 CPA 광고가 더 수익률이 좋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좀 쌓이셨을 때 같이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Q.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및 사용법 팁이 있을까요?

우선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시고, 글을 많이 작성해야 되는 데요. 이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승인을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글을 베끼거나 아니면 대충 막 쓰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당연히 애드센스 측에서 다 잡기 때문에, 승인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 개수는 최소한 30개 이상 쌓으시는 게 좋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드셔야 승인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서는 꼭 글을 채운 후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평균적으로는 글 30개 이상 에서 승인이 되고, 글의 품질이 떨어질 경우에는 50개 이상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Q. 유튜브가 대세가 됐는데 블로그를 해야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유튜브와 블로그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유튜브는 초기에 성장하기 힘들고요. 또 얼굴과 목소리를 노출해야 자신을 더 브랜딩하기 쉽다 보니 그런 점에서 부담감을 느낄 수도 있고요. 아무래도 브랜딩을 하다 보니까 악플과 스트레스에 대한 부담감이 있겠죠. 그에 비해 블로그는 나를 숨기고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는 다는 장점이 있고, 영상을 꾸준히 올리지 않으면 구독자와 수익이 줄어드는 유튜브와 달리 블로그는 애초에 팬을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예전에 작성한 글도 꾸준히 검색이 되기 때문에 콘텐츠 수명이 길다는 장점도 있고요. 물론 유튜브는 본인의 얼굴과 목소리가 등장해서 브랜딩이 확실히 되기 때문에 유튜브 채널이 잘 되면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장점이 있고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출처 – ‘김작가TV’ 유튜브

금액으로만 말씀을 드리니까 블로그로 천만 원 번다는 거에 너무 초점을 맞추세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누구나 가능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작해서 누구나 성공한다는 건 비현실적인 얘기이고, 실패해도 절대 이상한 게 아니거든요. 근데 그 잘 된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시도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고, 일단 무자본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작할 수 있으니까 혹시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신다면 일단 블로그를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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