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가죽이 심하게 말라있던 킹코브라에게 물을 주자 보인 놀라운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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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따따밤’ 유튜브

강한 독을 가진 코브라는 자칫 사람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지만 대게 사람을 보면 도망을 치죠. 그런데 인도에서 코브라 한 마리가 사람이 주는 물을 얌전히 받아먹는 신기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코브라가 사람들 틈에서 도망가지 않은 채 오히려 사람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다급하게 물을 받아 마실 수밖에 없던 사연을 들려드릴게요.

“마을 주민들이 녀석을 발견하고
제게 의뢰를 했죠”

인도 바드라크

출처 – ‘따따밤’ 유튜브

“저기예요, 저기!”라는 마을 사람들의 안내를 따라 향하자 덤불 속에서 코브라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코브라는 버려진 어망에 온몸이 칭칭 감겨서 이도 저도 가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이도 저도 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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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이 코브라를 발견하고 마을에 있는 뱀 잡이 전문가에게 바로 의뢰를 했습니다. 새해 첫날 마을에 등장한 킹코브라의 구조 과정을 지켜보러 온 동네 사람들이 밖으로 나왔고 당황한 코브라가 마을 사람들을 혹시나 물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구조자는 능숙한 기술로 코브라를 살살 달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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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자는 코브라의 상태를 살펴보았는데요. 뱀의 상태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어망에 걸려 장시간 강한 햇빛에 노출된 코브라는 겉가죽이 심하게 말라 금방이라도 비늘이 벗겨질 것 같은 모습입니다.

출처 – ‘따따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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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자는 서둘러 코브라에게 물을 주었습니다. 강한 땡볕에 지쳤던 코브라는 구조자가 주는 물을 얌전히 받아먹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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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벌컥 물을 잘 받아먹는 코브라의 모습에 구조자는 물을 더 공급해 주었고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자 말라서 곧 벗겨질 것 같던 비늘이 바로 매끈하게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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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채워지고 어느 정도 코브라가 기운을 차렸으니 이제 온몸을 칭칭 감은 어망을 제거해 줄게요.

출처 – ‘따따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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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코브라의 머리를 지그시 눌러서 덤벼들지 않게 제압하고 안전하게 잡은 다음 엉킨 어망을 잘라내주는데요. 코브라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 어망을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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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어망을 제거해 주고 난 뒤 코브라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 코브라를 옮길 병 안에 코브라를 넣습니다. 장시간 동안 더위와 싸우며 지친 코브라가 얌전히 병 안으로 들어가주어 구조자는 큰 힘을 들이지 않을 수 있었네요.

출처 – ‘따따밤’ 유튜브

큰 부상 없이 기력을 회복한 킹코브라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숲에 무사히 돌려보냈습니다.

“가만히 두면 사람은 물론
녀석의 생명도 위험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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