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스리랑카 흑표범을 구조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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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따따밤’ 유튜브

멸종 위기에 처한 스리랑카 흑표범. 그런데 이 흑표범이 다리에 큰 부상을 입은 채로 풀숲에 숨어 있어 야생 흑표범을 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스리랑카에서 일어난 목숨을 걸고 야생 흑표범을 구조하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칫 치명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어요.”

출처 – ‘따따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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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깊은 상처를 입은 흑표범이 풀숲에서 몸부림칩니다. 다친 흑표범의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모여 야생 흑표범을 치료할 약과 주사를 준비합니다. 흑표범의 발길질에 자칫하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마취 총까지 장전해 놓고 구조를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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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를 들고 야생 흑표범을 포획해보려고 계속 유인해보지만 계속해서 실패하고 세 번째에는 막대기에 옷을 걸어 흑표범의 반응을 이끌어 냅니다. 그러나 다친 흑표범은 더욱 사나울 수 있기 때문에 달려들기 전에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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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범을 진정시킨 후 마취총을 집중해서 쏴줍니다. 마취 총에 맞았지만 완전히 마취가 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히 그물을 던져서 포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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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총에 맞은 흑표범이 힘이 빠진 순간에 재빠르게 눈을 가려주고 상황이 정리되자 사람들은 흑표범의 환부부터 살펴보고 있어요. 생각보다 환부가 깊어 약을 발라주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흑표범을 달래가며 링거도 연결해 주고 깊은 상처를 보살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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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표범은 상처를 치료하는 중간중간에 고통스러운지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잠깐만 참아 이제 다 됐어. 이제 안 아플 거야.”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별 탈 없이 야생 흑표범의 상처 치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잘 버텨주었고 구조대는 마지막까지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치료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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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상처 치료를 끝마친 야생 흑표범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병원에서 상처 치료가 끝난 후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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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치료를 끝마치고 야생으로 돌아간 스리랑카 흑표범은 전 세계적에 750~900마리밖에 남은 상태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었다고 해요. 생태계가 많이 혼란해지고 있는 현재 더 이상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환경을 보호를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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