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보호소 탈출했다가 연못에 빠져버린 멸종동물이 겪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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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따따밤’ 유튜브

맥이라는 동물 들어보셨나요? 맥은 현재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맥은 멧돼지 정도의 크기와 코뿔소와 비슷한 체형을 가졌고 얼핏 보면 코가 짧은 코끼리인가 싶기도 합니다. 특히 맥은 물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맥이 연못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쉽지 않던 맥의 구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드릴게요.

“잠깐, 기다려!”

인도네시아 코타 북키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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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던 맥이 몰래 보호소를 탈출했다가 그만 연못에 빠져버리는 일이 발생했어요. 꽤 깊은 웅덩이라 혼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걸 발견하고 맥을 구해주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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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자 여럿이 모여도 쉽게 들지 못하는 무게 때문에 구조에 시간이 지체되고 있어요. 계속해서 줄에 묶어 당겨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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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g 넘는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줄로 당기는 것만으로는 구조가 쉽지 않다는 걸 느끼고 사람들은 모여서 맥을 어떻게 구출할지 의논했어요. 일단 맥을 운반할 튼튼한 케이지와 나무 막대기를 준비하고 다시 구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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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는 긴 나무 장대로 맥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밀어주고 앞에서는 사람들이 모여서 맥이 연못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끌어냈더니 무사히 웅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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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끄러운 진흙 바닥을 맥의 거대한 몸집이 이겨내지 못하고 다시 물에 빠져버리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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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람들이 힘을 모아 맥을 끝까지 구출하기 위해 힘썼는데요. 이번에는 물에서 빠져나온 맥이 다시 미끄러지지 않도록 재빨리 뒤에서 막아주고 케이지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데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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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2시간 동안 엄청난 무게를 가진 맥을 물속에서 꺼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어요. 그러나 가장 힘들었던 건 바로 맥이었을 거예요. 긴 시간 동안 물속에서 고생한 맥을 위해 기운을 차릴 수 있도록 잭 프루트 잎을 챙겨주고 지친 맥을 보살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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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로 다시 돌아간 맥은 사람들의 보살핌과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고 한 달 뒤에 다시 야생으로 돌아갔습니다.

“맥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구조자들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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