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모 최대 10%가 걸린다? 아기를 거대하게 만든다는 임산부의 이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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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태어나는 아이 6명 중 1명은 고혈당 산모에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한국의 전체 임신 중 3~10%가 당뇨병이라고 해요.
오늘은 많은 산모가 경험하는 임신성 당뇨병에 관해서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닥터프렌즈’ 유튜브

[+] 임신성 당뇨병 검사는 왜 임신 초기에 안 하나요?

출처 – shutterstock

이전에 당뇨병이 있었거나 고위험인 경우에는 바로 검사를 하는데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처음에 간단한 혈당검사를 하고 선별검사를 24주 정도에 해요. 임신 초기에는 인슐린의 민감도가 향상되고, 오히려 식전 혈당이 떨어지기도 하는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이죠. 임신 중반기 이후(24주)가 되면서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혈당을 낮추기 위한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역할을 못 하게 돼요. 그러면서 중반기 이후로 33주 정도까지 혈당이 쭉 올라가죠. 이 기간에는 일반적인 임신에서도 혈당이 올라가기 때문에 24주 정도에 선별검사를 하는 겁니다.

[+] 임신성 당뇨병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나요?

출처 – rahetbally

임신성 당뇨병이 선천성 기형을 증가시키지는 않아요. 아이의 중요한 장기 등에 대한 생성은 이미 끝난 이후(24주)에 임신성 당뇨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다만, 아이가 커지게 되고, 신생아 황달이라든지, 신생아 저혈당, 호흡곤란증 등이 있을 수 있어요. 임신성 당뇨병으로 인해 산모님에게는 자간증 등 여러 가지 합병증 같은 게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임신성 당뇨병을 진단받고 난 후 대처?

출처 – wisegeek

보통 식단과 운동으로 조절을 하는데요. 산모나 아이의 어떤 결과를 결정짓는데 식후 혈당이 더 중요합니다. 목표 수치는 공복에 95, 식후 1시간에 140, 식후 2시간에 120이에요. 처음 당뇨병이 진단되었을 때는, 하루에 4번에서 7번까지 혈당을 여러 번 재야 해요. 그러나 이후 혈당을 재는 데 익숙해진다면, 목표 혈당에 못 미치는 때만 재면 됩니다. 식단에 따라 혈당이 조절되는 게 보이는 정도까지 간다면 혈당이 올라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만 재도 되죠.

출처 – ‘닥터프렌즈’ 유튜브

혈당 지수(GI)와 혈당부하지수(GL)라고 있는데요. 음식의 양과 질을 확인 할 수 있어요.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는 식사를 소량 하면 식후 혈당이 그렇게 많이 안 올라가요. 혈당이 완만하게 유지되는 거죠. 혈당을 올리지 않는 음식으로, 하루에 5번 가량 (3번의 식사와 2번의 간식) 나눠서 드세요. 시럽, 설탕, 정제당 같이 혈당을 한 번에 많이 올리는 음식도 피하는 게 좋아요.

[+] 임신성 당뇨가 출산 후에도 당뇨로 진행되나요?

출처 – roycastle

보통 출산을 하시면 좋아집니다. 심지어 인슐린을 쓰시던 산모님들도 대부분 인슐린을 끊어요. 아이를 낳고 태반이 제거되자마자 인슐린 저항성은 거의 바로 정상으로 돌아와요. 그런데 임신성 당뇨병이 2형 당뇨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높습니다. 출산 이후, 10년에서 15년 사이에 절반 정도에서 당뇨병이 생긴다고 해요. 따라서 출산 후 6개월에서 1년 사이로 당뇨병이 생기는지 관찰을 해야 해요. 가장 중요한 건 건강한 식사와 체중 유지입니다. 바쁘시더라도 1년에 한 번씩 혈당을 체크해보시길 추천 드려요.

출처 – ‘닥터프렌즈’ 유튜브

운동과 체중 관리를 잘해서 건강하게 지내시면 당뇨병이 생기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만약 당뇨병을 진단받았더라도 우울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병원에 찾아가시고 잘 관리하시면 잘 헤쳐나갈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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