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어도 살 빠지고 자주 목 말라요” 250만명이 놓친다는 이 병의 초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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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4분의 1은 당뇨병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당뇨병 걸리면 검사받으러 가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요.
오늘은 당뇨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출처 – ‘닥터프렌즈’ 유튜브

[+] 당뇨병에 대한 오해

출처 – shutterstock

많은 분이 오해하는 게 있어요. 한 번 정도는 공복에 하는 피검사를 해 보잖아요. 그 검사에서 ‘공복 혈당 장애’에 걸렸던 분들이 꽤 있으실 거예요. ‘공복 혈당’이란 최소 8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을 말하는데요. 직장에서 하는 간단한 검진에서는 당뇨병에 대한 추가적인 검사는 안 하고 공복 혈당만 측정하거든요. 

출처 – ‘닥터프렌즈’ 유튜브

공복 혈당은 100 이하가 정상이에요. 100부터 125까지는 ‘당뇨병 전 단계’라고 흔히 이야기하죠. 2019년 한국당뇨병예방연구(KDPS)에 참여했던 사람 중, 당뇨병 전 단계로 공복 혈당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봤는데요. 그중 4분의 1은 실제로 당뇨병이었어요. 혹시 당뇨병 전 단계가 나왔던 분이라면 한 번 정도 추가적인 당뇨병 검사를 해보는 게 좋아요!

[+] 어떤 검사가 있나요?

출처 – endocrineweb

당뇨병 검사는 흔히 두 가지가 있는데요. ‘당화혈색소 검사’는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피검사를 할 때 같이 하면 되는 검사라, 비싸지 않고 채혈하면 됩니다. 증상이 없는 당뇨병이 가장 많기 때문에, 공복 혈당 검사에서 당뇨 전 단계라고 나왔다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 shutterstock

경구당부하 검사는 물에 당을 타서 2시간 뒤에 혈당 체크를 하는 검사인데요. 선별검사로서 당화혈색소 검사보다 조금 더 정확해요. 숨겨진 당뇨병 환자의 약 90%를 진단하죠.

[+] 당뇨병 초기로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출처 – fabfitfun / virtuebaby / insider / theurbanlist

당뇨병 초기로 나오면 보통 식이 관리라던지 운동, 생활습관 개선을 먼저 하고 병원에서 3개월 혹은 6개월 뒤에 재평가해요. 초기에 당뇨를 알고 수치로 나오면 경각심을 가져서 건강에 좋죠. 교육도 받게 되고요. 당뇨병 전 단계라고 생각하고 관리하는 것과 당뇨병이라고 관리하는 것은 아무래도 마음가짐이 다르거든요.

[+] 당뇨병 증상?

출처 – GI Society / shutterstock / mindbodygreen

당뇨병은 대부분 무증상인데요. ‘공복 혈당 장애’라는 수치가 가장 흔한 증상이죠. 당뇨병이 아주 심한 경우에는 핏속에 당이 많아지니까 소변으로 배설하거든요. 그래서 ‘다뇨’가 생기고, 다뇨가 생기니까 갈증이 나서 ‘다음’이 생겨요.

출처 – ipshealth

핏속에 당이 있지만, 세포들이 당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당뇨병이라고 하는데요. 인슐린이 당을 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역할을 하죠. 그런데 인슐린이 효과가 없어져서 당이 세포 안으로 못 들어가면 세포는 굶게 돼요. 사람은 ‘다식’을 하게 되지만, 살이 빠져요. 실제로 갑자기 살이 빠진 비만이었던 사람이 검사를 받아 당뇨병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요.

출처 – mayoclinichealthsystem / healthhearty

당뇨병이 5년 이상 지속되면 알게 모르게 눈에 합병증이 생겨요. 눈 안에 있는 망막 쪽 당을 많이 사용해서 신경들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이 있을 수 있죠. 오래 진행된 당뇨병 같은 경우에는 아주 드물게 ‘거품뇨’가 발생하기도 해요.

출처 – ‘닥터프렌즈’ 유튜브

당뇨병을 초기에 발견하시고 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어요. 잘 관리하시면 당뇨병 경과도 아주 좋아져요. 일상생활을 하거나 무엇을 도전할 때 장애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검사하시고 관리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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