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죽는다” 황달 증상, 급격한 체중 감소 시 꼭 검사해야 한다는 이 암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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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 늦는 암인 만큼 의심이 되면 CT 촬영으로 꼭 확인하세요!

오늘은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췌장암의 신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췌장 기관은 어디에 있나요?

출처 – ‘닥터프렌즈’ 유튜브

췌장암의 발생을 우리가 최대한 초기에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눠야겠다 싶어서 준비 했는데요췌장은 기본적으로 위치가 위 뒤쪽에 있어요위 뒤쪽에 위치하고 있고 후복막이라고 해서 복막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장기인데요이렇게 구조를 보시면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총담관으로 내려가고 췌장액이 췌관으로 나오거든요그게 췌장의 머리 쪽을 통해서 십이지장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 췌장과 황달 증상은 어떻게 관련이 있나요?

출처 – ‘닥터프렌즈’ 유튜브

흔히 췌장암 이야기하시면 황달이 왔다배가 아프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왜 췌장에 암이 생겼는데 황달이 생겼을까?” 생각해보면 총담관이 내려가는 담즙이거든요담즙이 안 내려가면 황달이 와요그래서 췌장 머리에 암이 생기고 담즙관을 누르면 황달이 생겨서 병원에 오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이건 참 슬프지만 어떻게 보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신호가 돼서 머리에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빨리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요.

출처 – ‘닥터프렌즈’ 유튜브

만약에 이게 췌장 중간 혹은 꼬리 쪽에 생기면 이런 황달 증세가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정말 큰 통증이 있기 전까지는 많은 분들이 놓치게 돼서 더욱 더 예후가 안 좋고 실제로 병원에 오는 환자분들 수술할 수 있는 케이스가 약 15~20% 정도 밖에 안돼요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거를 조금 더 빨리 발견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이런 고민을 저희가 계속 하고 있어요.

[+] 췌장의 기능은 무엇인가요?

췌장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소화 효소를 분비해서 음식물을 소화 시키는 기능이 있고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나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해요.

여기에서 우리가 초기 신호를 캐치할 수 있는데 첫 번째 아주 중요한 증상 중의 하나는 갑자기 혈당 조절이 안 되는 경우예요당뇨병이 없었던 사람이 갑자기 당뇨병이 생기는 경우인 거죠특히 나이가 많은 경우에요그리고 당뇨병이 있었어도 조절이 잘 되다가 갑자기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어요이런 경우에는 췌장암을 의심해 보셔야 해요실제로 나이가 있는 분들이 다른 변화 없이 갑자기 혈당이 조절이 안 되는 경우에는 한번쯤 복부 CT를 찍어보는 것을 저희가 추천을 해요.

출처 – ‘닥터프렌즈’ 유튜브

우리가 왜 복부 CT를 일반적으로 권고하지 않냐면 췌장암은 유병률이 그렇게 높지가 않아서 일반적으로 촬영하지 않거든요그런데 갑자기 혈당 조절이 안 되는 경우에는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해요그리고 이거는 재미있는 게 단순히 췌장이 망가져서 인슐린이 안 나와서 혈당 조절이 안 되는 게 아니에요오히려 암에서 나오는 어떤 물질 때문에 췌장의 기능 자체가 떨어지는 거거든요그래서 역설적으로 그 암 덩어리를 잘라냈을 때 췌장 크기는 줄었어도 혈당 조절이 잘 되는 경우도 있어요어떤 분들한테는 아주 민감하게 혈당의 변화가 암을 표시할 수 있는 신호가 될 수 있으니까 꼭 이거는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두 번째는 나이가 드시면서 체중이 급격히 빠지고 소화가 안된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어요체중 감소가 중요한 신호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는데 보통 다이어트를 해도 나이가 드시면 살이 잘 안 빠져요보통은 살이 잘 안 빠지는 게 정상적인데 요새는 하도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시도 하잖아요크게 노력하지 않고 잘 먹었어도 예전에 비해 체중이 너무 잘 빠지면 췌장암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어요특히 6개월 간 10% 이상의 체중 감소는 의심해봐야 합니다꼭 췌장암이 아니더라도 최근에 급격한 체중 감소는 암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 중에 하나니까 한 번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세 번째로 환자 분들이 췌장암을 발견했을 때 건강 검진에서 우연히 복부 CT를 찍어서 발견돼서 오는 경우가 있어요근데 복부 CT를 일반적으로 다 하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아요보통은 선택이에요건강 검진에서 필수로 해야 하는 검사들만 하는 건 이게 꼭 가장 좋은 건 아니에요비용이 효율적이고 가성비가 좋은 거죠그래서 내가 만약 췌장암에 가족력이 있다면 당연히 한 번쯤은 검사를 해보실 것을 추천 드리고 췌장은 특히 초음파를 해서는 머리밖에 잘 안 보여요꼬리가 뒤쪽으로 있기 때문에 꼬리 부분은 초음파로 잘 안 보이기 때문에 걱정이 되거나 조금 신경이 쓰인다면 복부 CT를 촬영해 보시기를 이야기 드려요.

병원에 오시면 보통 이런 것들로 처음에 의심이 돼서 진단 받고 오시는 경우가 많아요앞서 말씀 드렸듯이 황달이 생기는 것은 누구나 다 병원에 가니까 그건 차치하더라도 갑자기 혈당 조절이 안 돼서 내가 검사를 받아봤다혹은 갑자기 내가 최근에 체중이 많이 빠져서 검사를 받아봤다그리고 세 번째는 이번엔 CT 한 번 찍어보고 싶어서 CT가 옵션으로 있길래 선택했는데 발견돼서 왔다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그런데 CT를 찍으면 1~2cm 의 작은 췌장암도 발견을 할 수가 있어요그래서 담당 선생님이랑 한 번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가족력이나 기존에 있었던 췌장 질환을 고려해야 합니다그래서 복구 CT도 뭔가 췌장암이 의심된다면 한 번쯤은 촬영을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해서 찍어보시기를 추천 드려요.

출처 – ‘닥터프렌즈’ 유튜브

그래서 이렇게 세 가지가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는 큰 세 가지 축이라고 할 수 있고이외에도 당연히 만성 췌장염이 있었다든지 혹은 췌장에 알고 있는 낭종 같은 게 있는 경우에는 꼭 추적 관찰을 받아보셔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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