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짖는 어미 개 따라갔더니..콘크리트 아래 묻혀있던 네 마리 강아지 구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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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따따밤’ 유튜브

이 세상의 ‘부모’들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모성애’인에요. 모성애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보여주는데요. 사람이건 동물이건 자식이 어둡고 밀폐된 공간에서 움직이지 못한 채로 위기에 처해 있다면 보는 부모의 마음은 상상을 못할 정도로 불안하고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최근 콘크리트 밑에 고립되어 옴짝달싹 못한 새끼들을 구하기 위해 도움 요청한 어미의 사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미 개 한 마리가
애타게 짖는다.”

태국, 촌부리

출처 – ‘따따밤’유튜브

태국의 작은 마을에서 개 한 마리가 도움을 요청하듯 사람들을 향해 애타게 짖고 있습니다. 뒤따르니 콘크리트 더미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속을 들여다보자 강아지가 갇혀 있었습니다. 한 마리도 아니고 무려 네 마리나 움직이지 못한 채로 콘크리트 아래 묻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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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좁은 틈에 꽉 끼어버린 걸까요? 최초 신고자는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못 나오게 된 것 같다”라며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강아지들이 저렇게 된 지는 이틀이 지났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고립된 강아지들이 걱정되어 구멍 안으로 밥을 흘려 넣어 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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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은 구조대를 불러 이 상황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어미 개는 간절한 마음으로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마침내 구조대가 도착을 하고, 맨손으로는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커다란 장비를 동원해 틈을 벌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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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좋은 장비로도 들어올리기 힘든 엄청난 무게의 콘크리트인데요. 작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장비 두 개로 겨우 틈을 벌리면 빠르게 그 사이에 받침대를 대는 방식으로 성인 남성 네 명이 동원해야 겨우 드는 무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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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십 분이 흐르고.. 이 무게를 어떻게 견뎠을까 새끼 강아지들의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녀석들을 짓누르던 자재를 한 겹씩 벗겨내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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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녀석들이 겁에 질린 탓에 구조는 쉽지 않았는데요. 구조 대원들의 고군분투로 이틀 만에 밖으로 나오는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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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 마리 구출 성공했습니다. 그 녀석은 정신을 차리자 금세 신나게 뛰어다니며 건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미 개도 이제야 조금 안심한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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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넷째 강아지도 연이어 구조를 성공했습니다. 어미 개도 이제야 조금 안심한 모습이었어요.

출처 – ‘따따밤’유튜브

마지막 한 녀석만 남은 상태인데, 마지막 남은 넷째를 꺼내기 쉽지 않습니다. 구조 대원은 “이 녀석은 조금 더 깊숙이 끼었네”라며 빠르게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장비로 틈을 좀 더 벌린 끝에 마지막 넷째까지 모두 구조 성공했습니다.

출처 – ‘따따밤’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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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이 끼어서인지 탈출한 게 믿기지 않는 넷째입니다. 구조 대원도 “어휴, 꺼냈다. 이제는 다신 들어가지 말아라”라며 이제야 마음을 놓고 웃음을 보입니다. 그렇게 녀석들은 모두 어미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새끼 강아지들이
이 무게를 어떻게 견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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