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딱 하나’ 3억짜리 초호화 캠핑카를 실제로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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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가 계속되면서 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간절함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해외여행보다는 국내여행으로, 사람이 많은 곳보다는 공기 좋은 자연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산이나 공원, 하천 등으로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죠. 더불어 언택트 여행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캠핑과 차박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차박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 3억짜리 초호화 캠핑카를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떠오르는 여행 방법
차박 + 캠핑

집콕과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자가용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하룻밤을 보내는 일명 ‘차박’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9년 한국관광공사의 캠핑 트렌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캠핑 관련 검색어 중 ‘차박’이 2017년 대비 71%나 증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코로나 블루를 차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죠.

‘차박’이란 말 그대로 차에서 숙박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음식을 먹고 머무르는 것인데요. 사람들은 캠핑카 혹은 트레일러를 사용하여 자기도 하고 SUV 차량의 뒷좌석을 모두 접어 공간을 확보하거나 차박을 위해 개조된 차량을 이용하기도 하죠. 차박 여행객들의 수요가 늘자 각 기업에서는 캠핑카를 출시하기도 했으며 차박지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도 생겨났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캠핑을 위해 기존 차량을 개조하여 이를 빌려주는 렌트, 대여 플랫폼도 주목받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차박을 택한 이유는 바로 ‘비대면’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과의 만남이 꺼려지게 되고 유동인구가 많은 여행보다는 프라이빗한 여행을 택하기 시작했죠. 덩달아 호텔 및 모텔 등 숙박시설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며 많은 제약 없이 쉽게 떠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예인들 또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박을 떠나는 모습이 비치기도 하였는데요.

예쁘게 차 안을 꾸미고 블루투스 스피커와 캠핑 도구들을 챙겨 감성 가득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어느덧 SNS 상에서 화젯거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차박은 단순히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장소와 불가능한 장소가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잘 찾아보고 방문해야 합니다. 더불어 근처 화장실이나 편의 시설의 유무도 고려해야 하죠.

무려 3억 원
초호화 캠핑카

이런 상황 속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캠핑카’죠. 캠핑 마니아라면 한 번쯤 꿈꿔보았을 캠핑카는 내부에 간이화장실, 싱크대, 침대 및 소파 등이 있어 더욱 편한 차박을 즐길 수 있는데요. 저렴하고 아담한 제품은 대략 1,000~2,000만 원이지만 신차 기준으로 대형 캠핑카일 경우 가격이 1억 원을 훌쩍 넘어갑니다. 내부 구성이 좋을수록 더욱 비싼 값을 자랑하죠.

가격이 천차만별인 캠핑카 사이에서 유독 주목받는 차량이 하나 있었는데요. 지난 2020년 1월에는 공개된 캠핑카 관련 영상 속 3억 원짜리 캠핑카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국내에 단 1대밖에 없다는 3억짜리 캠핑카인데요. 이탈리아에서 물 건너 온 ‘라이카 크레오스 8002’입니다. 라이카 크레오스 8002는 전 세계적으로 1년에 60대만 생산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캠핑카입니다.

이베코 트럭을 베이스로 제작되어 넉넉한 실내공간과 럭셔리한 내부 인테리어, 수납공간은 물론 안정적인 주행까지 자랑하는데요. 캠핑카 위에 어닝까지 마련되어 있어 다른 부가적인 캠핑 도구 준비 없이도 충분히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냉장고와 오븐, 샤워실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라이카 크레오스 8002는 캠핑카 관련 법 개정으로 인해 국내에 더욱 들어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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