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여의도랑 맞먹는다는 인기 테마파크 스케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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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제 어떤 분야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문제가 되어버렸는데요. 전 세계를 강타하며 각종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힘은 대단했죠. 관광에 있어서는 부정적 면모를 보이며 시장을 위축시켰습니다. 하지만 최근 개장한 중국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며 위축된 관광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의도랑 맞먹는다는 크기를 지닌 세계 최대 규모 테마파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이징의 신 명물
유니버셜 스튜디오

베이징 통저우(通州)구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베이징은 일본 오사카,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째, 전 세계에서는 5번째로 개장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인데요. 규모만큼은 세계 최대를 자랑하며 약 20년에 걸쳐 총 500억 위안(약 8조 9,715억 원)의 투자로 건설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장이 연기되면서 올해 9월 1일에 시범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시범운행은 9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이어졌으며 초청된 사람들만 표를 받아 입장하였습니다. 이후 9월 14일부터 대중들에게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 9월 20일, 모든 사람들에게 공식 개장을 발표했죠. 정식으로 문을 연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4종의 입장권 가운데 가장 저렴한 표가 418위안(약 7만 6,886원), 비싼 표는 748위안(약 13만 7,587원)에 달합니다. 평균 입장권 가격을 600위안(약 11만 364원) 정도로 잡을 경우 몇 가지 시설 기구 체험을 추가할 경우 1인당 1000~2000위안(약 18만 3,940원~36만 7,880원)이 소요되죠.

시범운행은 9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이어졌으며 초청된 사람들만 표를 받아 입장하였습니다. 이후 9월 14일부터 대중들에게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 9월 20일, 모든 사람들에게 공식 개장을 발표했죠. 정식으로 문을 연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4종의 입장권 가운데 가장 저렴한 표가 418위안(약 7만 6,886원), 비싼 표는 748위안(약 13만 7,587원)에 달합니다. 평균 입장권 가격을 600위안(약 11만 364원) 정도로 잡을 경우 몇 가지 시설 기구 체험을 추가할 경우 1인당 1000~2000위안(약 18만 3,940원~36만 7,880원)이 소요되죠.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 트랜스포머, 쿵푸 팬더, 할리우드, 워터월드, 미니언 랜드, 쥬라기 월드 등 총 7개의 테마파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실내 놀이기구 12개, 야외 놀이기구 4개가 들어서 있으며 볼거리까지 포함하여 총 37가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6가지 유형으로 총 24번 진행되는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현재 이곳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와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자는 소비욕구 폭발
끊임없는 고공행진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총 총 4㎢에 달하며 한국의 여의도와 비슷한 크기를 자랑하는데요. 한국 에버랜드가 0.6㎢,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1.16㎢ 정도이니 이와 비교해도 확연히 큰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베이징 퉁저우에 위치한 이곳은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관광객의 방문에도 유리한데요. 실제로 개장 첫날인 20일 입장객의 60%가 베이징 이외 상하지, 선전, 우한, 청두 등 다른 도시에서 올라온 유커들이었습니다.

20년간 준비해 문을 연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이제 중국 중산층의 필수 방문지가 되어버렸죠. 중국 여행 업계 통계에 따르면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2021년 추석 소황금주 중국 최고의 관광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중국의 한 증권회사 측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개장이 베이징 일대 관광업계에 가져다주는 경제효과가 무려 650억 위안(약 11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해당 스튜디오에 방문하는 사람들만 매년 1천200만~1천500만 명일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죠.

이는 2016년 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 당시의 열기를 훨씬 뛰어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개장 이후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당분간 코로나19 방역 등을 고려해 하루 입장객을 약 5만 명으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도 한 달 입장권 수입이 10억 위안(약 1,839억 4,000만 원) 정도에 이를 전망입니다. 덕분에 움츠려들었던 경제 시장이 다시 깨어나고 있으며 인근에 인접한 상가과 주택 임대료가 급등하는 등 여러 나비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긍정적 혹은 부정적?

뜨거운 인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대한 입장도 매우 다양합니다.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 모두 보이고 있죠. 이곳의 한 관광객은 인터뷰를 통해 “2명이 왔는데 무려 5,000~6,000위안(약 91만 9,800원~110만 3,760원)이 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가격은 베이징 음식 배달 플랫폼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한 달 치 급여에 맞먹죠.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마트에서 2~3위안이면 살 수 있는 생수 한 병이 여기서는 15위안이나 한다”라며 바가지가 너무 심하다는 의견과 “유명 관광지들이 다 그런 거 아니겠느냐”라며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감싸는 반론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한 관람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현금을 빨아들이는 마법의 성과 같다”라고도 소개했습니다. 이에 암표상까지 기승을 부려 실제 티켓 구매 가격도 훨씬 오른 상태죠.

다만 코로나19로 줄어들었던 중국의 소비력과 관광업계의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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