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주에서 ‘핫한 코스’라는 낭만 가득한 차박지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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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국내 여행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주도는 떠오르는 맛집과 명소들이 가득한 곳인데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더욱 사랑받고 있는 여행 코스가 있습니다. 바로 ‘차박지’입니다. 바다, 오름, 하늘이 어우러져 엄청난 자연 경관을 선사하는 제주도 곳곳에 힐링이 가득한 장소들이 여행객들을 맞이하죠. 오늘은 가을맞이 차박을 즐길 수 있는 제주 명소들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메랄드빛 자랑하는
함덕해수욕장

제주올레 19코스를 걷다 보면 마주할 수 있는 함덕해수욕장은 에메랄드빛을 뽐내는 바다인데요.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수욕장 바로 옆에 우뚝 선 서우봉(오름) 덕분에 ‘함덕서우봉해변’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곳에 들어서면 키 큰 야자수와 하얀 모래, 투명한 바다가 마치 괌이나 보라카이에 와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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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 차박지로는 총 3곳이 있습니다. 화장실 기준 왼쪽 주차장과 두 번째 주차장 그리고 화장실 기준 우측에 자리한 주차장인데요. 화장실 주변에 식수대와 샤워장, 분리수거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걸어서 5분 정도에 메인 거리가 있어 식품이나 물품을 구매하기에도 좋죠. 이외에도 서쪽으로는 구름다리, 피크닉 하기 좋은 잔디밭, 밤에도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여행객들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하얀 풍차의 이색 풍경
신창 풍차 해안 도로

제주도 서쪽 끝을 따라 연결된 신창 풍차 해안 도로는 해상 풍력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해안 도로를 따라 줄지어 서 있는 풍차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구불구불 해안선을 따라 보이는 하얀 풍차와 푸른 바다가 드넓은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합니다. 더불이 날이 좋은 날에는 저 멀리 차귀도까지 볼 수 있죠. 특히나 이곳은 일몰로도 손꼽히는 장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노을을 감상하기에 제격입니다.

Instagram@i.m_nara__

근처에는 생태체험장이라는 이름의 산책코스는 물론 전망대도 자리하고 있어 풍경을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이처럼 신창 풍차 해안 도로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생 차박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넓은 부지로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근처 싱계물공원 공용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합니다.

다만 도로와 인접한 곳이기 때문에 일부 구역은 차박이 불가하며 특히 바람이 많이 불어 텐트 피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기 이전에는 일기예보를 꼭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주의 아름다움이 듬뿍
김녕 성세기 해변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한문 평(平) 자를 이룬 모양과도 같다 하여 ‘김녕’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김녕마을에 자리한 해수욕장입니다. 거대한 너락바위 용암 위에 모래가 점차 쌓여 형성됐으며, 성세기는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한 작은 성이라는 뜻이 담겨있기도 하죠. 하얀 모래가 특징이며 코발트빛을 뽐내는 바다가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해변가 근처에는 제주의 바람으로 돌아가는 김녕풍력발전기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돔이 잘 잡히는 바다로 낚시꾼들에게도 인기 명소입니다.

Instagram@u_x.ia_ Instagram@apfhs4171

게다가 용천동굴, 당처물 동굴, 만장굴 등 다양한 동굴이 위치해 있어 관광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죠. 김녕 성세기 해변은 차박을 위해 유료 야영장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이용 금액은 약 35,000원이며 샤워실 또한 유료로 사용해야 합니다. 샤워실은 저녁 7시까지만 운영하며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를 감안할 만큼 뷰가 예쁘고 경사가 완만하여 차박 초보들은 물론 캠퍼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퀴 달린 집 촬영지
모슬포항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자리한 모슬포항은 제주 올레 10코스 종점이자 11코스 시작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제주 남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항구이자 최남단 어업기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모슬포항과 더불어 언급 드릴 곳은 바로 ‘하모 해수욕장’입니다. 하모 해수욕장은 모슬포와 가까운 곳에 있어 모슬포 해수욕장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현재는 모래 유실과 돌출된 암반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폐장된 상태이죠.

해당 해변 근처에 텐트를 칠 수 있는 구역이 10개 이상 마련된 야영장이 있으나 성수기에는 유료로 제공되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야영장 이외에 이곳에서 사랑받고 있는 차박지는 모슬포항과 하모 해수욕장 사이인데요. 무료로 차박이 가능하며 간이화장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변에 예쁜 카페들이 몰려있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적어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기 제격입니다. 바퀴 달린 집 촬영지로도 등장하며 더욱 입소문을 타고 있는 차박지라고 할 수 있죠.

사랑받는 제주 오름
새별 오름

새별 오름은 바리메오름, 당오름, 금오름 등 제주도의 많은 오름들 중에서도 서부를 대표하는 오름인데요. 저녁 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풍경이 아름답고 근처에 성이시돌 목장, 나 홀로 나무 등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름 중 하나죠. 특히 가을에는 오름의 넓은 부지가 억새로 가득 차며 은빛 물결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정상에 오르면 서쪽의 해변과 비양도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Instagram@kim.jellyfish

새별 오름은 바리메오름, 당오름, 금오름 등 제주도의 많은 오름들 중에서도 서부를 대표하는 오름인데요. 저녁 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풍경이 아름답고 근처에 성이시돌 목장, 나 홀로 나무 등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름 중 하나죠. 특히 가을에는 오름의 넓은 부지가 억새로 가득 차며 은빛 물결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정상에 오르면 서쪽의 해변과 비양도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비짓제주
썸네일 : Instagram@__davel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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