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제격이죠” 감성 가득한 프라이빗 차박 명소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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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휴가철인 지금,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디로 가든 조심스러운 분위기죠. 이런 상황 속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차박, 드라이브 등 차로 갈 수 있는 명소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족, 연인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 5곳을 함께 알아보려 합니다.

 

용이 머물다 간 섬
용유도

가장 첫번째로 소개드릴 곳은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가까운 섬 중 하나로 꼽히는 ‘용유도’입니다. 용유도는 아름다운 옹진반도의 해안선을 마주 보며 영종도와 이어져있는데요. 멀리서 보면 마치 용이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용유도 해변은 영종의 여러 해변들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편에 속해 한적함과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죠.

용유도로 향하면 탁 트인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여름에는 갯벌체험장까지 오픈한다고 합니다. 근처에서는 무의도 해상 탐방로도 만나볼 수 있어 바다를 발 아래에 두고 산책을 즐길 수도 있죠. 더불어 용유해변에 차를 세워두고 수평선 넘어로 보이는 일몰의 모습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파도치는 바다 앞에서의 차박은 여행객들의 큰 인기코스 중 하나입니다.

더불어 용유도에서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자기부상열차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용유역에 도착하여 일명 ‘바다 전용 버스’라고 불리는 302번 버스를 타면 근처 해수욕장과 관광 스폿을 모두 둘러볼 수 있어 차가 없는 뚜벅이들에게도 제격입니다.

 

에메랄드 빛 뽐내는
서포리해수욕장

‘서포리해수욕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1957년에 개장하였는데요. 덕적도 서쪽 해안의 만입부에 모래가 쌓이면서 만들어진 모래사장으로 길이 3km, 폭 300m의 백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펼쳐지며 고운 모래와 깨끗한 물이 특징입니다. 간조시에 바닷물이 빠지더라도 갯벌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백사장이 넓게 형성되죠. 백사장 뒤로는 200년 이상 된 노송들이 우거져 있고 선홍색의 해당화가 철따라 피어 풍경 또한 아름답습니다.

더불어 서포리 해변은 197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는데요. 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해서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2010년에는 자동차 야영장 및 공원 조성이 완료되어 서해 차박 명소로 급부상하였죠. 해수욕장 뒷편에는 서포리 웰빙 삼림욕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기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휴게소 속 명소
시화호 달전망대

우리나라 최초이자 세계 최대의 조력발전소인 시화방조제를 달리다보면 시화나래휴게소를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또 하나의 명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름아닌 ‘달 전망대’입니다. 달 전망대는 360도 한 바퀴를 돌면서 서해와 시화호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바다와 쭉 뻗은 도로, 달리는 차들, 한 쪽으로는 안산 방아머리 선착장이 펼쳐져 색다른 분위기를 뽐내기도 하죠.

전망대의 한 켠에는 투명 유리 데크도 마련되어 있어 허공을 걷는 듯한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망대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며 바다를 감상할 수도 있죠. 구경이 끝나면 다시 시화나래휴게소로 내려와 차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나무들이 옹기종기 모여 그늘을 제공하는 곳이 차박장소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그 앞으로는 서해바다가 펼쳐져 가까운 바다 힐링 여행으로 제격입니다.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어 드라이브 겸 차박으로 제격인 곳은 경기도 화성의 ‘궁평항’입니다. 궁평항은 이미 낙조가 아름답다고 소문난 곳인데요. 아름다운 일몰과 더불어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갈매기, 탁 트인 바다, 싱싱한 먹거리 그리고 다양한 체험거리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다 낚시도 가능하여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어 드라이브 겸 차박으로 제격인 곳은 경기도 화성의 ‘궁평항’입니다. 궁평항은 이미 낙조가 아름답다고 소문난 곳인데요. 아름다운 일몰과 더불어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갈매기, 탁 트인 바다, 싱싱한 먹거리 그리고 다양한 체험거리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다 낚시도 가능하여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붉은 해가 저무는
왕산해수욕장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곳은 ‘왕산 해수욕장’입니다. 왕산 해수욕장은 용유팔경 중 제 1경으로 꼽히는 왕산낙조를 자랑하는 해수욕장인데요. 붉은 해가 저무는 모습이 특히나 감동적이고 아름답다고 합니다. 또한 낙조 이외에도 울창한 수목림과 깨끗한 천연백사장이 펼쳐진 풍경도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왕산 해수욕장은 인파로 붐비는 을왕리 해수욕장보다는 찾는 이가 적어 좀 더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백사장에서 어디든지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 수 있는데요. 근처에 캠핑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텐트나 캠핑 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오토캠핑, 글램핑, 카라반 시설을 골라 대여하여 즐길 수 있죠. 또한 왕산 차박지로 불리는 곳이 따로 있어 바다를 보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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