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딱 세 팀만 받는다” 국내 재벌들도 웨이팅한다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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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더 이상 일상생활에서 떼어놓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경제적인 부분은 물론이며 특히 외식사업에 큰 타격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경기회복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최근에는 자리가 없어 못 간다는 한 호텔의 식당이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루에 세 팀만 맛볼 수 있다는 식당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티나게 팔려요
호텔 뷔페 이용권

출처 : 여의도 파크원출처 : 신라호텔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외식상품권 판매도 급증한 것으로 났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커지자 방역지침에 위반되지 않는 소규모 모임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의 결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나 국내 호텔들이 미식가들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죠. 최근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 코로나19로 인한 보복 소비 등이 맞물리자 오히려 프리미엄 상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요.

출처 :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출처 : 메종 글래드 제주 삼다정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외식상품권 판매도 급증한 것으로 났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커지자 방역지침에 위반되지 않는 소규모 모임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의 결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나 국내 호텔들이 미식가들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죠. 최근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 코로나19로 인한 보복 소비 등이 맞물리자 오히려 프리미엄 상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요.

출처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출처 : JW 메리어트 플레이버즈 / 헤럴드 경제

위와 같은 현상은 코로나19가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방역과 위생관리는 물론, 식자재 관리까지 철저한 특급 호텔 식당을 신뢰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에는 호텔 외식 이용권들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구매, 선물이 가능해지면서 더욱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호텔 뷔페 이용권 판매 증가 현상은 백신 접종률이 더욱 증가할수록 미뤄왔던 가족 외식이나 모임이 재개되며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명 ‘용진이 형 호텔’
수많은 인파로 북적

출처 : 신세계그룹 뉴스룸

신세계그룹 최상급 호텔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또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텔 측에 따르면 현재 이달 말까지 호텔 주말 객실 예약이 모두 찬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객실은 1박에 70만 원 이상으로 적지 않은 금액에도 불구하고 20·30대 커플, 친구, 가족 등 다양한 고객들이 찾고 있죠. 이는 가격이 얼마든지 최상급 호텔에서의 경험을 중요시하는 젊은 럭셔리 고객이 몰린 결과라는 게 호텔 측 설명입니다.

출처 : 신세계그룹 뉴스룸

게다가 조선 팰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식음 시설도 화제입니다. 코리안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 중식당 더 그레이트 홍연, 뷔페 콘스탄스, 1914 라운지&바 등 지난 9월 호텔 오픈 후 지금까지 호텔 내 식당을 방문한 고객은 무려 15만 명을 넘어섰죠. 11월과 12월 예약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뷔페 예약 만석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뷔페의 가격은 대부분 10만 원 초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가 해당 공식을 깨고 1인당 15만 원짜리 뷔페를 선보였습니다. 성수기가 아님에도 금∼일 석식 14만 원, 일요일 중식은 15만 원에 달하죠. 호텔업계 관계자는 “원재료 하나하나를 고급화해 뷔페이지만 파인 다이닝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 품질의 품격 있는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죠.

오로지 하루에
딱 세 팀만

출처 : 더 플라자 호텔 서울출처 : 도원 홈페이지

사람들은 ‘한정판’이라고 하면 더욱 갖고 싶은 욕구가 생겨나는데요. 이런 욕구를 마구 샘솟게 하는 한 식당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플라자 호텔 중식당 ‘도원’에서 선보인 ‘양장따츄’입니다. 하루 딱 3팀만 받는 이곳에 방문하고자 하면 “오늘 예약은 마감입니다”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을 수 있는데요. 덕분에 한 달 전 예약은 필수죠. 매일 특별한 재료로 음식이 제공되며 프라이빗한 공간까지 보장돼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Instagram@gennie.kim1017출처 : 아주경제 / 서울경제

앞서 언급한 ‘양장따츄’는 ‘셰프에게 믿고 맡기다’라는 뜻의 중국어인데요. 흔히 ‘오마카세’라고 불리는 일식 코스를 중식에 대입하여 만든 플라자 호텔 중식당 ‘도원’만의 특별 메뉴입니다. 일식 오마카세가 스시와 사시미에 집중돼 있다면 양장따츄는 전채, 수프, 찜, 볶음, 구이, 조림 등의 정통 코스와 다양한 소스의 결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죠.

Twitter@Hanwha_OfficialInstagram@gennie.kim1017 / vmffoslts

‘양장따츄’의 1인당 가격은 28만 원으로 음식이 다 서빙되는 데까지 2시간이 넘게 걸리는 긴 코스 요리입니다. 30만 원 가까이에 달하는 가격과 음식을 먹는 시간적인 측면에서 너무 부담이 크다는 사람들의 반응도 만만치 않은데요. 호텔 측은 기대 이상의 특별한 중식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곳에는 각 기업의 CEO들은 물론 해외 유명 연예인들과 홍콩 미쉐린 3스타 앨빈 렁 셰프, 세계적인 아이돌 ‘BTS’ 또한 도원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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