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기만 해도 폭행?! 술집에서 시비 붙었을 때 쌍방폭행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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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독자님에게 사연을 하나 받았는데요구독자님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기 때문에 술자리 시비 대처 꿀 TIP”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구독자님의 사연을 한 번 읽어보았는데요, 쌍방폭행으로 입건이 되어 억울하셨을 것 같아요. 이 사연을 통해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꿀팁을 한 번 알아볼게요!

첫번째 Tip “자리를 바로 피해야 한다”
출처 – pixabay

일단 술집에서 시비가 붙었을 때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자리를 바로 피하는 것입니다싸움이 일어나게 됐을 때는 자신의 일행을 말리는 것이 통상적인 행동이지만저희 구독자님께서는 자기 일행을 말린 게 아니고 상대방을 붙잡아 버리셔서 경찰이 쌍방으로 입건을 해버린 케이스에요. 

출처 – 세계일보

상대방을 때리려는 것이 아니라 싸움을 말리려고 한 행동이지만, 조사 참여를 가보면 수사기관에서 질문을 합니다. “왜 상대방을 말렸냐?”, 왜 알지도 못하는 상대방을 잡고 말렸느냐?”, “네가 상대방을 붙잡고 친구가 용이하게 때리게 만든 거 아니냐?” ,상대방을 잡을 때 멱살을 잡거나 팔을 세게 잡아서 폭행하지 않았느냐?”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마 일반 분들은 잘 이해가 가지 않을거에요.

출처 : 백화수 광고

수사관들은 싸움이 붙으면 자기 일행을 붙잡고 자리를 떼어내는 것이 통상적이라고 보게 됩니다그러므로 상대방 측에 붙어서 말리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죠그러므로 시비가 붙게 된다면 자리를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 한잔 더 하고싶다면 빨리 자리를 피해 2차로 가는 것이 어떨까요?

두번째 Tip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다”
출처 – 경찰청

다음 방법으로는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가게 주인에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주인에게 이야기하면 나와서 중재를 하거나 신고해주실거에요. 

출처 : 드라마 ‘악몽선생’

정말 말리고 싶으시다면 일행 분을 잡고 말려서 그 자리를 떼어놓는 게 제일 좋아요상대를 말리게 되면 일면식도 없는 타인이기 때문에 어떻게 돌변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잡는 것 만으로도 폭행이라고 할 수도 있는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출처 – pixabay

술을 마셨고, 싸움을 말리는 상황에서 본인도 모르게 힘이 강하게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볍게 잡았다고 생각해도 상대방의 몸에 멍이 들 수도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경찰이 몸을 확인 후 폭행한 거 아니냐?” 라고 물어볼 수 있는 상황이 되겠죠.

세번째 Tip “CCTV, 녹음기, 영상촬영 등을 활용한다”
출처 – kbs / pixabay

이러한 상황이 온다면 CCTV쪽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일행을 데리고 간다면 상대도 따라오기 때문에 증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경찰이 왔을 때는 말보다는 객관적인 자료가 확실합니다이러한 맥락에서 녹음기동영상 촬영도 좋은 방법이죠. 싸우는 상황에서 조금 바쁠 수 있지만 수사받을 때 중요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CCTV, 녹음기, 영상촬영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서로 처벌을 원치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서로 잘못하여 쌍방 폭행이더라도 이러한 단순한 폭행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이 됩니다수사자료에는 남을 수도 있겠지만 범죄 경력 자료에는 전과가 아니기 때문에 남지 않아요.

출처 – ‘로이어프렌즈’ 유튜브

오늘은 술집에서 시비가 붙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는데요,
대처방법 잘 숙지하시고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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