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없어 서러워요” 밀려나는 2030, 그 와중에 돈 버는 주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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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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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세입자 퇴거 사태’라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최소 360~700만 정도의 세입자들이 길거리로 나앉게 생겼습니다. 7월 31일까지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가 연장이 되어야 하는데 만료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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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작년 9월부터 월세를 못 내신 분들 쫓아 내지 못하게 정부가 보호를 해준 거예요. 올해 7월까지 진행을 했고, 추가 연장이 될 줄 알았는데 안 되니까 지금 세입자분들 길거리로 뛰쳐나와 가지고 시위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지금 미국의 뉴스에서 크게 나오고 있어요. 언제나 이런 위기가 오면 당장 생계에 타격을 받기 때문에 저소득층이 피해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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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40만 명 세입자가 임대료 체납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분들은 쫓겨날 수 있는 잠재적인 대상이 될 수 있는 거죠. 최소 360만 명 세입자는 퇴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문제 해결이 늦어져서 세입자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7월 31일까지 연장을 했으면 됐는데, 불과 만료 이틀 전은 29일에 발등에 불 떨어지듯 처리하게끔 전했다고 합니다. 이에 백악관은 분명히 연장하고 싶은데, 대법원이 동의 안 해준 것이다. 이제 의회에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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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라고 하는 하원의장이 반박을 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장 백악관의 무책임함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서로 남 탓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시한은 국회 의사당이나 백악관에서 비밀이 아니었고 공화당과 일부 민주당원들은 바이든이 목요일까지 이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연설하기를 기다린 것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펠로시는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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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대응할 수 있었지만, 늦장 대응에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피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8월 1일 자로 전국적으로 퇴거 유예 기간이 만료되면서 의회의 분노와 좌절감이 고조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민주당 의원은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집에서 쫓겨난 상황에 항의하기 위해 국회 의사당 밖에서 캠핑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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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얘기와 연결을 시켜 보려고 하는데요. 결국은 여러분도 너무 느끼시겠지만 양극화로 더욱 심해지고 있는데요. 미국을 가면 미국 한복판에도 노숙자분들이 많더라고요. 미국은 집값이 폭등하고 노숙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악순환이 반복되는데요. 특히 주거지를 잃은 세입자는 신용도가 떨어지고, 고금리로 생활비 차입을 피할 수 없게 되는 등 전체적으로 116억 달러의 부담 증가가 생긴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추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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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저소득층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중산층도 힘든 것 같은데요. 이 자료를 보시면 여름에 미국인들의 대이동이 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때보다도 미국인들의 이동이 엄청나게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설문 및 조사를 해보니, 코로나 때문에 잠깐 이런 일이 있을 수 알았는데 부동산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다고 이번 리포팅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난 1년 동안 도시를 떠나서 교외 시골 마을 작은 도시로 이주하고 있으며 젊은 미국인들이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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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주를 하느냐의 질문에 조사 결과, 1위가 집값으로 나왔습니다. 연령대 상관없이 집값이 비싸서라고 답한 게 3분의 1인 30%가 나왔고, 2위는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서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다 독립해서 살고 떨어져서 살 수도 있었는데, 현재는 집값이 비싸니까 독립할 엄두를 못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계비를 포함해서 감당해야 될 것이 너무 많은 현실의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집값이 오르는 것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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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마찬가지인데요. 치솟는 집값에 올해 10만 명 넘게 탈서울 하고 있다고 해요. 이유는 주택, 가족, 자연환경 문제 등 여러 가지인데요. 이것 또한 근본적인 이유는 끝없이 오르는 집값 때문인 것 같아요. 경기권 인구 최근 1년간 16만 명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 외곽도 집값이 고공행진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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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치솟고, 어느 때보다 많은 이주율이 높이 이 상황에서 어떤 산업이 과연 ‘장기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첫 번째는 원격/재택근무가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이 현상은 코로나로 반짝하는 것이 아닌 비싼 거주비와 기술 발전으로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사, 이주 그 자체로 인한 수혜는 몇 년간 계속될 전망인데요. 그리고 양극화는 나날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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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부유층은 더 견고해질 것입니다. 왜냐면 재택근무/원격근무를 보장되면 기업 입장에서도 비싼 사무실/부동산 비용이 절감되고, 넓은 지역의 우수 인재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가장 많은 혜택을 받는 기업은 마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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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몇 년 동안 이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외곽의 집을 사고 오래된 집이면 인테리어도 해야겠죠. 그런 과정에서 수혜를 받는 것은 셀프 인테리어 기업인데요. 홈디포나 로우스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도 많은 수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장기적인 수혜로 가지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도 주택 노후회가 심해서 인테리어 업자분들이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합니다. 그 정도로 인테리어 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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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형 양극화는 돈 없는 사람들은 더 빈곤해지고, 부유한 사람들은 더 견고해지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부유층은 더 핵심지로 보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다른 이주를 하고 도심지에서 떠나면 서울에 집값이 떨어지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그 빈자리를 돈 많은 부유층들이 채우고 더 많은 부를 챙기겠죠. 그래서 핵심지 수요층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는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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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핵심지, 고급 오피스 1등 리츠, 보스턴 프로퍼티즈는 돈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노른자 땅으로 온다는 자신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주가가 폭락했는데, 이번에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점점 회복하고 있는 게 보입니다. 작년 코로나 한창때 월가에 오피스 공실 난다고 했는데요. 현재는 공실이 많이 줄어들고 있고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은 뉴욕은 건재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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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는데요. 뉴욕에 A급 빌딩들 정말 비싼 거 아시죠. 근데 이런 걸 몇 십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하더라고요. 배당은 거의 3.3% 수준입니다. 이 주식을 추천하기보다는 이걸 보면 미국의 핵심지가 어떤 상황으로 돌아가는지 이 기업의 실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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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누가 정리해 주셔서 기사도 나왔는데요. 핵심지 오피스는 살아남았지만, 어설픈 오피스는 다 공실이 난 걸로 보여요. 오히려 A급의 오피스 가진 보스턴프로퍼티스는 건재하다는 게 핵심입니다. 리츠 투자할 때 어느 쪽에 부동산 가지고 있는지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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