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기 시작한 미국, 6000조 소비폭발 조짐에 떡상하는 주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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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유튜브

폭발하는 소비, 돈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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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뉴욕에서 관광버스 한 번 타려면 기본으로 줄을 2시간씩 서야 한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위의 사진이 4월 말에 찍힌 사진인데, 관광객들이 버스에 가득 차 있고,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라인이나 디즈니 매장은 줄이 서 있을 정도로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수준으로 돌아온 걸 알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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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예 뉴욕 시장이 7월 1일 자로 “뉴욕은 100% 정상화한다”라고 선언했는데, 이렇게 되면 뉴욕이 전 세계 주요 도시 중에서 완전 정상화를 처음 선언한 도시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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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뉴욕시는 식당과 술집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확대했고, 방문객도 다시 늘어나면서 호텔 점유율도 절반 수준 이상 회복됐다고 하고요. 심지어 대중교통 이용객 숫자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 아래 사진도 4월 말 모습인데, 관광객들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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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뿐만 아니라 미국 전체 백신 접종자가 1억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고요. 전체 인구가 3억 명 정도인데, 1억 명이 맞았으니 벌써 인구의 30%를 돌파한 셈이네요. 그러면서 마침 독립 기념일인 7월 4일 날짜를 기점으로 코로나로부터 독립을 하겠다고 선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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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긍정적인 분위기 때문일까요? 아주 놀라운 통계가 나와서 갖고 왔는데요. 통계를 작성한 이후로 미국의 개인 소득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4월 말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3월에 개인 소득 증가율이 21.2%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물론 여기 보시는 것처럼 3차 재난지원금 지급 효과가 더해진 것도 있지만, 단순히 소득이 늘어난 걸 떠나서 이제 심리가 살아나면서 소비, 즉 돈 쓰는 것까지 함께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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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시면, 미국 3월 개인 소득 역대 최대폭 증가, 소비도 4%대 확대라고 나와있는데요. 미연방정부의 1400달러 경기 부양 지원금을 받은 개인들이 일제히 지갑을 열면서 소비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사람들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 자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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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미국이 아니라 당장 우리 한국부터도 소비가 늘어나는 모습이 숫자와 주식에도 반영되어 있는데요. 소비가 다시 일어나면서 멈춰 섰던 백화점 주가 달린다는 기사가 최근에 나와서 수익률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5월 1일 기준으로 연초 대비 한국의 주요 백화점 수익률을 봤는데, 현대 백화점이 30%, 신세계가 25%, 롯데쇼핑이 20%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한국의 코스피가 약 10% 수익을 기록하고 있더라고요. 시장보다 훨씬 앞서가는 모습이고요. 오른쪽 그래프를 보시면 3개 백화점 주가 있고 코스피 지수가 밑에 있는데요. 코스피 지수는 조금 조정을 받으면서 재미가 없는 모습인데에 반해, 백화점 주는 오히려 상승폭을 키우면서 격차를 벌려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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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우리가 유의 깊게 봐야 할 포인트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오프라인의 성장률이 온라인을 넘어섰다는 부분입니다. 당연히 소비가 회복되면서 유통 업체 매출 전체가 증가한 건 맞겠지만, 그중에서도 오프라인 유통 매출이 21.7%로 온라인을 넘어섰다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 깊었고요. 그중에서도 백화점 매출이 77.6% 급증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는데, 더 인상 깊은 포인트는 바로 아래 그래프입니다.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완전히 죽 쒔으니까 올해 일시적으로만 오른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가 있기도 전 2019년 3월 매출마저도 이미 올해 3월에 넘어섰다는 게 아주 인상 깊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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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도 ‘백화점 매출 급증은 단순히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기대 효과 때문이 아니다, 이미 코로나 발생 이전인 19년 3월 매출 규모를 뛰어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을 하고 있고요. 전 부문 매출 증가율이 높은데 특히 아동 스포츠, 그리고 의류 부분이 크게 성장한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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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말씀드린 특히 의류, 옷 소비도 늘어나고 그중에서도 유아, 아동 의류에 대한 소비도 엄청 늘어났다고 자료에 나와 있는데요. 미국의 대표적인 유아 및 아동 의류 소매업체 카터스라는 곳이 있는데, 마침 최근에 실적 발표를 하면서 CEO가 이렇게 인터뷰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주문 들어오는 게 심상치 않다. 10년간 최고 영업 이익과 마진을 기록했고,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적자도 냈고 배당금도 못 줬었는데, 이번에는 배당금을 다시 줄 뿐만 아니라 20% 인상해도 충분할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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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지갑을 본격적으로 연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으니까 관련된 주식들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앞서서 한국의 백화점 주도 소개해 드렸는데, 미국에도 대표적인 백화점 주식이 3개 정도 있습니다. 크기 순으로 가져왔습니다. 콜스, 노드스트롬, 메이시스 라는 기업이 있고요. 아까 한국의 백화점 주들도 약 20~30% 상승세를 보였는데, 미국의 백화점 주도 만만치 않은, 그보다 더 나은 수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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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차트를 보면 미국의 대표 지수인 S&P 500 지수도 약 10%의 수익률을 연초 대비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표 백화점 주인 콜스와 메이시스의 주가도 되게 비슷하게 흘러가는 게 보이시죠? 약 40% 중반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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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선 자료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외출 준비하면서 옷, 그러니까 의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미국의 의류 판매 관련 기업들을 살펴보려고 하는데, 그전에 한국에도 의류 판매와 관련된 기업이 있죠? 한세실업이라는 기업인데, 코스피가 10% 상승할 동안 39% 상승 중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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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도 이 한세실업은 미국의 유명 바이어 고객사로부터 주문을 받아서 대신 생산해 주는 기업입니다. 보시면 고객들이 전부 다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입니다. 타깃, 월마트, 이런 유통 매장도 물론이고요. 갭이라는 의류 브랜드 들어보셨죠? 이런 주요 기업들이 거의 다 미국 기업들입니다. 보시면 한세실업의 최대 고객사가 갭과 올드네이비 의류 브랜드이고, 아메리칸 이글, 패션 브랜드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빅토리아시크릿, 나이키, 유통매장 타깃, 월마트, 백화점 기업인 콜스와 메이시스도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기업들이 옷을 많이 팔면 팔수록 한세실업이 돈을 버는 구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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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의 의류 판매주도 3개 정도 정리해왔는데요. 큰 기업 순으로 가져왔습니다. 앞서 한세실업의 주요 고객사인 갭도 GPS로 상장이 되어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익률이 벌서 연초 대비 63%입니다. 웬만한 성장주 못지않은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요. 한세실업의 두 번째 최대 고객사인 아메리칸 이글도 무려 72% 수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베크롬비라는 기업도 ANF로 상장이 되어 있는데, 84%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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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S&P 500은 10% 수익률인데, 이것도 초라해 보일 정도로 앞서 보여드린 대표적인 의류 기업들 모두 비슷한 흐름을 보이면서 높은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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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 의류 판매 기업들은 고객들이 단순히 미국인이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미국이 먼저 정상화되고, 다른 나라들도 따라서 정상화되면, 이 기업들의 성과도 더 많이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매수 추천은 아니고요. 단기간에 많이 오른 감도 있으니까 충분히 공부를 해 보시고 투자 판단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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