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률 높이는 나만의 매매 전략 실제로 적용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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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사례 3.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인프라 리츠 아메리칸 타워 (AM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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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 이어서 배당 하이에나 전략 소개 2탄을 하겠습니다. 앞에서는 가상의 사례로 말씀드렸다면 이번 2탄에서는 제가 실제 매매한 사례를 가지고 다시 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제가 실제로 19년 12월 24일 날,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 인프라 리츠 아메리칸 타워 (AMT US) 27주를 매수합니다. 제가 아메리칸 타워를 사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배당만 받으려고 사는 게 아니라 재무제표나 각종 미래에 대한 전망 등을 자료를 통해서 분석을 한 뒤에 아메리칸 타워라는 기업 자체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여 추가 매수 타이밍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왕이면 배당을 한 번 더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는 19년 12월 24일 날 매수를 하였습니다. 27주를 계산해보면 평균단가가 $227.67로 제가 실제로 매수한 금액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는 안전하게 배당금을 1월 14일 정도에 지급받게 됩니다. 말씀드렸지만 이것은 미국 기준이기 때문에 한국은 플러스 1일 정도를 더 해야 됩니다. 편의상 미국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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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말씀드리면 ‘그냥 배당을 안 받거나 보통 배당락일 날 배당금 지급만큼 딱 떨어지니까 혹은 그 이상 떨어질 수도 있으니까 그때 조금이라도 싸게 사면 되는 게 맞지 않나요? 기업의 지분은 조금이라도 싸게 사는 게 맞다고 하지 않았나요?’ 이렇게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 맞는 말이며 하나도 틀린 게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실제로 아메리칸 타워를 매수한 12월 24일 이후에 12월 26일 종가로 보시면 오히려 올라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배당락일 맞으면서 주가가 떨어져서 시작했을지 몰라도 순식간에 이렇게 회복을 해서 마감을 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제가 무슨 컴퓨터나 시스템매매하는 것처럼 장 시작하자마자 매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런 50 대 50 확률을 맞추기가 힘듭니다.

정확히 말하면 배당락일을 맞고도 오히려 제가 살려고 했던 가격보다 더 상승했다면 배당금도 놓치고 주식도 더 비싸게 사야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렇게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장이 좋았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입니다. 당연히 장이 안 좋거나 이 기업에 이슈가 있었다면 배당락일과 무관하게 주가는 내려갈 수 있는 거니까 참고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월 11일 날 종가 기준으로 소몽의 매수 평균단가는 $227.67입니다. 현재 1월 11일 날 종가 기준은 $230.08이니깐 제 계좌에 찍혀있는 평가 차익은 1.37%이며 배당금도 1회 추가를 이미 확보한 상태입니다. 뒤에 말씀드릴 것이지만 이대로 들고 가도 되고, 팔고 또 다른 배당 하이에나 전략을 쓸 수 있는 옵션이 하나 더 생긴 셈이 됩니다. 이론적인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저의 실전매매를 하면서 겪은 사례를 공유하는 거니까 ‘그냥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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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로 한 것의 자료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여러분이 제일 궁금해하시는 것인 배당락일 이후에 평균적으로 며칠 만에 주가가 회복하느냐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제너럴 다이나믹스 같은 이런 우량한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무려 배당락일 이후 하루, 1.1일 정도 만에 주가가 다시 배당을 지급하기 전 주가로 바로 회복했습니다. 디비던드닷컴이란 사이트 가면은 평균 회복 일을 보여 주는데 이 평균 회복이 짧은 것들만 가지고 좁혀서 매매 대상으로 삼아도 참고할만한 충분히 좋은 자료라고 생각을 합니다.

배당 하이에나 전략 소개와 유용성 그리고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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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을 내리면, 정말 강조 드리지만 어차피 살 주식이라면 단기 마켓 타이밍은 고려하기 어렵습니다. 배당락일 맞고도 바로 회복하는 경우도 되게 다수이며 장이 좋아서일 수 있습니다. 정말 50 대 50으로 괜히 한번 요령 부리다가 배당락일 맞은 거 일부러 싸게 사려고 했다가 놓쳐서 주가가 올라가버리면 배당도 못 받고 시세도 좀 더 비싸게 사는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살 것이라면 배당 한 번 더 받는 되게 단순한 방법이 전략입니다. 실제 매매 보시면은 배당락일 이후에 배당락일 그날 심지어 종가 그대로도 바로 회복하거나 심지어 상승하는 케이스가 되게 다수입니다. 애초에 매매하는 주식들이 다 우량주니까 그런 확률이 더 높습니다. 잡주 같은 경우나 약 7~10% 이상 되는 고배당주들은 잘 안 오릅니다. 제가 우량 배당 성장주 위주로 매매하기 때문에 더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배당 하이에나 전략의 유용성은 배당금을 확보할 권리만 있으면 산지 한 2~3일 만에 바로 매도할 수 있는 선택권이 생긴 겁니다. 당연히 쭉 그냥 들고 가도 무방합니다.

이런 전략도 제가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본전에 팔더라도 증권사 수수료만 고려하고 팔더라도 배당금은 확보하는 것입니다. 해외 주식 같은 경우 250만 원 이상 돈을 벌면 시세차익에 대해서 22% 세금을 내는데 이 세금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시세차익을 안 내고 본전만 하시고 딱 팔아 버리면 배당세 15.4%로 훨씬 저렴하니까 고액 투자자분들께서는 절세 전략으로도 배당만 가져가고 시세차익은 포기해버리는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개인에 따라서 다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누구한테는 좋은 전략일 수 있고 누구한테는 정말 필요 없는 전략일 수 있으니까 그냥 이런 것도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당 하이에나 전략 2탄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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