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시즌’ 다가온다, 실적 발표 전에 봐야 한다는 빅테크 우량주들의 정체

- Advertisement -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치고 나가는 우량 성장주!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최근 한 주도 미국 증시 분위기가 괜찮았는데요. 역시 지난주에 이어서 우량 성장주, 즉 우리가 잘 아는 대표 기술주 기업들이 강하게 치고 올라간 한 주였습니다. 미국의 대표 지수인 S&P 500과 다우지수는 계속해서 신고가를 랠리 중이고요.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도 신고가를 코앞에 두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음 주면 같이 신고가를 갱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 검은 선이 나스닥인데요. 불과 3월 초에만 해도 고점 대비 10% 빠졌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식간에 치고 올라가면서 이번 한 주에만 나스닥 지수가 3.9% 상승했고, 나머지 지수도 약 2%대 상승한 모습입니다.

빅테크의 반격, 본격 시작!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특징이 있죠. 소위 빅테크라고 불리는 미국의 1등부터 5등 대장 형님들이 강하게 치고 올라가면서 시장 전체, 즉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시면 미국 증시 큰 형님들의 주간 상승률이 어마어마한데요. 현재 미국 증시 대장 애플부터 3위 아마존, 4위 알파벳, 2위 마이크로소프트, 5위 페이스북 모두 강하게 상승한 모습이었고요. 페이팔도 시총 21위에 올라있는데 무려 7.8%,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도 시총 16위에 들어있는데 4.3%가 상승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우량 기술주들, 소위 빅테크 대장들이 강하게 반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다시 빅테크 형님들이 본격 상승을 해주는 게 얼마나 반가운 일이냐면, 대표적으로 애플의 1년 차트를 갖고 왔습니다. 작년부터 미국 주식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요. 애플이 작년 2020년에 시원하게 오르다가 한 8,9월쯤 돼서 고점을 딱 찍고, 그다음부터는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진짜 재미없는 모습을 보여줬었거든요. 오를 만하면 내리고, 오를만하면 내리고. 최근까지도 그래서 거의 7개월이나 옆으로 기었더라고요. 다른 주식들은 저 시기에 오르고 있는데 애플은 이러니까 재미가 없을 만하죠. 그런 와중에 이번 반등이 좀 강하게 이어져서 신고가까지 시원하게 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애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방금 말씀드린 빅테크 주식들 다 비슷한데요. 엔비디아라는 반도체 기업도 2020년 8월, 9월까지 시원하게 오르다가 마찬가지로 9월부터 재미없게 7개월 동안 횡보하다가 이번에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도 마찬가지로 이번에 신고가를 좀 시원하게 돌파해 주길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아마존도 마찬가지로 엄청 심각했습니다. 심지어 아마존은 7월부터 약 9개월 동안 횡보했으니까 이 주식만 들고 있었다면 진짜 재미없는 9개월이 됐겠네요.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이 자료는 제가 우량주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일명 우량주 맵인데요. 요약부터 해드리자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한 주 동안은 시총 상위 대장주가 끌어올리는 한 주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면 소위 말하는 넘버 원부터 넘버 파이브가 다른 주식들에 비해서 정말 강하게 올랐죠.

본격 실적 시즌!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최근 한 주 동안은 장도 좋고, 이렇다 할 뉴스들도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요. 거기다가 거래도 상당히 활발하지 않았습니다. 평소보다 훨씬 줄어든 상태로 사람들이 관망세, 즉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곧 다가올 미국의 본격적인 실적 발표, 일명 실적 시즌이 시작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가올 일정 들을 정리해보면서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먼저 월요일에 중요한 행사가 있죠. 백악관 초청 미팅이라고 써 놨는데요.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반도체 공급 대란, 들어보셨죠? 물건을 사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반도체가 없어서 자동차고 PC고 만들어 팔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까 미국에서 주요 기업들을 불러서 대책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실제로는 온라인 미팅입니다. 마침 최근에 백악관 미팅 주요 참여 기업들이 발표가 돼서 제가 정리를 해 왔습니다. 보니까 한 20개 정도 되던데, 비상장 기업이나 주요하지 않은 기업들은 과감하게 제외하고 13개 기업들을 분류해봤습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보시면 확실히 특징이 있죠. 미국의 대표 자동차 기업인 포드와 GM은 당연히 불렀고, 또 미국의 대표 반도체 기업인 인텔과 마이크론이 있었고요. 미국에 상장되어 있는 NXP 반도체라는 기업은 차량용 반도체 대표 기업 중 하나죠. 그래서 아무래도 이 연관 관계가 딱 보이는 것 같고요. 당연히 우리 한국의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도 반도체 생산 핵심 기업이기 때문에 초청을 한 것으로 보이고요. 델이나 PC 만드는 기업들도 반도체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고 하죠. 그래서 초청 기업에 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IT 대표 기업인 알파벳, 통신 대표 기업인 AT&T, 그 외 기업들도 부른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 적혀있는 기업뿐만 아니라 다음 주 미팅 이후에 나온 결과에 따라서 예를 들면 자동차 기업이라든지 반도체 기업이라든지 관련이 있는 분야의 주식들이 크게 움직일 수 있으니까 유의 깊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또, 4월 14일 날 코인 베이스라는 암호화폐 거래소 기업이 상장합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줄줄이 상장 예정!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요즘 암호화폐 난리인 거 아시죠? 이 열풍을 놓칠 리가 없죠. 4월 14일을 기점으로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 베이스가 미국 나스닥에 직상장 하게 됩니다. 현재 언론에 나온 예상 기업가치로는 최대 100조 원 정도 받을 수 있다고 보는데요. 요즘 워낙 암호화폐가 열풍이어서 단기적으로는 몸값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예측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암호화폐 코인 베이스가 스타트를 끊고, 이제 경쟁사들도 눈치를 보겠죠? 암호화폐 시장이 이대로 계속 가 준다거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 경쟁사들도 줄줄이 상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크라켄이라는 경쟁사도 2022년쯤 나스닥에 상장할 것이라고 계획도 밝혔고요, 이 외 다른 거래소들도 아마 올해 말, 내년 초 기점으로 열풍을 놓치지 않고 다 상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암호화폐 거래가 활발해지고 시장이 커질수록 수혜 보는 대표적인 기업들이 있죠. 바로 스퀘어와 페이팔인데요. 참고로 이 스퀘어라는 기업 같은 경우는 아예 매출의 약 절반 정도가 비트코인에서 나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스퀘어 같은 경우는 암호화폐 가격이나 거래량 등에 주가가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코인 베이스와 스퀘어 등 연관이 있는 기업들이 아예 이참에 암호화폐 동맹 연합을 만들자고 해서 합법적인 로비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에 페이팔도 질세라 2021년 3월 말부터 미국 내 고객들 대상으로 전 세계에 온라인 판매처에서 가상 화폐로 물건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혀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죠. 그래서 대표적으로 암호화폐 덕으로 웃는 스퀘어와 페이팔을 관심 있게 보고 있고, 안정적으로 본다면 페이팔이 좀 더 안정성이 높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수혜를 좀 더 누리고 싶다면 스퀘어가 아무래도 영향을 더 많이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실제로 그 기대감 때문에 이번 주에 결제 쪽에서 스퀘어, 페이팔뿐만 아니라 마스터와 비자도 강하게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고요.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또 수요일부터 본격 실적 시즌이 시작됩니다. 보통 실적주는 금융주, 그러니까 은행주 있잖아요. JP 모건이나 웰스 파고, 이런 식으로 미국의 금융주부터 스타트를 끊어서 반도체, 빅테크,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데요. 그동안은 기대감과 실망, 이런 것들로 주가가 움직였다면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업의 실적 발표에 사람들이 많은 주목을 하게 되고, 거기에 맞게 주가가 움직이게 될 것 같습니다.

4월부터 본격 실적 장세!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개인적으로 빅테크 기업들, 충분히 과열을 시켰기 때문에 이번에 실적 발표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단 먼저 주요 기업 실적 캘린더를 정리를 해왔습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보시면 여러분들이 웬만하면 관심 있는 주식들은 어느 정도 들어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이거는 제 책에 포함되어 있는 그림을 따온 건데요. 실제로 미국 주식 같은 경우는 매 1월 중순, 4월 중순, 7월 중순, 10월 중순에 실적 시즌이 시작됩니다. 약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인데요. 이때 주요한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하기 때문에 주목을 해 보면 좋은데요. 참고로 아직 실적 발표가 확정되지 않은 기업들도 있어서, 추정되는 날짜로 적어 놓은 것도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보시는 게 일명 실적 캘린더인데요. 다음 주 4월 14일부터 말씀드린 대로 본격 실적 시즌이 개막해서, 여기 보시면 14일부터 JP 모건,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가 항상 스타트를 끊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 tsmc 실적 발표가 있기 때문에, 이날도 중요한 날이고요. 그다음 주에 넷플릭스부터 해서 여기 달력의 중간 부분이 빅테크를 포함해 메인 실적 시즌이 되는 기간입니다. 그러니까 실적이 좀 잘 나올 것 같다 싶은 것이 있으시면 실적 발표가 되기 전에 담아 놓으시면 괜찮은 성과를 기대해 볼 수도 있겠죠.

주담대 금리 재하락 시작?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그 외에도 요즘 금리에 주식 시장 영향을 많이 받는 거, 알고 계시죠? 금리에 따라서 시장이 울고 웃고 이런 상황인데, 특히나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가 있습니다. 부동산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미국의 주택 담보 금리, 그러니까 부동산 매매할 때 빌리는 금리가 최근 들어서 계속 오르니까 아무래도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좀 주춤하는 모습인가 했는데, 이번에 간만에 1월 이후 첫 하락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어, 이제 금리 과열된 게 꺼지나?’라는 기대감에 주간 주택 관련해서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강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 제공 및 거래 기업인 질로우도 한 주에 8.8% 올랐고요. 인테리어라든지 주택 건설 관련 기업들도 강하게 오른 편입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그래서 제가 2020년부터 강세를 보인 주식들을 모아서 주도주 맵을 만들었는데요. 이번 한 주간 대체적으로 빅테크 우량주들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마존이 포함된 전자상거래, 알파벳과 페이스북이 포함된 광고 분야, 페이팔과 스퀘어가 포함된 암호화폐 결제 부분, 그리고 질로우가 포함된 온라인 부동산 및 비대면 부분,  VR과 AR 관련 메타버스 주식들이 대체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출처 – ‘소수몽키’ youtube

반면 1,2,3월에 강하게 올랐던 경제 재개, 일명 Re-Opening 주들은 전반적으로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래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여러분들이 관심 있는 주식이나 투자하고 계신 주식들 체크해서 아쉬운 일이 없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Advertisement -

More Popu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