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사야 돼!” ‘이것’ 보면 배당주 언제 사면 좋을지 알 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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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YouTube



CASE 1. 어떤상품이 더 매력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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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우량주 30개를 활용해서 실제로 배당투자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두 가지 질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둘 중에 어떤 상품이 더 매력적인지 한번 골라 보세요. 먼저 A 상품은 오피스텔로 가격이 1억입니다. 월세 50만 원을 받는 것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연 600만 원이 나가게 됩니다. 1년의 약 6%의 수익률이 기대됩니다. 세금이나 비용 다 제외한다고 가정합니다. 반면 오른쪽 B 상품은 다른 조건은 다 똑같은데 월세 50만 원 받기로 계약되어 있고, 즉 연 600만 원 받는 걸로 확정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오피스텔 급매가 나왔습니다. 가격이 무려 5000만 원입니다. 아까는 1억이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가격이 절반이 되었으니까 이 오피스텔을 사면 제가 받게 되면 기대수익률은 연 12%입니다. 너무 쉬운 질문했는데 다른 조건이 모두 동일하다면 모두 B 상품을 선택하실 것 같습니다. 



CASE 2. 어떤상품이 더 매력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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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질문입니다. 이 상품이 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하나에 가격이 10,000원입니다. 근데 이걸 사 두기만 하면 매년 500원의 이자나 배당금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가 확보하는 기대수익률은 5%입니다. 반면에 오른쪽 B 상품을 봤더니 이게 뭔지 모르겠지만 가격이 하나에 12,000원입니다. 근데 이걸 사 두기만 하면 1년에 1,200원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가 받을 수 있는 기대수익률은 연 10%입니다. 여러분은 만약에 둘 중에서 하나를 산다면 어떤 상품을 사실 건가요? 다른 조건이 다 똑같다면 B 상품을 고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조금 더 비쌀지 몰라도 훨씬 더 이자율이 높으니까 일반적으로 이게 더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이 상품을 제가 주식이라고 말을 바꿔 보겠습니다. 그러면 주식 가격이 10,000원에서 12,000원으로 무려 20%나 올랐지만 배당금은 무려 2배 이상 올랐습니다. 오히려 주식이 올랐음에도 배당금이 더 올라서 제가 받을 수 있는 이자율, 즉 배당률은 연 10%까지 올라간 것입니다. 분명히 A에서는 제가 받는 배당률이 연 5%였지만 B에서는 10%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기 보시는 것처럼 주가가 오르더라도 배당금이 더 빨리 오르면 배당률이 더 높은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즉 주가가 올라도 구매하는데 더 매력적인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받을 수 있는 배당금이 더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주식이 올랐어도 배당금의 오르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르면 오히려 더 매력적인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배당률 관점에서 미국 초우량주 살펴보기 (5년 평균배당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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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 가지 질문을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5년 평균배당률 전략입니다. 보고 계신 표는 미국의 초우량주 30개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10개씩 잘라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배당률이 높은 순으로 10개씩 나열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의 주요 정유사인 엑손 모빌, 쉐브론은 각각 6.8%, 5.5%의 배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약회사인 화이자는 4.6%, 버라이즌 4.5% 이런 식으로 배당률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바로 오른쪽을 보시면 5년 평균배당률을 적어 놨습니다. 예를 들어서 엑손모빌 주식은 최근 5년 동안의 배당률이 평균적으로 3.8%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근데 지금 배당률이 무려 6.8%로 엄청나게 배당률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러면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첫 번째는, 제가 첫 번째 질문했던 것을 주식을 바꿔 말하는 것으로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배당금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주가가 많이 하락하면서 제가 받을 수 있는 배당률은 더 높아졌다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처럼 배당금이 엄청나게 빨리 늘어났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거나 그대로 있더라도 배당금이 빨리 늘어나면서 배당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엑손 모빌이라는 미국 최대 정유사는 5년 평균에 비해서 매력적인 상황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소한 배당률 관점에서는 그렇습니다.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건 배당주 투자 관련된 거니까 다른 요소들은 제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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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페이지로 11등부터 20등까지 초우량주 배당률 순으로 나열한 것입니다. 이 빨간 동그라미가 있는 건 매력도가 현재는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코카콜라가 배당률이 3.1% 면 엄청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최소한 배당주 투자 관점에서는 5년 평균 배당률이 코카콜라는 3.2%였습니다. 은행으로 예시를 들면 최근 5년 동안 적금 이율 약 3.2%였는데 갑자기 3.1%가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구매하실 건가요? 현재는 3.2%보다 배당률이 낮으니까 매력이 없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배당주 투자하는 사람들한테 매력도가 떨어진 상황으로 배당주 투자를 하는 많은 전 세계 사람들한테는 지금 코카콜라가 덜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P&G는 평소에 3.1%였는데 지금은 2.6% 면 매력이 덜할 것입니다. P&G가 나쁜 주식인가요? 그게 아니라 P&G 주가가 너무 빨리 오르다 보니까 배당률이 평소보다 낮아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P&G는 애초에 배당금을 감소시킨 적이 없으므로, 1,2번과 반대 상황입니다. 맥도날드 같은 경우는 빨간 동그라미지만 사실은 매력도가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평균 2.6%인데 지금도 약 2.6% 정도 수준이면 그냥 그럭저럭이라는 표시입니다. 즉, 엄청나게 매력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해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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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5년 평균배당률 그래프입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코카콜라의 5년 동안 평균 배당률은 약 3.2%입니다. 여기 그어져 있는 빨간 선이 5년 동안 평균배당률입니다. 보시면 5년 동안 3.2%를 왔다 갔다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배당률이 내려갔다가 지금 조금 올라오고 있지만 여전히 평균 배당률은 3.2%입니다. 그러면 이자로 쳤을 때 배당주 투자들한테 평균 대비 매력이 없는 상황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조건을 다 제외했을 때를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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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건자재 업체 홈디포(HD)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얘는 5년 평균 배당률이 2.2%이며 현재 배당률은 2.8%로 초록 동그라미에 들어가 있습니다. 홈디포(HD)의 배당률이 주가의 흐름에 따라서 이렇게 왔다 갔다가 지금은 2.8%로 평균배당률 그래프보다 배당률이 더 위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배당주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주식은 5년 평균 보다 배당률이 더 높은, 쉽게 말하면 특판상품이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더 매력적인 상황입니다. 첫 번째 조건처럼 주가가 많이 떨어졌던가, 두 번째 조건처럼 주가가 안 떨어진 데도 배당금이 훨씬 빨리 오른 상황으로 결과적으로는 매력적인 상황입니다. 그렇게 봤을 때 이 5년 평균 배당률 전략이 상당히 간편하고 쉽게 저평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록 동그라미 들어와 있는 종목이 매력도가 현재는 높은 상황이고 마침 시장 조정이 온 덕분에 초록불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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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등부터 30등까지로 마지막 장입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조금 친숙한 기업들이 더 많습니다. 보시면 디즈니,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나이키, 비자 이런 기업이 아무래도 현재 배당률이 낮습니다. 주가가 워낙 많이 오른 덕분에 배당률이 많이 내려와 있습니다. 5년 평균 배당률을 봤더니 아쉽게도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는 평균 배당률이 2.2%인데 지금 시장 조정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이 올라가는 속도보다 너무 빨리 올라가서 여전히 1.3%입니다. 그래서 배당주 관점에서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다른 미국 주식을 보실 때, 만약에 배당주 투자를 하신다면 간편하게 5년 평균배당률과 비교해서 저평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것도 볼 게 너무 많지만 이 방법이 생각보다 꽤 쉽고 강력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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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투자 관점에서는 물론 당연히 배당률만 가지고 투자하면 안 됩니다. 당연히 기업 공부도 좀 더 해야 되고 다른 지표도 보면 좋겠습니다. 사실 제가 많이 말씀드리지만 애초에 미국의 초우량주들만 모아 놓은 다우지수에 들어가 있는 종목 30개만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것을 안 봐도 된다는 것입니다. 중소형주 투자할 때는 당연히 이것저것 체크 다 해야 합니다. 그 기업이 돈은 잘 벌고 있는지, 재무제표는 좋은지, CEO는 어떤 사람인지부터 공부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이 전략은 초우량주만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지표들은 신경 쓰지 말고 아주 강력한 현금 신호의 증거인 배당만 보고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이해되는데 배당금이 감소하면 어떻게 해야 될지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당을 꾸준히 유지해온 최소 5년에서 10년 이상 배당을 늘려온 배당성장주 위주로 해야 합니다. 더 엄격하게는 2008년 금융위기 때도 배당을 깎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것도 불안하면 당연히 분산투자를 하면 됩니다. 애초에 배당을 깎지 않을 우량한 현금 흐름이 튼튼한 애들로만 매매하면 되는데 30 종목은 대부분 이미 검증이 되었습니다. 배당 성장이 최소 5년 이상 이어져 온 애들입니다. 그리고 배당을 받아도 주식이 하락하면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렇습니다. 하지만 배당만 받으려고 투자하는 게 아니라 제가 오늘 소개한 전략 자체가 시세차익도 노린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5년 평균배당률과 비교해서 저평가 여부를 확인하고 사자는 것입니다. 제가 만약에 그냥 배당만 보고 들어왔다면 액손 모빌이라는 주식을 샀을 때 배당이 높다고 들어가지 말고 5년 평균배당률과 비교해서 저평가인지를 조금 더 확인하고 들어가서 최대한 시세차익도 덤으로 가져갈 수 있게끔 하자는 겁니다. 물론 당연히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건 막을 수 없습니다. 주식은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이 절대 아닙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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