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증시 너무 좋아요” 월가가 찜한 빅테크 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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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유튜브

요즘 미국 증시 분위기 너무 좋죠. 미국의 마소, 애플,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이렇게 탑 5는 전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기록했어요. 저희 원화로 하면 거의 1000조 원이 되는데요. 엄청난 기업 가치를 가지고 있어요. 부럽기도 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듭니다.

올 하반기는 아마존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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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에 아마존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일단 기사를 읽어보면 5개의 빅테크 중에서 가장 상승 여력이 많이 남은 게 아마존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지금 시총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유사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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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빅테크 5개의 수익률 중에서 1등이 알파벳입니다. 2021년 하반기는 광고 회사들이 주도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제일 못 오른 게 아마존입니다. 오늘의 영상의 주제는 제일 덜 오른 아마존이 하반기 상승 여력이 많이 남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올해의 하반기 광고주들이 돌아오고 있고, 코로나 때문에 집 나갔던 광고주님들이 돌아오면서 알파벳과 페이스북이 당연히 좋은데, 광고 시장에서도 열심히 돈을 벌고 있는 아마존도 좋을 거고, 하반기에 클라우드도 굉장히 좋을 거기 때문에 클라우드 대장인 아마존이 다시 강세를 되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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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6G가 오고 데이터가 많아지고 하면 결국은 뒤에서 돈을 버는 분야는 클라우드인 것 같거든요. 클라우드 시장은 참 커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6월 30일로 나온 기사를 요약해 드리자면, 클라우드 시장 자체의 성장 사이즈가 40%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굉장히 유망한 시장이고 엄청 커지는 시장인데, 아무나 못 들어와요. 이걸 기술적 진입장벽이라고 하고 경제적 해자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중 아마존이 점유율 40.8%를 가지고 있고, 그 뒤를 이어 마소가 19.7%로 투톱으로 장악하고 있어요. 진입 장벽이 있어서 경쟁도 치열하지 않다는 건 정말 큰 독과점이 유지되는 시장인 것 같아요. 아마존과 마소가 합쳐서 클라우드 전 세계 시장을 60% 먹고 있는 겁니다.

빅테크 혼 내려다 혼쭐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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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방거래위원회와 주정부 46곳이 페이스북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냈는데 기각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두 가지를 소송을 걸었는데, 첫 번째는 페이스북이 독점으로 혼자 다 해 먹는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판사는 경쟁사로 틱톡도 있을뿐더러 소셜미디어 기업은 하루면 만들어서 뛰어들 수 있는 시장이라며 부족한 근거에 대해서 콕 집어 말했고, 두 번째는 페이스북이 2012년에 인스타그램을 인수했는데, 인수를 무효화해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판사는 이제 와서 반독점을 이야기하는지 시기상 안 맞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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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칸은 FTC 위원장에 임명되자마자 아마존의 독점 행위를 조사하겠다고 나섰어요. FTC는 한국으로 치면 공정거래위원회예요. 이 리나 칸의 이력을 보니 로스쿨 재학생 일 때 아마존이 시장에 끼치는 부정적인 역량에 대해서 논문까지 써서 유명해진 사람이더라고요. 그러니깐 뼛속까지 아마존 싫어하는 분이라고 해서 아마존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우려들이 합쳐져서 아마존 주가가 빌빌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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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정부를 상대로 이겼기 때문에 지금 시장에서 아마존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하고 있어요. 오죽하면 아마존이 리나 칸 위원장을 기피 신청을 했어요. 신청서의 내용은 칸 위원장의 아마존에 대한 오랜 기록과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반복적인 주장을 고려했을 때, 공정하게 심사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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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IT) 공룡들의 커지는 영향력을 견제하려 해온 미 정부와 정치권이 일격을 당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한 전문가는 “연방거래위원회와 각 주들은 이번 소송에 최고의 재능을 쓰고도 초장부터 나가떨어졌다”라며 이런 소송에서 공공 기관이 성공하기 얼마나 어려운지 알려 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빅테크 기업들도 우려가 해소되는 분위기여서 상황이 좋습니다.

반독점 소송 ‘우려’가 기회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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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C가 4년에 걸친 반독점 소송이 퀄컴의 승리로 끝났어요. 퀄컴이 특허 사용료로 돈을 버는 기업인데요. 판결이 마무리되면서 퀄컴은 반독점법 위반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FTC나 연방정부가 소송을 걸어서 이긴 사례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 때 이 우려가 기회라고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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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빅 테크 중에 가장 덜 올랐고, 반독점 소송 우려가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는데 앞서 말한 페이스북 사례도 그렇고 충분히 해소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하반기에 무엇보다도 광고와 클라우드 주력 분야 모든 게 좋습니다. 그래서 나쁘기 보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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