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보면 시장 주도 종목이 보인다” 시장에 투자하면서 월배당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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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아침뉴스마다 보이는 다우, 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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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국 시장에 투자하면서 월배당을 따박따박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아주 좋으면서 간편한 방법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미국 주식을 안 해도 뉴스를 보면 다우라는 단어들이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 다우지수가 무엇인지 알고 가겠습니다. 


최초로 ‘시장지수’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WSJ의 창립자, 다우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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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는 미국 시장 지수는 S&P 500 지수가 가장 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P 500 지수란 미국의 1등부터 500등까지 기업들을 모아놓고 1등부터 500등 기업들이 대체적으로 올랐으면 ‘시장이 좋았다’, 떨어졌으면 ‘오늘 시장이 안 좋네’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도 비슷한 것으로 1등부터 200등까지 모아둔 코스피 200 지수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부터 그 밑에 기업들이 대체적으로 올랐으면 ‘오늘 코스피 시장이 좋았네’ 이렇게 말합니다. 그 개념과 가장 유사합니다. 그러면 왜 S&P 500 놔두고 갑자기 다우지수를 얘기할까요? 그 이유는 다우지수의 역사가 가장 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미국 주식 시장의 역사를 설명할 때 이 지수를 써야 보기가 편합니다. 1896년부터 최근까지의 모든 미국 주식의 역사를 이 차트 하나로 다 설명할 수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생각보다 역사가 짧습니다. 1957년에 만들어진 것이며, 나스닥 지수는 1971년에 탄생한 것으로 더 짧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오래된 것 말고도 다우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최초로 시장지수라는 개념이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다우지수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시장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 시장 어땠어? 오늘 주식시장 좋았어?’라고 물어보면 대답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유명한 월스트리트 저널, 이 유명 경제지의 공동창업자인 다우 형님하고 에드워드 존스 형님의 이름을 따서 다우 존스 지수를 만들었습니다. 이 형님들이 최초로 미국을 대표하는 12개 종목을 구성해서 시장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냅니다. 그 이후로 이렇게 미국 주식 시장이라는 개념이 생겨났습니다. 처음엔 12개였다가, 1916년에는 20개, 1928년에는 30개로 지금까지도 30개 종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애플이 다우지수에 편입된 건 고작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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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다우지수의 편입된 게 고작 5년밖에 안 됐습니다. 2015년에 애플이 다우지수에 편입되고 통신사 AT&T가 쫓겨납니다. 2013년에 골드만삭스와 비자, 나이키가 편입되면서 엘 코어와 BDA, HP가 퇴출되었습니다. 과거에는 GM나 씨티은행이 퇴출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위원회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30개 종목을 계속해서 교체합니다. 시대를 못 따라간다 생각하면은 퇴출하고 새로운 강자가 편입합니다. 미국을 대표한다고 생각되는 30개 종목에 들어 있을 수 있는 생존 기간이 평균 29년 12개월 약 30년이었지만 이 기한도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다우 종목을 보면 미 산업의 흐름이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산업 트렌드의 흥망성쇠를 다우지수의 종목 교체를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에 다우지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GE의 굴욕, 다우에서 쫓겨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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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조업의 상징이었던 제너럴 일렉트릭스라는 GE가 2018년에 무려 122년 만에 다우에서 쫓겨납니다. GE는 심지어 다우 존스 지수 최초 12종목 안에 들어있던 베스트 멤버에서 100년 넘게 버티다가 쫓겨난 것입니다. GE의 주가가 무려 반 토막이 났지만 다우존스 평균은 18% 오른 모습으로 결국 그 시대에 발맞춰 따라오지 못하면 주가는 하락하고 다우지수에서도 퇴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꼭 드리고 싶은 말은 개별 종목들을 투자하는 것도 물론 재밌고 좋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성과도 잘 나오면 좋은데 그 잘나가던 GE조차도 반토막이 날 수 있고 또 지수에서 퇴출될 수 있습니다. 이런 큰 싸이클에 있는 기업들을 우리 개인투자자들이 계속해서 추적하면서 공부하기가 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심하게 말하면 아무리 우량기업이어도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별 종목의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우량한 미국의 시대를 반영하는 30개 종목을 꾸준히 운영해 주는 하나의 ETF에 투자하는게 가장 편하고 또 강력한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시장을 추종하는 ETF는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펀드매니저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못 하는 놈은 퇴출시키고 잘 하는 놈은 계속해서 편입시켜서 영원히 우상향하는 시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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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더 추천드리고 싶은 것으로, 시장을 쫓아가면서 월마다 배당을 받으면 좋잖아요? 그 월배당을 주는 상품이 오늘 소개할 상품입니다. 이미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아끼는 ETF 중 하나입니다. 핵심은 결국엔 미국 주식 시장을 추종하는, 엄밀히 말하면 이 시장은 S&P 500에 가깝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다우 존스 지수를 추종하면서 월마다 배당을 주고 그 다우지수도 결코 성과에서 뒤쳐지지 않습니다.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파란색이 다우지수이고, 회색이 미국 S&P 500은 추종하는 ETF입니다. 비교해봤더니 S&P 500과 다우 존스는 거의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어차피 시장과 유사하게 움직이니까 다른 시장을 추종하는 ETF들은 분기 배당이지만 얘는 월배당이니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배당을 매달 받으면서 시장을 따라가니까 이런 상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시면 3대 자산운용사인 SPDR에 운용을 하고, 운용보수는 0.17%로 저렴하고 경쟁사도 없습니다. 자산규모 거래량 걱정할 거 없고 98년부터 상장을 해서 쭉 이어왔기 때문에 히스토리도 빵빵합니다. 게다가 배당수익률도 약 2%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상장 이후부터 꾸준히 우상향한걸 볼 수 있습니다. ‘배당률이 일정하지 않고 왜 들쑥날쑥 하나요?’라는 질문을 하실 수 있는데, 당연히 구성 종목들이 분기 배당이고 얘네들을 잘 조합해서 섞어서 주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결국엔 우상향합니다. 왜냐면 구성 종목들이 배당금을 계속해서 늘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초우량종목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것을 보고 개별종목에 투자하셔도 됩니다. ETF를 무조건 하는 것이 아니라, ETF를 보고 그 안에 있는 우량한 종목들에 투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맘에 드는 것이 있어서 직접투자 하고 싶다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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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면 다우지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시장의 주도 종목은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잘나가던 애플도 퇴출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종목을 발굴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주도 종목을 채워 넣어 주는 시장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3대 지수인 SPY, QQQ, DIA, 이 3개는 미국 주식을 하시면 무조건 일부는 깔고 가면 좋겠습니다. 만약 미국 주식이 어떤 위기가 올 수도 있지만 길게 보고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있으면 이만한 투자대상이 없으므로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이렇게 미국 시장에 투자하면서 월배당받는 ETF를 소개해드렸습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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