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은 가라” 미국 정부가 대놓고 찍어줬다는 투자정답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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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유튜브

250페이지 보고서에 담긴 투자 정답지

출처 – ‘소수몽키’ 유튜브

이번에 좀 중요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미국 백악관에서 250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냈는데요. 제가 감히 느끼기로는 ‘정답지 찍어주고 갑니다’ 같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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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백악관 들어가시면 이렇게 있습니다. 제가 직접 들어가서 확인했고, 지금도 그 문서를 가지고 있어요. 내용이 엄청 많은데요. 바이든 행정부에서 엄청난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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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주체의 상무부, 에너지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 중요한 부서가 다 참여를 했습니다. 내용이 뭔지 한 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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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가 왜 나왔냐면요. 요즘 반도체 공급 부족도 그렇고, 여러모로 경제 회복에 따른 수요 폭발과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보셨잖아요. 그래서 올해 2월 달에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 명령을 내렸죠. ‘빨리 보고서를 써라’, ‘어떻게 하면 될지 조사를 해봐라’ 라고 해서 한국 삼성전자도 초대해서 반도체를 달란 식으로 말을 했었잖아요. 그 이후로 100일이 지난 겁니다. 2월로부터 100일이 지났어요. 이제 보고서가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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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4가지 분야는 미국이 죽으나 사나 밀어주는 분야가 되는 거고요. 제 사견을 덧붙이자면, 이거는 바이든 대통령이든, 트럼프 전 대통령이든, 바이든 다음의 대통령 와도 바뀔 수 없는 분야가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자는 의미로 가져와봤습니다. 결국 정부에서 밀어주는 것은 국가의 안보거든요. 지금 중국이 따라오는데 견제를 안 할 수가 없죠. 민주당이냐 공화당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치를 넘어선 ‘초당적’ 문제라고 뉴스에서도 말을 하더라고요. 미국 백악관에서 대놓고 지금 각 부서에서 가장 중요한 걸 고르고 골라서 미국의 국가 안보를 지키려면 이 4가지를 무조건 가져가야 한다고 힌트를 찍어준 거죠. 중국도 가만히 있지 않겠죠. 이 4가지를 똑같이 대응해서 투자를 할 겁니다.
반도체, 그 다음 배터리, 즉 친환경이죠. 충전소, 친환경 인프라, 태양광도 포함일 거고요. 그리고 배터리에 들어가는 소재, 그걸 희소한 소재라고 해서 희토류라고도 하잖아요. 마지막으로 제약 헬스케어. 지금 하반기 제약 쪽 분위기가 나쁘지 않거든요. 미국 백악관에서도 지금 의약품, 제약을 중요하다고 밀어주면서 이 분위기를 이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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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핵심을 말하자면, 반도체도 미국에서 다시 만든다는 게 핵심이죠. 중국도 지금 반도체 공급이 딸리고 문제가 되니까 그냥 미국에서 공장 만들고 미국에서 하자고 해서 지금 만들고 있고요. 배터리도 해보니까 지금 핵심 경쟁력이어서 ‘배터리 소재, 배터리 생산 공장 다 미국에 지어!’ 한 거고요. 필수 광물, 희토류, 배터리나 각종 기기에 들어가는 자원들 다 중국에 있어서 문제가 되니까 견제를 위해 필수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또 헬스케어 원재료, 원료의약품의 87%가 수입이래요. 이참에 그냥 다 우리가 하자, 라고 얘기가 나온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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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중국이 무기화 하니까 미국도 자국 생산 할거라고 나온 거죠. 희토류가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석유화학,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필수 소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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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보시면 희토류 라는 거를 중국이 절반 이상 생산하고 있고, 미국이 2등임에도 많이 딸리고 있으며, 부존량 자체도 중국이 제일 많이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서인지 보고서를 이번에 쓰면서 중국 기업한테 공급받는 것을 줄이고, 이제 우리 미국 자체 화학 회사를 키워서 공장 세워서 대응하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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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리포트가 ‘미국 의회의 중국 견제법’ 이라고 불릴 정도로 나오니까 중국도 강하게 반발을 한 겁니다. 중국은 ‘지금 한번 싸워보자는 거야?’ 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고요. 그래서 미국 정치가 민주당과 공화당이 정확히 양분되어 있다고 하는데도 지금 통과되는 거 보니까 이렇게까지 당을 넘어서 초당적 지지가 생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두번째 단락에 좋은 말이 있죠. ‘군사 경제를 포함해서 모든 분야에서 강력한 경제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부당적 위기 의식을 증명했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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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가 늘어난다’,’미국 정부에서 대놓고 돈 예산 편성을 밀어준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도 그렇고 장기적으로도 우리에게 수익을 잘 가져다 주는 길게 봐도 되는 주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 상무부에서 반도체 예산 확보, 민관 합동으로 보건 복지부에서 핵심 의약품 선정, 그 외에도 대출 프로그램 등으로 각 부서가 다 달라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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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TF 까지 신설해서 사실상 중국 때리기로, 보고서에서만 중국을 450여 차례나 거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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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핵심 포인트를 캡쳐해왔는데요. 이 리포트의 요약이 이렇습니다. ‘미국에서 개발된 제품은 미국 노동자의 손으로 미국에서 제조할 수 있어야 한다’, ‘진짜 다시 미국으로 리턴해와라. 미국 일자리, 미국 공장, 미국 제품’ 이런 의지가 강력하게 보였고요. 그리고 이번 대책의 핵심은 연방 정부 차원, 즉 미국 정부에서 관련 분야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하겠다는 건데요. 대놓고 밀어주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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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휴대전화부터 전투기까지 모든 제품에 필요하다’, 정말 당연한 말인데요. 전투기라는 건 정말 안보 국방 문제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국가 위기라고 생각하고 정말 진지하게 반도체를 다시 미국으로 가져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전기차 키워야 하는데 배터리 소재인 리튬 이온 이런 것들도 다 해외 수입이니까 이렇게 커질 시장을 해외에 의존할 수 없다는 의견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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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정리해올 수는 없어서, 반도체를 시가 총액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반도체 대장 주는 누가 뭐래도 시가 총액 순입니다. TSMC, 다들 아시죠? 대만의 반도체 생산 회사로 시가 총액이 5530 억 달러, 한 600조 쯤 될 것 같고요. 그 위에 세 가지는 반도체 장비 3대장입니다. 저 세 개가 거의 같이 움직입니다. 미국이든 중국이든 반도체를 투자하려면 공장이 필요하고 장비가 필요하니까 이 기업들이 먼저 치고 달리고 있고요. 반도체 투자하려면 생산을 많이 해야 하니까 TSMC나 삼성전자도 좋고요. 너무 비싸다, 많이 올랐다고 하시는데 제가 지금 사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해하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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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을 보는데 왜 TSMC를 가져왔느냐고 하실 수 있는데요.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이미 대놓고 미국, 일본, 대만이 손을 잡고 짝짝꿍 하고 있습니다. 중국 편에 안 선 애들을 모아서 편가르기를 하고 있는데요. 기사에도 나와 있습니다. ‘동맹 중심 공급만 새판 짜기’ 보이시죠? 대만은 지금 완전히 미국한테 바짝 붙었죠. 미국과 대만이 이번에 무역회담 재계 합의를, 글로벌 파운드리 1위 대만 TSMC가 일본의 반도체 공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을 알렸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미국-일본-대만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삼각 편대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라고들 밝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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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실은, 요즘 대만이 코로나로 난리가 났었잖아요. 근데 미국이 우리 편이라는 걸 인증하기 위해서 미국의 국회의원들, 상원 대표 의원들이 군용기 에어포스를타고 백신 75만 회 분을 약속해서 최근에 왔습니다. 심지어 여기 보시면 일본도 124만회분 무상 제공 했다고 나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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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백신을 해외에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대만 우리편이라는 걸 잘 보여준 예시죠. 심지어 ‘백신 싣고 대만 온 미국 군용기 … 중국산은 안 받았는데’ 라고 쓰여 있는 거 보이시죠. 중국은 그간 대만에 중국산 백신을 주겠다고 거듭 제의했지만, 거부당했는데요. 그래 놓고 일본과 미국 백신은 받아들인 것에 대해 중국이 매우 불편해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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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G7 기사 많이 나오는 거 아시죠? 지금 바이든이 처음으로 G7 정상회의를 참석하는데, 기사에 나와있듯이 반중 연대 형성의 결정적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입니다. 중국이 ‘일대일로’라는 인프라 사업을 했는데, 그거 말고 새로 인프라 프로젝트를 함께하자고 붙을 사람 붙어라 라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만 봐도 올해는 미-중 관련해서 조용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요. 이런 기사로 인해 주식시장이 떨어진다고 하면 관련 주식들을 더 사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이런 미-중 정치적 이슈는 오히려 매수 찬스가 아닐까, 라고 경험을 기반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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