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담아야 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줄 이 주식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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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이번 시장 하락에 꼭 담아둬야 할 주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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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요즘 인터넷에서 아주 공감되는 사진이 있어서 가져왔는데요. 왼쪽을 보면 몇주 전만 해도 주가가 계속 오르니까 마치 제가 부자가 된 느낌, 돈이 엄청 많은 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쪽 사진처럼 불과 몇주 만에 그 돈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도 저와 비슷하신가요?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전 세계적인 돈풀기 덕분에 증시가 많이 오른 것도 있는데요. 이제는 그 반대로 돈 거두기에 대한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돈 거두기에 대한 걱정, 우려 (더 센걸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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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사진은 사실상 돈 풀기, 돈 거두기를 결정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인물이죠. 이 연준 의장이 이번주 화, 수 연달아 나와서 ‘걱정하지 마라. 돈 지금 안 거둘거다.’라고 했음에도 시장은 여전히 돈 풀기 중단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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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자료를 보시면 어렵게 생각할 거 없이 그냥 그래프가 밑으로 가면 ‘돈 풀기’, 위로 올라가면 ‘돈 거두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때문에 돈이 풀리자, 시장은 환호하고 증시도 오르기 시작합니다. 계속 돈이 풀린다는 생각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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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8월부터 슬슬 바닥을 딛고 올라가더니 이제 돈 거두기 우려가 시작됩니다. 그러다가 올해 초 들어서 돈 거두기 우려가 급속도로 커지기 시작합니다. 점점 가파르게 변하는게 보이시죠? 돈 푼다고 신나했다가 올해 들어서는 ‘어, 이상하다? 헉!’하고 놀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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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번 주에는 순간적으로 쫙 솟았다가 내려왔는데, 그러면서 돈 거두기에 대한 우려가 엄청나게 커졌던 겁니다. 쉽게 말해서 시장이 화들짝 놀란 거죠. ‘어, 이제 큰일났다. 주식에서 돈 다 빼야하나?’ 이러면서 말이죠. 

드디어 조정! 기회일까 위기의 시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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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시장이 조정, 즉 하락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위의 사진이 미국의 대표적인 시장 지수, 나스닥의 1년 차트입니다. 사실 이렇게 멀리서 봤을 때는 ‘어라, 이게 조정이 맞나?’하고 생각 되실 수도 있는데, 투자 경험이 많이 없는 상황에서 이 정도 하락만 맞아도 심리적으로는 상당히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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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세히 볼까요? 2020년 3월 코로나발 위기일때 약 30% 나스닥이 하락했었고, 그 이후로 별다른 조정 없이 계속 오릅니다. 그러니까 2020년 3월 이후에 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은 완전히 주식이 쉽게 느껴지셨을 겁니다. 별로 하락하지도 않고 그냥 사면 다 오르니까요. 그러다가 9월, 11월 이때 쯤 부터 한 번 큰 조정이 오는데요. 각각 -13%, -10%로 중간 크기 정도의 조정이 있어서 잠깐 놀랐었고, 또 2020년 11월 이후부터 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은 거의 이렇다 할 조정 없이 상승을 맛보게 됩니다. 시장이 빠져봐야 최대 5%정도 밖에 안 받았으니까요. 결국 하락해도 금방 오르고, 하락해도 금방 오르고 하니까 ‘아, 주식이 이렇게 쉬운 거였나?’ 하다가 간만에 작년 11월 이후로 약 4개월, 5개월 만에 고점 대비 약 8%에서 9%정도 하락을 맞이하게 된 상황입니다.

여러분, 코로나 같은 큰 위기 말고 이렇게 5%에서 10% 가까이 하락할 때 어떤 이유로 하락했는지 기억하시나요? 저도 잘 기억못하는데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는, 이번 조정도 지나고 나면 기억조차 못할 확률이 99.9%에 가깝습니다. 아마 늦어도 올해 말, 빠르면 한 두달만 있어도 이때 무슨 조정, 무슨 하락이 있었는지 기억조차 못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너무 공포감을 조장하는 뉴스나 미디어 이런건 멀리 하시고, 또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보면 어떨까 합니다.

반토막난 주식들이 속출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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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많이 오른 주식일수록 많이 빠졌습니다. 돈 풀기 덕에 미래 가치를 많이 담아 온 기업일수록 돈 거두기 우려감에 많이 빠지는 모습인데요. 특히 작년에 인기가 많았던 중국의 전기차 ‘샤오펑’은 반 토막난 상황이고, ‘니오’도 32%, 테슬라도 25%로 주 우량주 중에서는 아주 많이 빠진 축에 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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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보셔도 테슬라 같은 경우에 약 1년 만에 거의 8~9배 올랐었는데, 25%빠져봤자 여전히 6배에 가까운 수익률이고요. 니오도 고작 1년 만에 6~7배 올랐다가 이제 30% 하락 조정을 맞고 있는데, 그래봐야 아직 3~4배 이상의 수익률입니다. 샤오펑도 고작 2달 만에 3배 넘게 올랐다가 과열을 식히고 있는 모습이고요. 주요 친환경 주식들도 대부분 1년 내에 3~4배 올랐다가 이제야 조정을 받으면서 과열을 식히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제재개(Re-Opening)주들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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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빠져나온 돈들이 경제 재개 관련 주식들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이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있고, 주가는 미래를 반영하다보니까 투자금이 이쪽 주식으로 먼저 몰리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테마파크 때문에 피해를 입었던 디즈니는 이제 고점대비 고작 6%만 남겨둔 상황이고요. 그동안 거의 못올랐죠? 여행을 많이 다녀야 돈을 버는 비자 -4%, 그 외에도 여행/항공 관련주인 익스피디아, 사우스웨스트 같은 주식들도 거의 고점에 바짝 붙어있는 모습이구요. 심지어 스타벅스는 이번 주에 신고가를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락다운, 즉 집안에 갇혀 있는 것들이 좀 해소가 되면 확실히 카페도 많이 갈 테고, 직장도 재택근무가 아니면 회사 가서 커피도 많이 드시고 할테니까요. 이런 기대감들이 많이 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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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보더라도 앞서 보여드린 전기차, 친환경 주식들과는 완전 딴판이죠? 오히려 그동안 못 오르던 주식들이 이제 상승 각도를 가파르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자는 진짜로 거의 1년 동안 횡보하다가 이제 박스권을 뚫고 있는 모습이고요. 사우스웨스트 항공도 스멀스멀 오르다가 최근 들어서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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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혹시 몰라서 경제 재개 관련 주들 맵을 이렇게 Re-Opening 맵이라고 정리해 두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소몽의 대응전략

자, 그러면 이제 지금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많이 오른 주식 좀 팔아서 현금화 해야될까, 아니면 이제 조정이 오고 있는데 슬슬 줍줍을 해야할까?’ 이런 고민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의 대응방법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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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번째로 이렇게 시장 조정이 오면 차분하게 주말 시간을 이용해서 사고 싶은 종목, 혹은 더 살 종목들을 정리합니다. 그게 첫 번째 인데요. 경제 재개 관련주들은 제가 좋아하는 주식들로 모아놓고, 또 경제가 재개되면서 배당도 같이 받을 수 있는 우량주들, 그리고 유행을 타지 않고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주식들은 유망 성장주로 꼽아서 하락할 때마다 기계적으로 모으려고 정리해놨습니다. 또 우리가 잘 아는 대형 우량주들, 그 외에도 좀 위험하지만 미래가치를 아주 길게 보고 한 번 사볼 만한 주식들로 중소형 주들을 분류해놓고요. 얼마씩 투자할 지 비중도 미리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리를 해두고요. 조정이 올 때 기준을 세웁니다. 예를 들어서 ‘대형 우량주는 고점 대비 15% 빠질 때부터 분할 매수 시작한다’, ‘테슬라나 페이팔같은 고성장주의 경우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고점 대비 20%이상 하락할 때부터 분할 매수를 한다’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더 위험하지만 중소형주나 더 변동이 심한 주식들 같은 경우는 최소 고점 대비 25% 이상은 하락해야 분할 매수를 시작하기로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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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경제 재개 관련주로 볼 건데요. 사람들이 카페도 많이 가기 시작하니까 ‘스타벅스’, 여행도 가기 시작하니까 ‘비자’, 테마파크 때문에 피해봤던 ‘디즈니’의 회복을 적어보았고요. 그리고 밀레니얼들은 한 번 쯤은 이용해 봤을 ‘에어비앤비’, 이제 악재가 나올건 거의 다 나온 보잉같은 경우도 중장기로 째려보고 있습니다. 단기로 투자하는 종목인데 여행 회복에 따른 항공주도 있고요. 중간의 숫자들이 고점대비 하락율입니다. 이런 주식들 중에서 고점 대비 15% 이상, 혹은 20% 이상 하락한 종목들이 나오면 추가로 매수를 하거나 신규 매수를 고민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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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배당도 받으면서 시세차익도 노리는 전략인데요. 예를 들어서 리얼티인컴이라고 제가 배당주로 참 좋아하는 주식인데, 이 회사가 매출의 한 5.7%가 영화관입니다. 그래서 주가가 영 못오르고 있었는데요. 이제 드디어 영화관이 오픈하기 시작했으니까 또 달라질 수 있겠죠. 그리고 지금 고령자분들부터 백신 맞고 있죠? 그러면서 요양원이나 헬스케어 관련 임대료를 받아서 돈을 버는 기업들도 슬슬 주가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전부 다 배당률이 4% 넘습니다. 그리고 미국 최대 쇼핑몰 사이먼프로퍼티라는 기업도 이제 코로나가 끝나가면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쇼핑도 할 테니까 단기적으로 투자를 해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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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고점 대비 최소 15%에서 20% 이상 하락한 주식 위주로 째려보면서 매매를 하려고 적어놨습니다. 유망 성장 기업들인데요. 이렇게 키워드를 적어놓으면 좋습니다. 엔비디아는 고점 대비 11%밖에 안 빠졌습니다. 사실 15%, 20% 빠지면 실컷 담을 텐데 빠져도 금방 회복하고요, 보시면 다른 주식들보다 많이 빠지지도 않았습니다. 페이팔도 이제 16% 빠졌고, 애플도 16%, 온라인으로 부동산 중개 및 매매에 관련된 혁신기업인 질로우와 게임관련 기업인 유니티는 아무래도 중소형 기업이다보니까 이렇게 하략율이 큰데요. 계획대로라면 이 두 기업은 중소형주에 속하는데, 고점대비 -20%가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슬슬 분할 매수를 고려해봐도 좋은 시점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추천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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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간략하게 매수 사유라던지 아니면 내가 매수하려고 하는 이유를 한 줄로 적어둡니다. 길면 안되구요, 핵심만 한 줄이어야 합니다. 친구한테도 설명할 수 있어야하고, 아무나 지나가는 사람한테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여러분들도 누가 추천해주는 종목이 아니라 나한테 맞는, 지금 내가 너무 사고 싶은 종목을 차분히 한번 추리고 정리를 해 보시고요. 유심히 잘 째려보다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고점대비 얼마 이상이면 매수한다’를 정하셨으면 뉴스 보지 않고, 남들이 위기라고 할때도 과감하게 매수하시면, 조금 지나고나서 보면 그때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실겁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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