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 밀레니얼들이 알려주고 있는 유망 주식들(Feat. 주도주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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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우량주에 관심이 사라진 미국개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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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 개미들이 우량주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시면 여기 맨 위의 그래프에 페니스탁,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로 치면 동전주라고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동전주란 한 주당 가격이 $5도 안 되는 아주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주식들을 말합니다. 이런 동전주, 페니스탁 특징은 작은 이슈나 좋은 기사 하나만 나와도 순식간에 급등합니다. 그래서 그걸 노리는 미국 개미들이 엄청나게 늘어나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 위험한 파생상품, 선물, 옵션 이런 초고위험 상품의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우량주,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아주 크고 우량한 주식들의 거래량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게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개미들을 유혹하는 손(Pump&D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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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식을 처음 하거나 경험이 부족한 개미들을 유혹하는 나쁜 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공정거래를 일컫는 용어를 펌프 앤 덤프(Pump&Dump)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좋은 뉴스들과 그럴듯한 내용 언급하면서 주가를 펌프질을 한 다음에 이제 순진한 개미들이 다 올라타면 그때 팔고 나가는 형태를 말합니다. 전형적인 시세조종행위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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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태들이 계속해서 나오니까 지금 미국 국무부 검찰이 게임스탑 사태에 대해서 주가조작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정말 개미라고 말할 수 있는지도 애매하지만 미국의 토론방 등을 통해서 이른바 펌프 앤 덤프(Pump&Dump)로 불리는 일종에 시세조작에 가담한 것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펌프 앤 덤프(Pump&Dump)란 헐값에 사들인 주식에 대한 거짓 정보를 온라인에 퍼뜨려 주가를 띄운 뒤 해당 주식을 팔아 차익을 얻는 불법거래를 말합니다. 만약에 지금 여기서 의심하는 것처럼 소수의 핵심 인물, 개미의 탈을 쓴 기관이 이런 집단 매수를 선동한 것으로 밝혀질 때는 주가조작 사건으로 비화할 전망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확실한 건 없지만 한국 주식도 주가를 허위로 띄우는 등 사기행위들도 가끔씩 나오는 것처럼 미국도 지금 이런 주가조작 사건이 있었을 수 있다는 의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욱더 주의해서 투자를 해야 합니다.

고속구간에서 위험구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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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런 상황에 대해서 우려의 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CMBC 방송사 진행자가 고속 구간에서 위험구간으로 접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장 팔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위험구간에 접어들었다는 걸 알고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너무 명백한 3가지 근거가 있는 데 첫 번째는 신규상장주 열풍입니다. 두 번째, 테마주 열풍입니다. 세 번째는 가치와 무관한 기술적인 투자가 열풍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으로 반복되는 명확한 신호라고 말합니다.

우량주 맵 점검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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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관리하는 우량주 맵을 한번 점검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량주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다기보다는 오르는 주식만 오르는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80% 가까이 올랐던 애플, 아마존이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고 페이스북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작년에 부진했던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가 괜찮은 편이지만 워낙 상승률이 높은 다른 주식들이 많다 보니까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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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이번 주에 디즈니가 원래 적자를 예상했는데 흑자 발표를 하고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자가 1억 명에 도달한다는 엄청난 소식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덤덤한 모습이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가 약 2억 명인데 디즈니 플러스가 벌써 1억 명이니까 따라잡는 속도가 엄청 빠른 모습입니다. 이런 소식에도 현재까지 디즈니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고작 3.6%, 넷플릭스도 마찬가지로 2.9%로 영 부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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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에 소셜미디어 틱톡이라는 기업을 인수하려다가 실패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미지 검색 플랫폼인 핀터레스트를 인수 검토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핀터레스트의 주가는 뛰었지만 정작 마이크로소프트는 별 반응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나이키나 맥도날드, 스타벅스, 코카콜라, 펩시, P&G, 비자 마스터 등 대표적인 초우량주들이 아무래도 주가가 시원치 않다 보니까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떠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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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우량주 중에서 반도체는 아주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자동차 기업 GM을 포함해서 일본의 도요타, 독일의 폭스바겐 등 주요 자동차 기업들이 모두 반도체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반도체 때문에 올해 실적 타격이 있을 것 같다는 전망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지금 반도체가 귀한 상황입니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를 70% 이상 책임지는 대만의 TSMC가 미국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TSMC라는 반도체 기업이 지금 계속해서 주문이 몰리면서 공급이 지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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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까 미국 자동차 노조에서 이 문제를 도와달라며 해결책을 촉구했고, 최근에 바이든 정부에서 어떻게든 해소하겠다며 대통령령으로 서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드렸던 TSMC와 반도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대표 장비 삼총사 기업인 램리서치, ASML 홀딩,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함께 시원하게 신고가를 돌파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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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들어서 에너지와 금융 쪽 우량주들도 점점 회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현금 가치는 떨어졌고 작년 대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름값도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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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래프를 보시면 코로나 이전에 유가가 약 2~3년 동안 $50~60 정도 사이 박스권이었습니다. 근데 코로나 때 박살 났다가 이렇게 회복하더니 지금은 무려 $59로 거의 $60를 달성했습니다. 이 정도면 회복이라고 볼 정도가 아니라 코로나 이전에 신고가를 돌파할 정도의 강력한 랠리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년 이맘때쯤만 해도 유가가 다시 $50를 넘는 일이 없다는 기사들이 도배가 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유가 슈퍼 사이클이 온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개미들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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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 더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수익률을 확보하고 싶다는 분들은 주도주 맵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주도주 맵에서 이번 주에 강세를 보인 대표 기업을 정리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우주 분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개미들이 쓸어담는 중국 ‘우주’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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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 홀딩스(EH)라는 기업 들어보셨나요? 중국 기업인데 미국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드론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정말 대단한 게 한국 개미들은 어디서 이 정보를 이렇게 빨리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021년 1월 기준으로 순 매수 상위 10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는 해외 주식 중 10번째 규모로 많이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주가도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거의 연초에 $20~30이었는데 지금은 $124입니다. 그러니까 못 해도 5배~6배 정도 상승한 것으로 그야말로 엄청난 상승률입니다.

집에서 ‘집구경’하며 대리만족하는 미국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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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요즘 미국이 미쳤다고 하는 E-부동산입니다. 부동산을 온라인으로 사고팔 수 있게 해주는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직방, 다방뿐만 아니라 지금 프랍테크 관련 스타트업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온라인으로 부동산을 중개 해주는 업체들 주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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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미국의 코미디쇼 SNL에서 이런 현상을 재밌게 표현하였습니다. 미국 코미디쇼에서 만든 영상을 설명해드리면 미국의 젊은 애들이 핸드폰을 보면서 엄청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관심 많은 표정인데 알고 보니까 미국의 온라인 부동산 중개 업체 질로우라는 기업의 사이트를 보면서 되게 열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식으로 현재 밀레니얼들이 얼마나 부동산 쇼핑에 관심이 많은 지 영상으로 소개했습니다. 말 그대로 집에서 이제 집 구경 하면서 대리만족하는 미국 개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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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은 부동산 중개료가 5~6% 가까이 육박할 정도로 매우 부담이 많이 되는 수준입니다. 그런 것들을 해결해 주는 기업들이 뜨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도 투자한 오픈 도어라는 기업도 마찬가지로 온라인 부동산 중개 업체입니다. AI로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관련 기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질로우, 오픈도어, 레드핀 이 미국의 3개의 기업들이 상장해서 경쟁을 펼치고 있고 사실상 주가 흐름도 거의 유사하게 흘러가는 모습입니다. 현재 대부분 적자기업이거나 아주 고평가를 받고 있는데 당연히 이런 기업들은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프리미엄을 받고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암호화폐 최종승자는 페이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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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암호 화폐 관련 기업들입니다. 최근 테슬라가 앞으로 테슬라 자동차를 살 때나 자동차 안에서 뭔가 구매할 때 암호 화폐 통해서 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면서 직접 암호화폐를 사기도 했습니다. 이게 화제가 됐었는데 오죽하면 지금 암호 화폐 사이트에서는 신나서 테슬라를 사려면 비트코인 몇 개가 필요한지 계산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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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동시에 이제 암호 화폐 관련 분석가들은 기관들이 테슬라처럼 비트코인 투자 따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동시다발적으로 미국의 최고 은행, 가장 오래된 은행인 BNY 멜론도 비트코인을 취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애플도 ‘이 막강한 생태계를 통해서 시장에 뛰어들지 않을까’ 라는 추측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버도 암호화폐 결제 도입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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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결제 기업인 비자 마스터도 연달아서 가상 자산을 결제 도입하겠다 밝혔습니다. 거의 전 세계인들이 비자 마스터는 대부분 들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이 둘이 허용한다면 거의 신용카드를 보유한 대부분이 암호화폐 노출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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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암호화폐를 허용한 비자 마스터의 상승률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오히려 테슬라는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에 가장 크게 가능한 건 역시 페이팔과 스퀘어로 아무래도 둘 다 암호화폐 거래를 취급하고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간편 결제, 간편송금 기업으로 많이 알고 계시는 페이팔은 2020년 10월부터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에 뛰어들면서 지금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고위 관계자가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중간에서 거래를 중계하는 플랫폼으로서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장하는 페이팔과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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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발판으로 페이팔은 최근 인베스터 데이, 투자자 설명회 때 종합 금융사로 진출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발표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간편 송금 결제 기업 토스와 되게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토스도 증권 설립하고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페이팔도 증권 서비스하고 고금리 예적금 서비스를 진출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이팔과 토스 같은 기업들이 기존에 있던 증권사나 금융사들을 위협하는 아주 강력한 경쟁자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량주 맵에 있는 기업들과 주도주 맵에 있는 기업들을 살펴봤습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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