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에도 끄떡없다는 초우량주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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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youtube

‘코로나에도 배당을 삭감하지 않는 우량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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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올해 코로나로 인해 수십 년간 혹은 수년간 배당을 늘려오다가 배당을 삭감하거나 중단한 우량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배당을 꾸준히 지급하겠다고 발표하는 우량주들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에도 배당을 중단하지 않고 잘 견뎌낸 우량주들을 분야별 대표주 위주로 살펴봅시다.    

최근 9월 16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배당금 증가를 발표했습니다. 원래 1주당 배당금은 0.51불이었는데, 1주당 0.56불을 받게 되고 배당금 증가율은 무려 10%에 달합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거의 매년 9월에 어김없이 약 10% 배당금 증액을 발표해 온 걸 알 수 있습니다. 돈도 잘 벌고 그만큼 배당금도 늘려주는 전형적인 배당 성장주의 모습을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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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같은 IT기업은 코로나로 인해 피해가 거의 없거나 수익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 해도, 대표적인 리츠 기업인 ‘리얼티 인컴’이라는 기업은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도 배당금 증가 발표를 했습니다.

9월 18일 또 한 번의 배당금 증가 발표에 따라 리얼티 인컴의 역사가 갱신되었습니다. 1969년 이후 602번의 연속 월배당을 지급한 역사가 새로 쓰이고 있으며, 108번째 배당금 증가와 92분기 연속 배당 증가라는 기록을 계속해서 써나가고 있습니다. 위에 표와 같이 리얼티 인컴은 94년 상장 이래로 단 한 번도 배당금을 줄이거나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서 배당금을 증가를 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츠 : 부동산 임대를 통한 수입을 배당으로 지급하는 회사

코로나에도 배당을 줄이지 않고 잘 견뎌낸 우량주라면 ‘가깝게는 코로나 2차 확산, 또는 다른 위기에도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잘 견뎌낼 확률이 조금이라도 더 높지 않을까?’라는 투자 아이디어로 이번 위기에도 잘 견딘 각 분야별 우량주를 엄선해 보았습니다.

‘위험을 잘 견딘 분야별 우량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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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IT 반도체 분야 TOP8 (20.9.26기준)
먼저 IT 반도체 분야 8개 대표 기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8개 주식을 선정한 조건은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의 대형 우량주이면서 올해 배당금을 삭감하거나 중단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최소 5년 이상 배당을 연속 지급해와야 하며, 최소한 내년에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입니다. 순서는 시가총액 순위로 구성했습니다.

배당과 성장 관점에서 모두 괜찮아 보이는 기업은 ‘퀄컴’이 해당될 것 같습니다. 현재 배당률이 약 2.3% 정도로 ‘고배당주’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배당을 안전 마진 해서 곧 도래할 5G 시대의 대표주자 중 하나로 성장성을 누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최근 잘나가던 반도체 장비 회사들의 주가 하락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 중 하나인 ‘램리서치’ 역시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지만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배당률이 약 1.6%가 되었습니다. 5년 평균 배당률과 유사해진 상황으로 한 번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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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반도체 분야 8개 기업 중 4개의 기업을 집중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우에는 클라우드에 해당되지만 올해 연말과 내년부터 더욱 본격화되는 클라우드 게임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 성장성이 지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엔비디아’ 역시 클라우드 게임과 데이터 센터, 자율 주행 등 안 쓰이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주가도 크게 하락하지 않고 우상향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5G 사이클의 개막이 열리게 된다면 ‘퀄컴과’ ‘애플’ 같은 대표적인 기술을 가진 회사의 가파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때문에 ‘퀄컴’이나 ‘애플’ 같은 주식들도 그런 관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성장 동력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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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필수소비/헬스케어 TOP8 (20.9.26기준)
다음은 필수소비, 헬스케어에서 엄선한 8개 기업들입니다. 5년 평균 배당률 대비 현재 배당률이 매력적인 구간에 있는 기업들은 대표적인 제약사이자 생활용품 기업인 ‘존슨앤존슨’이 2.7%이며, 식음료 대장 기업 중의 하나인 ‘코카콜라’가 3.3%, 대표적인 제약 기업인 ‘화이자’는 4.2%, 대표 의료 장비 회사인 ‘매드트로닉’도 2.2%로 5년 평균 배당률 수준이거나 그보다 높은 구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월마트’의 경우는 현제 배당률은 5년 평균 배당률에 비해서 낮은 구간인 1.5%에 불과하지만 오프라인에 기반해서 온라인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면서, 실적 상승 또한 가팔라지면서 배당 안전 마진과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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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것처럼 ‘월마트’의 경우 올해 코로나에도 주가가 잘 빠지지 않았을뿐더러 회복력도 좋아서 실적 발표 때마다 온라인 성장세가 가파른 것으로 보이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필수 소비재에 대한 수요 증가 때문에 ‘PNG’ 역시 주가가 빠지기는커녕 가파르게 상승을 했다가 최근 조금 쉬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성장 관점보다는 자산 배분이나 업종을 분산시키고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관점에서 ‘존슨앤존슨’이나 ‘코카콜라’는 3% 정도 수준의 배당주로, 마음 편한 투자를 하기에 적합한 대상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존슨앤존슨’은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되지는 않지만 원만하게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코카콜라’의 경우는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매출이 급감하면서 주가 회복이 더뎠지만, 하반기와 내년으로 갈수록 경기 재개와 회복이 된다면 주가의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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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리치/소비재 TOP8 (20.9.26기준)
리츠와 소비재 분야의 8개 대표 기업을 가져와봤습니다. 5년 평균 배당률 대비 현재 배당률이 매력적인 구간에 있는 기업들은 ‘홈디포’가 2.2%이며, ‘스타벅스’는 5년 평균 배당률 보다 살짝 높은 2% 구간에 있으며, ‘퍼블릭스토리지’와 ‘리얼티 인컴’이 각각 5년 평균보다 같거나 큰 상황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건자재 인테리어 기업인 ‘홈디포’는 최근 코로나로 인한 홈 인테리어 유행으로 수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배당률 관점에서는 5년 평균 배당률에 불과하여 배당은 마진으로 놓고 주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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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아주 비슷하게 움직이는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같은 경우는 코로나로 인해서 주가가 약 4개월 정도 횡보했지만, 8월 이후부터 하반기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의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리치 기업 같은 경우는 코로나로 인한 피해를 제일 많이 받는 업종이지만 빠르게 회복을 하거나 코로나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특화된 리치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퍼블릭 스토리지’ 같은 경우는 물건을 맡아주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더욱 짐 보관을 외주화시키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부조적으로도 성장하는 기업으로 생각됩니다. 대표적인 상업용 리치인 ‘리얼티 인컴’ 같은 경우도 코로나로 인한 주가 하락이 심했지만 임대료 징수율이 거의 정상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느리지만 계속해서 회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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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 외 TOP8 (20.9.26기준)
그 외에도 올해 배당 삭감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지급하거나 늘려온 기업 8개를 추려봤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우량한 기업들이라서, 고점 대비 하락률이 거의 한 자릿수 내외로 근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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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부터 내년에 본격화되는 5G 시대의 도래로 ‘버라이즌’ 역시 꽤 오래 횡보했던 주가가 한 번 상승하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각 원자재와 곡물 농산물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유니언퍼시픽’과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는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원자재 가격의 수혜를 보고 있으며, 만약 달러 약세가 지속된다면 이런 기업들의 상승세가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경기 민감형 기업일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에  유의를 해야 됩니다. ‘캐터필러’ 역시 중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다른 경기 민감주들처럼 5월 이후로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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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당을 주던 기업들이 이번에도 배당을 줬다는 것은 주주에게 친화적이거나 아주 탄탄한 재무구조와 비즈니스 모텔을 갖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앞서 정리한 우량 기업들처럼 배당을 안전 마진으로 하면서 성장성까지 가진 우량주들을 골라놓고 조정 때마다 매수하는 기회로 삼아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큰 위기에도 배당을 줄이지 않고
잘 견뎌낸 우량주라면
또 다른 위기에도 잘 견딜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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