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뒤 최소 2배 오른다”, 월가의 전설이 찍어줬다는 주식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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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수몽키’ 유튜브

월가의 전설이 콕 찍어준 주식 TOP3

출처 – ‘소수몽키’ 유튜브

오늘은 월가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한 고수가 콕 찍어준 3가지를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여기 사진에 나와 있는 분이 빌 밀러라는 투자의 고수입니다. 특히 인상 깊은 부분이 바로 15년 연속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다는 부분인데요. 주식투자를 계속해서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식시장이 좋든 안 좋든 계속해서 시장보다 수익률이 좋은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런데 그걸 무려 15년 연속이나 했다는 것만 봐도 얼마나 내공과 실력이 탁월한 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요. 심지어 과거에만 그랬던 게 아니라 지금도 2021년 3월 말 기준으로 최근 1년, 3년, 5년, 10년 실적을 매겨도 상위 1%에 드는 펀드를 운용하고 있고, 2020년 코로나 발발 이후부터 약 1년 동안 수익률도 201%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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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분은 펀드만 잘 굴리는 게 아니라 개인 투자 성과도 아주 대단한데요. 대표적으로 이 분을 부자로 만들어 준 주식이 바로 아마존이라고 합니다. 아마존에 20년 투자를 했다고 하는데요.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와 그의 이혼한 아내, 두 명의 대주주 다음으로 아마도 본인의 아마존 보유 지분이 가장 많을 거라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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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20년째 팔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팔 생각이 없다고 하길래 한 번 아마존 차트를 펼쳐봤는데요.  아마도 닷컴 버블 직후, 주가 거품이 빠졌을 때 싸다고 생각해서 산 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은 이 분이 닷컴 버블 정점인 약 100달러에 샀더라도, 지금 아마존 주가는 3500불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마존에 20년 장투했더니 이 주식이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는 개인 총자산의 83%를 차지할 정도의 효자가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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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 분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아예 공개적으로 유망한 종목들을 몇 개 근거와 함께 말씀해 주셨는데요. 그냥 두루뭉술 하게 묻어둬라, 장기 투자해라 가 아니라, 딱 2-3년 내에 최소 2배 오를 수 있는 주식들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근거도 비교적 명확하게 말을 해줬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해보려고 정리를 해 봤습니다.

첫 번째 아마존, 두 번째 브룸, 세 번째 GM인데요. 순서에 의미가 있지는 않고, 대형 성장주 중에서는 아마존을 좋게 보는 것 같고, 유망 중소형주중에서는 브룸, 대형 가치주중에서는 GM을 꼽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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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대놓고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는데요. ‘아마존은 3년 내에 2배는 충분히 갈 수 있다’, ‘3~4년간 돈을 몇 배로 불려줄 수 있는 종목은 브룸이다’, ‘GM의 주가는 저평가 되어있고, 현재보다 50에서 100%는 쉽게 오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구체적으로 밝혔죠. 빌 밀러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 말이 진짜 설득력이 있는지 같이 한 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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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마존인데요.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다들 ‘비싸다, 너무 많이 올랐다’ 이런 얘기들을 하시죠. 그런데도 빌 밀러는 아마존이 지금도 여전히 싸고, 3년 내에 충분히 두 배는 간다고 말했고, 지금 만약에 자신이 아마존을 사더라도 전 재산의 2~30%는 여기에 넣겠다고 할 정도로 강력한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근거가 중요하겠죠. 일단 현재 아마존의 기업 가치, 즉 시가총액이 약 1.7조 달러인데요. 빌 밀러는 앞으로 수 년 내에 아마존이 급성장하고 있는 광고 분야가 0.5조 달러는 갈 것이고, 클라우드 사업도 1조 달러까지 갈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이 두 가지만 더해도 1.5조 달러, 즉 현재 아마존의 덩치와 비슷하죠. 여기에 전자상거래나 기타 사업을 더하기만 하면 못해도 2배 이상은 간다고 강력하게 주장을 했습니다. 심지어 반독점 이슈, 즉 아마존이 클라우드를 뭔가 독점하고 있다는 이슈가 터지면서 클라우드 사업을 아예 단독으로 떼어내거나 주식 분할을 하면 두 배가 아니라 훨씬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상당히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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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빌 밀러가 찍어준 두 번째 종목, 브룸이라는 회사인데요.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깐 설명하면, 100% 온라인으로 중고차를 거래하게 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자동차 시동 거는 소리를 부릉부릉이라고 하잖아요. 미국도 그 소리를 VROOM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대로 회사 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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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룸이라는 회사는 100% 온라인으로 중고차를 판매하는데, 예를 들어서 온라인으로 중고차를 구매하면 미국 어디든 배달해 주는 겁니다. 판매할 때도 웹사이트에 사진을 올리고 브룸이 제시한 가격에 동의하면 트럭이 와서 차를 싣고 가는데요. 특히 구매한 지 7일 안에 차량에 문제가 있으면 전액 환불해 주는 전략으로 유명해진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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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은 중고차 시장이 아주 크고 활성화되어 있는데요. 그런데도 아직 온라인으로 중고차를 거래하는 시장 규모는 엄청 미미하기 때문에 빌 밀러는 그 부분을 아주 유망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뷰 중에 ‘온라인 중고차 시장은 이제 시작이다’, ‘특히 업계 2위인 브룸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라고 구체적으로 말했는데요.

아래 브룸의 실적 발표 근거 자료를 보시면, 빨갛게 표시된 게 중고차 시장 규모고 그 옆에 있는 게 신차 시장 규모입니다. 중고차 시장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대목이고요. 이렇게 큰 시장인데 오른쪽 자료를 보시면 전자 상거래 침투율이 낮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얼마나 온라인으로 전환되느냐를 보여주는 건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미국에서 한 16%가 온라인으로 거래가 되고 있음에도 중고차는 아직 1% 미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브룸 입장에서도 이 시장은 엄청나게 크고, 고작 1%기 때문에 10%만 돼도 10배 아니냐고 말하면서 성장성을 어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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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이 인터뷰를 보면서 온라인 중고차 시장에 매력을 느껴서 좀 더 공부를 해보고 찾아봤는데요. 왜 하필 1위가 아닌 2위 브룸을 매력적으로 느끼나 찾아봤더니, 마침 업계 1위 중고차 판매 업체인 카바나라는 회사도 미국에 상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현재 시총이 520억 달러인데, 업계 2위인 브룸은 시총 64억 달러입니다. 둘의 기업 가치 평가 차이가 8배나 나는데, 이에 대해 빌 밀러는 ‘브룸의 성장성이 결코 부족하지 않고 8배 차이는 너무 과하므로 점차 좁혀질 것이다’라고 주장하면서 2위에 좀 더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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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최근에 반도체 부족 사태가 일어났는데요. 경기가 회복되면서 차를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늘어났는데, 수요가 늘었음에도 차를 만들어내지 못하니까 반사 효과로 중고차 가격이 급등 중이라고 합니다. 중고차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싸냐, 더 비싸질 거다, 29%나 올랐다, 이런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안 그래도 중고차 시장에 좀 주목해 볼만한 시점인데요. 마침 빌 밀러가 장기적으로도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해서 저도 유의 깊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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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소개해 드린 브룸이라는 기업은 2020년 6월쯤에 상장을 했고요. 약 40불 때에 상장했다가 일시적으로 2배까지 갔었습니다. 그러다가 고평가 논란, 코로나 확산, 이런 것들로 인해서 계속 하락하다가 최근 들어서 횡보 및 바닥을 다지는 모습인데요. 한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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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밀러가 콕 집어준 마지막 세 번째 기업은 미국의 대표 올드 자동차 중 하나인 GM입니다. 근거는 간단한데요. 인터뷰하신 분이 빌 밀러에게 지금 가장 저평가 되어있는 주식을 찍어달라고 하니까 GM을 골라주었습니다. GM이 매우 매우 매력적이라는 강조까지 했습니다. 근거는 저희가 잘 아는 내용입니다. 여태까지는 내연기관 때문에 오염투성이 골칫덩어리였지만, 이제는 전기차로 전환되면서 변곡점에 있기 때문에 현재의 돈 버는 것 대비 10배~ 11배 정도 거래되는데, 전기차 평가를 반영하면 2배 정도는 손쉽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못해도 50%~100%는 상승 여력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오늘은 월가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투자 고수가 찍어준 3개 종목을 근거와 함께 정리해 봤는데요. 아무래도 인터뷰를 통해서 장점 만을 주로 어필했기 때문에, 분명히 이런 주식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나 리스크까지 반드시 체크를 해보고 투자 판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절대 추천이 아닌 단순 참고용 자료이며,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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