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에요~굿” 하아킥 교감, tvn’해피니스’캐스팅, 한효주와 10년 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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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에요 굿굿굿!”홍순창 선생님을 보면 ‘배우의 얼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각 같은 꽃미남의 얼굴이라기보다는, 남다른 개성과 함께 눈 코 입, 주름마다 희로애락을 품은 얼굴. 장난기도 느껴지지만 엄숙함도 있고,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반면에 어딘가 연민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천상 배우’의 얼굴을 가지신 홍순창 선생님께서 오랜만에 드라마 캐스팅도 되시고, 똑닮은 손자도 태어나셨다면서 집으로 초대해 주셨습니다.

근황올림픽 인터뷰, 화제가 많이 됐었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그럼요. 주변 친구들한테 근황올림픽 링크를 돌리기도 하고 그랬죠. 나도 자꾸 보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댓글이 몇 개 올라갔나 체크하게 되고, 반응들이 궁금하더라고요. 그런 관심들이 너무 고마워요.

오랜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하신다고..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근황 올림픽 댓글에 ‘선생님 같으신 분을 왜 안 뽑으시냐고, 나쁘신 양반들이라고’ 그랬는데, 관계자분들 귀에 들어갔나봐요ㅎㅎ 이후에 tvn ‘해피니스’라는 작품이 들어왔더라고요.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 멋진 배우들이 같이 하게 됐어요. 드라마 하면 활력이 생기는데, 젊은 친구들 만나니까 기운 뺏으러 다녀요ㅎ

후배 배우분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감독이 느닷없이 “홍 선생님 애들이 참 좋아해요.”라고 말해서 왜냐고 물어봤더니 “다정다감하고 최고예요~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에너지가 그냥 팍 느껴지더라고요.ㅎㅎ

‘하이킥’ 교감 선생님 인기 영향도 있을 듯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한효주도 같이 ‘동이’도 하고 그랬지만, 10년 만에 다시 만나요. 조우진 씨, 박형식 씨 하이킥 그 얘기를 해요. “선생님 저 팬이었어요~” 하면서 먼저 다가와 주고 그러니까 너무 좋죠.

“굿이에요 굿굿굿!” 탄생 비화도 궁금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반어법을 써서 하는 얘기를 민정이한테 쓰는 거였어요. “아이고~ 엄청 이뻐요~ 네~” 이러면서 쓰다 보니 유행어가 되어있었죠. 하이킥 때 반어법 시리즈를 모아 놓은 영상도 있더라고요. 더 열심히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못 뵌 사이에 손주고 보셨다고요.

좋은 일 많이 생겼어요. 이름이 홍이든이에요. 우리 아들이랑 손주하고 저하고 셋이 많이 닮았어요.
아내분에 대한 애정도 인상적이었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내가 평생 갚아도 못 갚는다고 생각해요. 이 나이에 어리광 많이 부리는데, 징그럽다고 해요. 제가 팔불출입니다. 그래도 저는 좋아요 ㅎㅎ

여전히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한테는 굉장한 활력소가 되더라고요. 보면 다 좋은 얘기뿐이고, 오늘도 집에 오면서 경비 아저씨가 “아이~언제 나 tv 보여줘요~?” 그러시더라고요.

방송이 많이 없으실 때도 늘 연극 무대에 활동하셨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썩어도 준치라고 ‘내가 활동할 힘이 있으면 되겠다’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사가 몇 마디 안되지만 쓰면서 외우는 버릇이 있어 가지고 여전히 필기하면서 외우고 공부해요. 저는 드라마의 연속성을 위해서 전에 신었던 양말까지 하나하나 챙기고 머리도 일주일 전 머리랑 똑같이 해달라고 해요. 저는 스텝들을 도와준다기보단 ‘내 일이니까’라는 마인드로 연기자 본연의 자세라고 생각해요. 욕심은 많지만, 자꾸 내려놓게 돼요. 내가 욕심낸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흘러가는 대로 생각하는 게 마음적으로 더 편해요. 그 대신 나의 육체적인 조건은 내가 가꿔야 된다고 생각해요. 준비된 사람만이 버틸 수 있다는 걸 후배들한테도 꼭 얘기하고 싶어요.

영상 마지막으로 인사 부탁드려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출처 – 인스타그램’choi_seulhui’,사단법인나주연극협회

지난번에 영상에서 너무 좋은 댓글을 달아주시고, 저의 괴로운 마음, 아픈 마음 달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그 마음 깊이 새겨서 가정에 더욱 충실하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는 홍순창이 되도록 노력하고, 가슴속에 연기자로 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흘러가는 대로’
욕심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죠.

다른 인물들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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