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각삼각형에서 빗변을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면적은 나머지 두 변을 한 변으로 하는 두 정사각형의 면적을 합한 것과 같다.”라는 놀라운 법칙을 만든 피타고라스는 이 밖에도 이 세상에 널려있는 수 많은 규칙들을 일컬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것은 수다.”





수의 본질은 숫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연산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디까지 연산이 가능한 것일까요? 어디까지가 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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